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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헬스케어, 혈액으로 대사증후군 예측 '후성유전 바이오마커' 특허 등록
SCL사이언스의 자회사 SCL헬스케어가 혈액 내 DNA 메틸화 분석을 통해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기술의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현재 해당 기술에 대해 PCT 국제 특허 및 해외 개별국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다. 이번 특허의 핵심인 'DNA 메틸화(DNA Methylation)'는 유전자 염기서열 자체는 변하지 않으면서, 메틸기가 DNA에 결합해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현상을 말한다. 특히 식습관이나 운동 등 생활 습관과 환경적 요인에 따라 변화하는 특성이 있어, 질병의 발생 가능성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후성유전학적 핵심 지표로 꼽힌다. SCL헬스케어는 이러한 원리를 활용해 혈액 3cc에서 추출한 DNA만으로 고혈당, 복부비만, 고혈압, 비알코올성 지방간 등 대사증후군 관련 질환의 발병 위험도를 구체적인 수치로 예측하거나 진단하는 기술을 구현했다. 특히 기존 분석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최신 효소 처리 방식(EM-seq)을 도입, DNA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메틸화 분석의 신뢰도를 극대화하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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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사이언스, '국제콜드체인산업전' 참가…차세대 바이오 물류 플랫폼 공개
SCL사이언스는 지난 3월 31일부터 열린 '제4회 국제콜드체인산업전'에 참가해 차세대 바이오 물류 플랫폼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SCL사이언스는 바이오물류사업본부를 중심으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 특화된 콜드체인 물류 서비스와 디지털 물류 운영 시스템을 고도화해 왔다. 검체 운송 과정에서 필요한 온도 이탈 방지, 이송 이력 관리, 운영 표준화 등 현장 중심의 역량을 축적했다. 이를 바탕으로 내부 운영 효율화를 넘어 외부 고객과 시장을 대상으로 한 사업 확장 기회도 적극 모색 중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체 개발한 디지털 물류 플랫폼 '바이오넥트(BIONECT)'를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차세대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 바이오넥트는 주문 접수부터 운송 관리, 데이터 기록, 정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한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정확성, 추적성,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의약품 및 검체 물류 전반에 걸친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를 지원한다. SCL사이언스는 전시 부스에서 방문객들이 실시간 운송 현황, 데이터 기반 물류 운영 환경, 통합 디지털 물류 프로세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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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사이언스, 2대주주 주주제안 철회로 경영권 안정 확보
SCL사이언스는 2대주주인 김경수 및 엘엠케이투자조합1호가 기존 감사 선임 관련 주주제안 및 이에 수반된 의안상정 가처분 신청과 관련한 사안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SCL사이언스는 지난 16일 김경수 및 엘엠케이투자조합1호가 제기한 의안상정가처분과 관련해 공시한 바 있다. 김경수 엘엠케이 대표는 "이번 감사 선임 주주제안은 회사가 보다 주주가치 제고 측면에서 발전 전략을 추진하고 기업가치를 높여갈 수 있기를 바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이후 사측 경영진과 소통 과정에서 SCL사이언스의 향후 발전과 주주가치 제고를 믿고 주주 제안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회사가 추진 중인 네오젠로직 사업은 올해 중요한 기대 요인 중 하나라고 본다"며 "신사업이 계획대로 가시화되고 회사가 시장과 주주들에게 보다 명확한 방향성과 성과를 보여준다면 기업가치에 대한 평가 역시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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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도 뛰어든 항암 백신…SCL사이언스 자회사, AI로 암세포 항원 찾아낸다
SCL사이언스는 자회사 네오젠로직 대표이사이자 카이스트(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최정균 대표가 지난 26일 열린 '대한진단면역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특강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최 대표는 이날 '면역항암연구에서의 AI(인공지능)과 다중 오믹스(Multi-Omics)'를 주제로 신생암항원 기반 항암 백신 연구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네오젠로직이 개발한 항암 백신 인공지능 모델인 '딥네오'(DeepNeo)와 관련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앞서 최 대표는 항암 백신의 B세포 반응 유발 중요성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에 게재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특강에서는 최초로 언어모델을 적용한 신생 암항원 발굴 AI 모델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언어모델을 통해 기존 예측 알고리즘의 적중률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광범위한 생물학적 정보를 포함한 다중 오믹스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형태의 신생암항원 발굴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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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사이언스, 지난해 연결 매출 228억원...