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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한림원·SCL, 'SCL 기초의학상' 제정…차세대 의사과학자 발굴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하 의학한림원)과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이 국내 기초의학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SCL 기초의학상'을 제정했다고 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3일 의학한림원에서 'SCL 기초의학상' 제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SCL의 후원으로 신설된 'SCL 기초의학상'은 기초의학 분야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우수한 기초의학 연구자를 발굴 및 포상해 이들의 연구 활동을 격려하는 한편 침체되기 쉬운 기초의학 연구 분야에 새로운 활력을 부여하겠다는 취지다. SCL 기초의학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국내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소속으로 10년 이상의 교육 경력을 보유한 기초의학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초의학 발전과 후학 양성 기여도, 연구 업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1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억 원과 의학한림원장 상패가 수여된다. 제1회 공모는 오는 11일 의학한림원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개시될 예정이다. 한상원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원장은 "기초의학은 의학 발전의 뿌리이지만 그 헌신에 비해 충분히 조명받지 못해 왔다"며 "SCL기초의학상이 묵묵히 연구와 후학 양성에 매진해 온 기초의학자들에게 큰 격려가 되고, 기초의학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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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사이언스, 체내 지혈제 '이노씰 플러스 DL' 복강경 유효성 국제학술지 게재
체내용 지혈제 전문기업 SCL사이언스는 차세대 체내용 패치 지혈제 '이노씰 플러스 DL(InnoSEAL Plus DL)'의 핵심 기술이 복강경 수술 환경에서 유효성을 입증해 국제학술지 'ACS 오메가(ACS Omega)'에 게재 승인됐다고 3일 밝혔다. 게재가 확정된 논문 제목은 '복강경 수술에서 국소 지혈을 위한 유연한 카테콜 결합 키토산·젤라틴 이중층 패치(Flexible Catechol-Conjugated Chitosan/Gelatin Bilayer Patches for Topical Hemostasis in Laparoscopic Surgery)'로, 원광대학교와 서울대학교, SCL사이언스 연구진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복강경 수술에서는 패치형 지혈제를 접거나 말아 좁은 투관침을 통해 체내로 넣은 뒤 출혈 부위에서 다시 펼쳐야 한다. 이번 연구에서 두께를 최적화한 이중층 패치는 투관침을 통과한 후에도 갈라지거나 부서지지 않고 구조를 유지했으며, 조직 접착·밀폐 및 지혈 성능도 함께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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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암 백신 3상 성공에 급등… SCL사이언스 네오젠 'AI 백신' 부각
SCL사이언스가 글로벌 제약사 모더나와 머크의 맞춤형 mRNA(메신저리보핵산) 암 백신 임상 3상 성공 소식과 관련해, 자회사 네오젠로직이 보유한 AI(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암 백신 설계 플랫폼 '딥네오(DeepNeo)'의 기술 경쟁력이 주목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19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모더나와 머크가 공동 개발 중인 맞춤형 mRNA 암 백신이 고위험 흑색종 환자 대상 임상 3상에서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단독 투여 대비 암 재발 없는 생존 기간을 유의미하게 연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소식이 전해지며 뉴욕증시에서 모더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76. 97% 폭등한 174. 3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처럼 글로벌 빅파마들이 맞춤형 암 백신 상용화에 속도를 내면서, 차세대 신생항원(Neoantigen) 발굴 플랫폼을 보유한 SCL사이언스 자회사 네오젠로직의 기술력이 시장의 눈길을 끌고 있다 네오젠로직은 카이스트(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최정균 교수 연구팀과 공동 개발한 AI 기반 암 백신 설계 플랫폼 '딥네오'와 단일세포 빅데이터 플랫폼 '딥디펜던시(DeepDependency)'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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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사이언스, 상반기 별도 매출 108억원… 전년比 116%↑·영업익 흑자전환
