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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 파트너사, 2세대 우울증 치료약 임상 1상 성공
한국비엔씨는 파트너사인 덴마크 기업 로포라가 지난달 2세대 정신작용 우울증 치료 신약(LPH-5)의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정신작용제 약물은 세로토닌 수용체 2A형(5-HT2A) 외 2B형(5-HT2B)와 결합하면 심장 판막 부작용이 있고 2C형(5-HT2C)과 만나면 식욕 부진을 유발한다. 반면 LPH-5 후보 약물은 5-HT2A 수용체에 선택적 결합력이 60배 이상 높아 부작용이 대폭 줄어든 2세대 우울증 신약이다. 이는 한국비엔씨가 LPH-5를 개발 중인 로포라에 2024년 12월 전략적으로 지분을 투자한 후 이뤄낸 성과다. 또한 기존 정신작용제 약물은 개발이 오래된 약물로 특허 보호가 전혀 이뤄지지 않지만 LPH-5는 신약 물질로 특허 보호가 20년간 가능하다. 전략적 지분 투자와 별도로 한국비엔씨는 2세대 정신작용 우울증 신약에 대해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8개국의 독점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로포라는 LPH-5 물질을 이용한 우울증 치료 신약 개발과 상용화 전 세계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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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 지분투자 케리야, 알츠하이머·파킨슨 치료제 임상1상 완료
한국비엔씨(대표 최완규)는 24일 전략적 지분투자 파트너인 덴마크 케리야(Kariya)가 알츠하이머·파킨슨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1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케리야는 임상1상 결과보고서를 통해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설명했다. 대상 물질은 GLP-GIP 이중작용제 KP405와 KP404다. 한국비엔씨는 두 물질에 대해 아시아 5개국 독점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비엔씨는 2024년 4월 8일 케리야와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맺었다. 이어 같은 달 17일 KP405·KP404의 한국,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GLP1 작용제의 치매·파킨슨 치료 효과는 임상 데이터로 확인됐다. 리라글루티드(빅토자·삭센다)와 세마글루티드(위고비) 투여 환자를 5년간 추적한 결과, 미투여군 대비 치매 발생률이 약 50% 낮았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52주간 리라글루티드를 투여한 시험에서는 ADAS 등 인지기능 지표에서 증상 악화가 둔화됐다. 위고비와 마운자로의 2025년 판매액은 각각 17조원, 20조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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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 서울대·단국대와 AI기반 알츠하이머 항체신약 개발 착수
한국비엔씨(대표이사 최완규)가 AI(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알츠하이머 치료 항체신약 개발에 나선다. 한국비엔씨는 서울대 생명과학부 석영재 교수, 단국대 바이오융합대학 의생명과학부 강근수 교수와 항체신약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딥러닝 기반 탐색 기술로 의과학적으로 유의미한 생체 단백질에 결합하는 항체를 찾아내는 것이 목표다. 연구 방식은 두 단계다. 회사는 AI 딥러닝을 활용한 인실리코(In silico) 스크리닝과 인비트로(In vitro) 스크리닝을 병행해 특정 표적 단백질에 결합하는 나노바디를 발굴·선별한다. 이를 통해 이미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아 판매 중인 '레켐비', '키순라'와 동등한 수준의 효능을 내는 후보물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레켐비와 키순라는 모두 아밀로이드 베타를 표적으로 한다. 항체가 아밀로이드 베타에 결합해 그 양을 직접 줄이는 방식으로 알츠하이머 증상을 개선한다. 한국비엔씨는 이번 연구에 신규 기술도 적용한다. 단백질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오믹스(omics) 연구와 신규 항체 디노보(de novo) 디자인을 수행한 뒤, 뇌혈관장벽(BBB)을 투과하는 항체를 인실리코로 엔지니어링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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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 쥬브겔 필러 유럽 41개국 진출 추진
한국비엔씨가 가교 히알루론산(HA)·폴리뉴클레오티드(PN) 복합 필러 쥬브겔을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국비엔씨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노르드베리메디컬(Nordberg Medical AB)과 쥬브겔의 유럽 총판 계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쥬브겔을 유럽 전용 브랜드 쥬브셀(JUVESELLE)로 새로 론칭하고, 유럽 41개국에 공급하는 것이 골자다. 계약 기간은 5년, 규모는 약 570억원 수준이다. 노르드베리메디컬은 2016년 설립된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이다. 관계사를 포함해 아시아·유럽 시장에서 3000억원 이상의 매출 규모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PLLA(폴리엘락틱산) 기반 제품 줄레인(JULAINE)을 유럽 시장에 안착시켰고, 학술 마케팅과 프리미엄 브랜딩을 바탕으로 재생 에스테틱 분야에서 입지를 넓혀왔다. 노르드베리메디컬은 2026 AMWC 모나코 전시회에서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스폰서십을 맡았고, 2026 AMWC 어워즈 재생 에스테틱 솔루션(Regenerative Aesthetic Solution)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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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 프리미엄 화장품 아이스트 미국 아마존 입점