전년比 381%↑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SCL사이언스가 신규사업 호조로 높은 외형성장을 달성했다. SCL사이언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381% 증가한 228억원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높은 외형성장은 적극적인 사업 양수를 통한 사업 확장과 기존 사업의 성과 확대 결과다. 특히 바이오물류사업의 경우 지난해 서울의과학연구소(SCL)로부터 지역 영업권을 추가 양수해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지난해 3월 완전 자회사로 편입된 SCL헬스케어의 실적도 연결로 반영돼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임상시험수탁(CRO) 기반 센트럴랩(C-LAB) 사업과 유전자 분석 정밀의료 사업을 축으로 안정적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SCL사이언스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구조 재편과 신사업 추진을 통해 높은 외형 성장과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며 "올해는 바이오물류 사업 강화, 의료기기 매출 확대 등을 통해 높은 외형 성장은 물론 수익성까지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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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사이언스, 日 DTC 유전자 검사 시장 진출...현지 기업과 JV 설립
SCL사이언스의 자회사 SCL헬스케어가 일본 유전자 분석 전문기업 에이아이오믹스(AIOMICS)와 합작법인(JV) 'SCL-AIOMICS'를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 SCL헬스케어는 SCL-AIOMICS를 통해 일본 현지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유전체·후생유전체 검사 서비스 △유전자 데이터 기반 AI 추천 플랫폼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JV 설립은 회사가 보유한 AI 기반 유전체 분석 기술과 데이터 해석 역량을 일본 시장에 이식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SCL헬스케어가 핵심 분석 기술과 알고리즘, 검사 운영 노하우를 담당하고 AIOMICS가 현지 사업 운영과 플랫폼 확장을 맡는다. SCL헬스케어는 국내에서 소비자 대상 직접시행(DTC) 유전자 검사 서비스인 '진포유어라이프(Gene4YourLife)'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인증을 획득해 탈모, 피부, 영양소, 건강관리 등과 관련한 헬스케어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AI 기반 해석 기술과 대규모 검사 데이터 운영 경험을 축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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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사이언스 자회사, 세계 최초 B세포 반응 예측 AI 기술 인정…사이언스 어드밴시스 게재
SCL사이언스가 최정균 네오젠로직 대표이사 겸 카이스트(KAIST) 교수 연구팀의 새로운 항암 백신 관련 논문이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지에 게재됐다고 2일 밝혔다. 사이언스 어드밴시스는 세계 3대 과학 학술지로 꼽히는 사이언스(Science)지의 자매지다. 전 과학 분야에 걸쳐 중요한 연구 성과를 게재한다. 이번 연구는 B세포 반응성을 정량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최초의 항암 백신 인공지능(AI) 기술로 평가된다. 최 교수 연구팀은 기존 항암 백신 AI 연구에서 주목도가 떨어졌던 비(B)세포 반응성에 주목해 면역 반응을 다각적으로 촉진할 수 있음을 밝혀냈다. B세포는 티(T)세포와 함께 면역 체계에서 주요한 역할을 담당함에도 기존 항암 백신 발굴 AI는 T세포의 반응성에만 집중했다. 개인 맞춤형 항암 백신은 환자 개인의 암 유전체 변이를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치료 전략이다. 실제 면역 반응을 유도할 가능성이 높은 신생항원을 얼마나 정확히 선별할 수 있는지가 성공적인 백신 개발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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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사이언스, 서울의과학연구소 물류사업 영업 양수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SCL사이언스가 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SCL)로부터 호남권바이오 물류사업을 43억원에 인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지난 7월 SCL사이언스가 발표한 영남권 바이오 물류 사업 양수에 이은 것으로 바이오 물류사업의 확장을 가속화 목적이다. 바이오 물류는 의료 기관에서 수집된 검체를 엄격한 관리 하에 검사기관으로 운송하는 의료 인프라의 핵심 기능이다. SCL사이언스 관계자는 "회사는 엄격한 온도관리와 배송 적시성이 매우 중요한 바이오 물류 배송 시장의 요구에 걸맞는 전산 관리 시스템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며 "해당 사업양수를 통해 연 50억원 내외의 매출이 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9월 분기보고서를 통해 양수 사업 등의 실적 반영으로 사상 첫 분기 기준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서비스지역과 매출규모의 동반성장을 통해 지속적인 이익 창출 구조를 만들고, 바이오 물류 서비스의 고도화를 포함한 고부가가치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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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사이언스, 우크라이나에 지혈 제품 공급…해외 수출 본격화