SCL사이언스는 2026년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액 108억 4700만원, 영업이익 96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6. 0% 급증했으며, 영업손익은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특히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연속 영업흑자를 달성하며 본체 사업의 지속적인 흑자 기조를 확인했다. 상반기 매출총이익은 27억 6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했다. 연결 실적의 분기 흐름도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 회사는 1분기 영업손실 구간을 지나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4억 600만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본체와 종속회사의 실적 개선이 맞물리며 2분기부터 그룹 전체가 본격적인 이익 구간에 진입했다. 종속회사 SCL헬스케어도 상반기 흑자를 달성했다. SCL헬스케어는 상반기 매출 50억 5300만원, 영업이익 5700만원을 기록했다. 2025년 3월 편입 이후 맞이한 첫 온전한 반기 실적으로, 임상시험 분석 및 정밀의료 인프라가 그룹 실적에 본격적으로 기여하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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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사이언스 지혈제 '이노씰 플러스 DL', 신촌세브란스 심의 통과… 빅5 진입 속도
SCL사이언스는 4등급 체내 흡수성 지혈제 '이노씰 플러스 DL(InnoSEAL Plus DL)'이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의 신규 치료재료 심의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원내 코드 등록 절차를 남겨두고 있어 실제 병원 내 사용이 개시될 전망이다 앞서 회사는 지난 7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의 치료재료 코드를 획득하고 초도 물량 출고를 완료한 바 있다. 서울성모병원 진입 이후 약 1개월여 만에 신촌세브란스병원 심의를 통과하고 주요 '빅5' 병원까지 심의 접수가 이뤄지면서 주요 상급종합병원 확산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이노씰 플러스 DL은 홍합 접착단백질 구조에서 착안한 화학적 고분자 키토산-카테콜(CHI-C) 기반의 3세대 체내 흡수성 지혈제다. 혈액응고 단백질 작용과 독립적으로 지혈이 이뤄져 항응고제 복용 환자 및 혈액응고 장애 환자에게도 사용이 가능하다. 2025년 4등급 의료기기 제조허가와 건강보험 급여 등재를 확보한 데 이어, 올해 5월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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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사이언스, 정선메디칼과 85억 지혈제 공급 계약… 1000억 체내용 시장 '선점'
SCL사이언스가 약 1000억원 규모의 국내 4등급 체내용 지혈제 시장 진입을 본격화한다. 10일 SCL사이언스는 의료기기 유통 전문기업 정선메디칼과 체내용 흡수성 지혈제 '이노씰 플러스 DL(InnoSEAL Plus DL)'의 유통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3년간 총 10만개, 85억원 규모다. 연차별 공급 물량은 1년차 2만5000개, 2년차 3만5000개, 3년차 4만개로 책정됐다. 정선메디칼은 계약에 따라 수도권, 강원권, 경상권, 전라권 지정 의료기관에 이노씰 플러스 DL을 독점 공급한다. 특히 공급 대상에는 국내 전체 3차 상급종합병원의 약 51%에 해당하는 24개 핵심 상급종합병원이 포함되어 있어 빠른 시장 침투가 기대된다. 이노씰 플러스 DL은 복강 내 수술 시 사용하는 4등급 패치형 체내용 지혈 의료기기다. 홍합 유래 자연모사기술(키토산-카테콜)을 적용해 혈액 응고 단백질에 의존하는 기존 외산 피브린계 지혈제와 달리 환자의 혈액 응고 기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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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사이언스, '이노씰 플러스 DL' 유럽 특허 등록 결정… 38개국 권리 확보 속도
SCL사이언스는 자체 개발한 체내 흡수성 지혈제 '이노씰 플러스 DL(InnoSEAL Plus DL)'의 핵심 구조 설계 특허가 유럽 특허청(EPO)으로부터 최종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영국을 비롯한 유럽 특허협약(EPC) 38개 체약국에 대한 지정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향후 각 국가별 유효화 절차를 거치면 유럽 주요 시장에서 독점적 기술 권리를 인정받게 된다. 유럽 특허청은 단일 심사 시스템으로 38개국에 걸친 강력한 권리를 부여하는 만큼 신규성과 진보성 평가 기준이 매우 엄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특허 등록은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가장 까다로운 규제 장벽을 지닌 유럽 영토에서 독자적인 원천 기술력을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CL사이언스는 이번 승인을 계기로 기술 신뢰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한편, 연간 10억 달러(약 1조 3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유럽 수술용 지혈제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됐다. 이노씰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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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사이언스, "3분 지혈률 100%" 외산 독점 깬다…상장 7년 만에 상업화 결실
외과 수술실과 응급 의료 현장에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은 단 3분에 불과하다. 이 짧은 시간 동안 출혈을 얼마나 신속하고 완벽하게 통제하느냐가 환자의 생존율과 수술 예후를 결정짓는다.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이 독점해 온 지혈제 시장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생체모방 지혈제가 보수적이기로 유명한 국내 대형 대학병원의 수술실 문턱을 넘으며 본격적인 상업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8일 SCL사이언스에 따르면 자체 개발한 4등급 체내 흡수성 지혈제 '이노씰 플러스 디엘(InnoSEAL Plus DL)'이 최근 가톨릭대학교 의정부 성모병원의 치료재료 코드를 성공적으로 획득하고 초도 물량 출고를 완료했다. 이번 성모병원 공급은 SCL사이언스가 본격적인 매출을 일으키는 상업화 단계에 진입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2019년 2월 기술특례 상장 이후 7년 만에 거둔 결실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빅5' 대형 종합병원 전체에 진입할 경우 월 5000개에서 최대 1만 개까지 사용량이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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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헬스케어,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6' 참가