한국비엔씨는 비엔씨코리아(BNC Korea)의 글로벌 뷰티·홈케어 브랜드 아이스트(I. st)가 약국 기반 스킨케어 라인인 JUVILEX (쥬비렉스) Oligo PDRN Cream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유럽과 중동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데 이어, 현재 미국 아마존 입점을 완료했으며, 2026년 하반기에는 KCON LA 2026 단독 팝업 부스 운영과 미국 뉴욕 맨해튼 팝업스토어 운영을 준비 중이다. 지난 5월, 튀르키예·아프리카·CIS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B2B 뷰티 전시회인 BEAUTY ISTANBUL 2026에 참가해 PDRN 스킨케어 라인과 홈케어 디바이스를 결합한 통합형 뷰티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PDRN 라인은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핵심 제품군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JUVILEX Oligo PDRN 라인은 피부 장벽 케어와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 관리를 목표로 개발됐다. 핵심 성분인 저분자 올리고 PDRN은 일반 PDRN 대비 흡수력이 뛰어나 피부 컨디션 케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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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 삼중 지속형 비만치료 후보물질 "마운자로와 동등효과"
한국비엔씨(대표 최완규)는 9일 프로앱텍(대표 조정행)과 공동개발하고 있는 지속형 비만치료제중 GLP-GIP-GCG 삼중작용제-지방산 접합체 최종 후보물질의 7회 투여 동물중간실험결과,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보다 높은 수준 및 릴리의 마운자로 대비 동등한 수준의 체중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프로앱텍은 독자적인 펩타이드 디자인으로 GLP-1과 함께 GCG·GIP 수용체에 작용하는 다중작용 펩타이드 3차 후보물질 7종을 개발했다. 이 중 4종에 대해 시험관내(in vitro) cAMP 분석(assay)을 진행한 결과 GLP·GIP·GCG 수용체에서 높은 활성을 확인했다. 특히 '24-7-1' 지방산 접합 펩타이드가 세 수용체 모두에서 가장 높은 cAMP 활성을 보였다. 이는 AI 기술로 최적의 지방산 결합 위치를 찾아낸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실험 결과는 앞선 3차 시험의 체중감소 효과와 같거나 그 이상으로 향상된 수치다. 위고비(성분 세마글루티드)보다 약 20% 높은 체중감소 효과를 보였고, 마운자로(성분 터제파타이드)와는 체중감소 효과 면에서 통계적으로 동등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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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 투자한 온코젠, 이중타깃 항암신약 다국가 임상속도
항암 신약 및 대사성 질환 치료제 개발 전문 바이오 벤처 기업인 주식회사 온코젠(대표이사 안주훈)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주관하는 '팁스R&D(딥테크 트랙)'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과제 선정에 따라 온코젠은 향후 3년간 총 15억 원의 정부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온코젠은 이 재원을 핵심 파이프라인인 이중 타깃 혁신 항암 신약 'OZ-001'의 임상 연구 및 글로벌 다국가 임상 확대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과제 선정을 기점으로 온코젠의 2대 주주이자 전략적 투자자(SI)인 한국비엔씨(대표이사 최완규)와의 견고한 '개발-제조 협력관계'가 더욱 빛을 발할 전망이다. 온코젠은 현재 호주 식품의약품안전청(TGA) 승인을 기반으로 진행 중인 'OZ-001'의 임상 1상 시험을 국내까지 확장하여 '국내 연계 글로벌 다국적 임상' 체제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국내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할 예정이다. 국내외 임상 확대에 필수적인 추가 임상시험용 의약품(임상약) 생산은 한국비엔씨가 제조,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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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 투자한 프로앱텍, LYTAC기반 특허출원 "표적단백분해물질 효과확인"
바이오 컨쥬게이션 기술 기반 신약개발 기업 프로앱텍(대표 조정행)이 일본 KH Neochem과 공동 연구개발 중인 리소좀 표적 키메라(LYTAC) 모달리티에 활용할 수 있는 신규 글라이칸(glycan) 플랫폼 PCT 특허를 출원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앱텍은 한국비엔씨의 전략적 투자사이자 공동개발 파트너사다. 프로앱텍은 2025년 3월부터 글라이칸 기술에 특화된 KH Neochem과 차세대 표적단백질 분해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 회사는 단백질에 약물과 기능성 물질을 정밀하게 결합하는 독자 플랫폼 'SelecAll™'을 기반으로 항체 단편을 직접 설계·제작했다. 여기에 특정 글라이칸을 위치 특이적으로 결합시켜 LYTAC 모달리티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연구 결과, 글라이칸이 위치 특이적으로 결합된 후보물질은 항원 결합력을 대부분 유지했다. 간암 세포에 처리했을 때는 대조물질보다 훨씬 우수한 효율로 리소좀(lysosome)으로 이동해 표적 단백질을 분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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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 PN+가교 HA 필러인 쥬브겔로 업계 최초 CE MDR 획득