SCL사이언스가 지혈제품 이노씰(InnoSEAL) 시리즈 및 창상피복재(Wound Matrix) 제품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우크라이나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브라질, 아르헨티나 4개국에 지혈제품 및 상처치료 솔루션을 공급하는 건이다. 최소주문수량 (MOQ) 기준 공급 규모는 총 41만 5500달러(약 6억원)다. 공급 품목은 △이노씰 플러스 DL △이노씰 △창상피복재 등 총 5종이다. 이노씰 플러스 DL은 고정력과 접합력을 강화한 고기능성 제품이다. 최근 국내에서 판매 허가 및 건강보험 급여 등재를 완료한 체내용 흡수성 지혈제품이다. SCL사이언스 관계자는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해외 시장에서 우수한 품질의 당사 지혈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체내용 지혈제품인 이노씰 플러스 DL은 글로벌 의료기관의 관심이 높아 다수 국가에서 테스트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해외 영업력 강화를 통해 수출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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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의료재단 백세연 미래의학사업실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하나로 의료재단 백세연 미래의학사업실장이 2025년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가 보건의료데이터 구축 및 데이터 기반 정밀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에서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참여, 연구책임자로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여 사업 목표달성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질병관리청이 범부처로 추진하는 국가주도 연구개발 사업이다. 하나로 의료재단은 검진센터 내 본 사업을 위한 참여 공간을 조성하고, TFT 구성, 전담 인력 채용, 모집 시스템 구축, 사내·외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여 국가 의료데이터 인프라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 시상식은 사업단 주최로 지난 27일 열렸다. 백세연 미래의학사업실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로서 SCL사이언스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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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사이언스, 사상 첫 분기 흑자 달성 "구조적 성장 및 수익 창출 가능"
SCL사이언스가 3분기 사상 처음으로 연결기준 및 별도기준 모두 영업흑자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SCL사이언스는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0억원, 영업이익 2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9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것이다. 별도기준으로도 매출액 48억원, 영업이익 2억원을 달성하며 첫 영업흑자를 기록했다. 이번 분기 호실적은 지혈제 등 의료기기 판매, 디지털 헬스케어 및 바이오 물류사업의 본격화 등 모든 사업부문의 호조 영향이다. 신사업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으로 향후에도 높은 매출 성장은 물론 흑자구조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주요 사업의 구조적 성장과 수익 창출 능력을 기반으로 성장동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M&A)과 투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회사는 지난 9월 AI(인공지능) 암 백신 기술 기업 네오젠로직(구 펜타메딕스)을 인수했다. 단일세포 오믹스(omics)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과 암 백신 기술을 결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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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균 네오젠로직 대표, B세포 반응성 예측을 통한 항암 백신 적중률 향상 연구 결과 공개
SCL사이언스는 자회사 네오젠로직의 최정균 대표이사 겸 카이스트(KAIST) 교수가 미국암연구학회(AACR)-대한암학회(KCA) 공동학술대회에서 항암 백신 관련 최신 연구결과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최 교수는 본회의에서 '임상 데이터를 활용한 신생암항원 예측 모델 성능평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네오젠로직의 항암 백신 인공지능(AI) 모델 딥네오(DeepNeo)의 예측 성능에 대한 연구결과를 함께 공개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비(B)세포 반응성 예측으로 항암 백신의 성공률을 제고할 수 있다는 결과가 도출됐다. 최정균 KAIST 교수팀은 기존의 항암 백신 AI 연구에서 소외됐던 B세포 반응에 주목했다. 총 2439개의 백신임상 데이터를 통해 B세포 반응성을 예측하는 항암 백신모델로 펩타이드형의 항암 백신 성공률의 증가를 기대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최 교수는 "타 연구에서 고려하지 않았던 B세포의 반응성까지 고려한 신생항암원 탐색 AI 모델을 활용할 경우 환자의 항암 백신 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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