SCL사이언스의 연결자회사 SCL헬스케어는 '제 24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6(이하 인터비즈 포럼)'에 참가해 글로벌 수준의 신약개발 분석 역량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7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 인터비즈 포럼은 바이오 벤처와 제약 대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총출동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다. 올해 처음으로 포럼에 참여한 SCL헬스케어는 기술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하며 중앙검사실(Central Laboratory)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분석 솔루션을 소개했다. 특히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질량분석' 항목을 추가 지정받아 검체 분석 서비스 범위를 확장한 중앙검사실은 액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LC-MS/MS)를 활용한 차세대 신약 스크리닝 및 분석 솔루션의 강점을 알렸다. 회사는 고도의 정밀성이 요구되는 항체약물접합체(ADC)와 표적 지향성 펩타이드 의약품 분석 시장 공략도 준비하고 있다. CL헬스케어는 약물의 세부 구조인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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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헬스케어, 대사증후군 조기 예측 기술 美 특허…글로벌 정밀의료 공략 시동
SCL헬스케어가 대사증후군 및 혈중 세라마이드 고발현 위험군을 조기에 예측하고 진단할 수 있는 유전자 마커 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사증후군과 제2형 당뇨병의 근본적 원인인 인슐린 저항성은 생리활성 물질 '세라마이드(Ceramide)'가 인슐린 신호 전달계를 억제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혈중 세라마이드의 과다 생성은 심혈관 및 대사 질환을 유발하는 치명적인 위험 인자로 꼽힌다. 이 기술은 전장유전체연관성분석(GWAS)을 통해 발굴한 12개의 단일염기다형성(SNP) 마커를 활용한다. 복합 만성질환으로 진행되기 전, 유전자 검사만으로 개인의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을 초조기에 예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세부 세라마이드 유형을 세밀하게 타깃팅해 유전적 원인에 따른 정밀 진단이 가능하다. SCL헬스케어의 이번 미국 특허 등록은 세계 최대의 바이오헬스 시장인 미국에서 해당 기술의 독창성과 진보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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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헬스케어, 국내 최초 혈소판 기반 차세대 다중 암 조기진단 AI 선별기술 개발
SCL헬스케어가 다중 암 조기진단 (MCED) 기술을 개발해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 과제는 '유전체를 이용한 MCED AI 선별 기술 개발'로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의 연구 과제비를 지원받게 된다. SCL헬스케어가 개발 중인 다중 암 조기진단 모델은 고도화된 생물정보학(Bioinformatics) 기술과 딥러닝(Deep Learning) 모델을 융합한 차세대 액체생검 기술이다. 단 한 번의 혈액 채취를 통해 혈액 내에 존재하면서 암세포와 밀접하게 상호작용하는 혈소판을 추출한 뒤, 혈소판 내부의 유전체 신호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원리다. AI(인공지능) 모델은 이 추출된 유전체 데이터를 학습·검증하여 암의 발생 여부와 암 종을 동시에 예측하게 된다. SCL헬스케어 관계자는 "당사의 혈소판 기반 다중암 조기진단 모델은 총 2000명 이상의 대규모 샘플을 대상으로 진행한 모델 선행 평가에서 1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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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헬스케어, ASCO서 글로벌 경쟁력 입증…임상 및 맞춤형 바이오마커 역량 선보여
SCL헬스케어는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26 미국임상종양학회(이하 ASCO)'에 참가해 글로벌 임상 및 바이오마커 분석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4일 밝혔다. ASCO는 유럽종양학회(ESMO), 미국암연구학회(AACR)와 함께 세계 3대 암학회로 꼽힌다. 올해는 '중개연구의 과학과 실천: 전 세계 암 환자의 치료 성과 향상 (The Science and Practice of Translation: Improving Cancer Outcomes Worldwide)'을 주제로 전 세계 4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항암 연구 및 환자 치료 성과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SCL헬스케어는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이 주관하는 한국 사절단으로 5년 연속 지정되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올해는 SCL헬스케어의 센트럴랩(Central Laboratory, 이하 C-LAB)과 동반바이오마커(CB)센터가 공동으로 부스를 꾸려 핵심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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