한국비엔씨(대표 최완규)가 HA(Hyaluronic Acid)+PN(Polynucleotide) 복합 필러 '쥬브겔(JUVEGEL)'을 앞세워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2026년 3월 6일 '쥬브겔'로 CE(Conformite Europeenne)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획득했으며, 현재까지 공개된 자료 기준으로 가교HA+PN 복합필러 분야에서 업계 최초 사례에 해당한다. 유럽 의료기기 시장은 기존 MDD(Medical Device Directive) 체계에서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체계로 전환되며 안전성, 임상적 근거, 기술문서, 시판 후 관리 요건이 전반적으로 강화됐다. 특히 MDR은 2021년 5월 26일부터 적용된 규정으로, 지침(Directive) 형태였던 MDD와 달리 유럽연합 전역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Regulation이라는 점에서 규제 강도가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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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 아이스트, 뷰티 뒤셀도르프 참가 K-스킨케어 글로벌 확장
한국비엔씨의 국내 뷰티·홈케어 브랜드 아이스트(I. ST)가 유럽 최대 규모의 뷰티 전문 전시회인 '뷰티 뒤셀도르프(Beauty Dusseldorf) 2026'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섰다. 아이스트는 지난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 메세(Messe Dusseldorf) 전시장에서 열린 '뷰티 뒤셀도르프 2026'에 참가해 자사의 핵심 스킨케어 라인인 '쥬비렉스 올리고PDRN'을 중심으로 기능성 기초 화장품과 홈케어 디바이스를 결합한 통합 뷰티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뷰티 뒤셀도르프는 전 세계 1,200여 개 브랜드와 바이어가 참여하는 유럽 대표 B2B 뷰티 전시회로,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아이스트는 이번 참가를 통해 유럽 및 글로벌 유통 파트너 발굴과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집중했다. 이번 전시에서 아이스트가 전면에 내세운 약국 전용 화장품 쥬비렉스 올리고PDRN은 피부 장벽 케어와 피부 컨디션 관리에 초점을 맞춘 스킨케어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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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쇼크도 힘겨운데...공매도 비중 높은 종목 TOP10
이란 사태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며 국내 증시도 높은 변동성을 보인다. 이런 가운데 공매도 비중이 높은 종목은 변동성 장세에서 일반 종목보다 낙폭이 더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4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집계가 가능한 가장 최근일인 지난달 26일 기준 코스피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순보유잔고 금액 비중이 높은 종목은 한미반도체(4. 57%), 코오롱인더(4. 04%), LG생활건강(4. 03%), 코스맥스(3. 92%), 대우건설(3. 84%), 코스모신소재(3. 56%), 하이트진로(3. 53%) 등으로 집계됐다. 증권가에서는 최근까지도 가파르게 상승했던 코스피 내 공매도 비중이 높은 종목에 특히 유의해야한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이란 사태가 예상보다 장기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반도체나 2차전지가 전쟁에 직접적 영향을 받는 산업은 아니지만 한국은 에너지 순수입국인만큼 에너지 가격 상승이 거시경제 불확실성을 키워 국내 증시를 흔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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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 청신호 "마운자로와 동등한 효과"
한국비엔씨가 개발 중인 비만치료 후보물질이 글로벌 블록버스터 '마운자로'와 동등한 효과를 보이면서 차세대 비만치료제 시장 진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국비엔씨(대표 최완규)는 11일 프로앱텍(대표 조정행)과 공동개발 중인 GLP-1/GIP/GCG 삼중작용 지속형 비만치료제 3차 후보물질이 동물실험에서 릴리의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와 동등한 체중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효과 지속성 측면에서는 마운자로를 능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프로앱텍은 독자적인 펩타이드 디자인 기술을 통해 GLP-1, GCG, GIP 수용체에 작용하는 다중작용 펩타이드 3차 후보물질 7종을 개발했다. 이 중 4개 물질에 대한 세포 내 활성(cAMP assay) 시험 결과, 모두 높은 수준의 활성을 확인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24-7-1' 지방산 접합 펩타이드가 GLP-1, GIP, GCG 수용체에 대해 가장 높은 활성을 보였는데, 이는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최적의 알부민 결합 위치를 찾아낸 결과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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