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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게임스컴 출품작 5종 공개…FPS부터 협동·액션 RPG까지 신작 총출동
크래프톤이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공개할 신작 5종의 윤곽을 공개했다. PUBG 지식재산권(IP) 기반 신작부터 오픈월드 FPS RPG, 협동 어드벤처, 동양 판타지 액션 RPG까지 다양한 장르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크래프톤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서 선보일 출품작 5종의 주요 정보를 5일 공개했다. 이번 출품작은 펍지 스튜디오의 미공개 신작과 △NO LAW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 △에이지 트위스터(Age Twisters) △타래: 언바운드(TARAE: The Unbound) 등이다. 가장 관심을 끄는 작품은 펍지 스튜디오의 미공개 신작이다. PUBG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액션 중심 FPS로, 미국 태평양 북서부의 숲과 소도시를 무대로 매 플레이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되는 구조를 갖췄다. NO LAW는 사이버 누아르 분위기의 항구 도시를 배경으로 한 이머시브 오픈월드 FPS 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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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매출 지속성 우려…목표가 '34만원→29만원'-키움
키움증권은 크래프톤에 대해 장기적인 매출 지속성 관점에서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34만원에서 29만원으로 하향한다고 30일 밝혔다. 크래프톤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2902억원, 4109억원을 기록했다. 키움증권은 펍지 IP(지식재산권) 기반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서브노티카 2 마일스톤이 수익으로 반영되며 영업이익의 볼륨이 커지는 등 전년동기대비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키움증권은 언노운 월즈 전 주주대표와 합의에 따른 관련 비용이 영업외비용에 반영되면서 마일스톤에 따른 기여분이 상당부분 희석됐다고 했다. 키움증권은 크래프톤의 AAA급 IP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기적으로 펍지 IP 기반의 매출 지속성이 장르 내 경쟁사 게임 진입 및 자연감소 등의 종합적 변수 등을 감안할 때 변동성이 존재할 수 있음을 수차례 제시해왔다"며 "라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AAA급으로 워킹할 수 있을지는 다음 달 게임스컴 행사 등을 통해 냉정히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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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상반기 영업이익 9725억원…역대 최대 실적
크래프톤이 올해 2분기 매출 1조2902억원, 영업이익 4109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4.9%, 영업이익은 67% 증가했다. 크래프톤은 올해 상반기 매출 2조6616억원, 영업이익 9725억원을 달성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반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3.3%, 38.3% 증가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92%에 해당한다. PUBG IP 프랜차이즈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5월 얼리 액세스로 출시한 서브노티카2는 22일 만에 판매량 500만장을 돌파했다. PUBG IP의 꾸준한 성장에 서브노티카2의 흥행이 더해지며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 상반기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PC 9242억원 △모바일 1조1537억원 △콘솔 377억원 △기타 5460억원이다. PUBG IP 프랜차이즈의 견고한 이용자 지표와 결제 이용자 수 증가를 바탕으로 두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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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한국어 성능 1위 음성 AI 모델 공개
크래프톤이 목소리에 담긴 감정과 억양을 이해하고 자연스러운 음성을 생성하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공개했다. 크래프톤은 음성 언어 모델 'A.X K2 Raon-Speech'를 글로벌 AI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모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2차 성과물 중 하나다. 크래프톤은 SK텔레콤 정예팀에 참여해 멀티모달 모델 연구를 맡고 있다. A.X K2 Raon-Speech는 210억개(21B) 매개변수로 구성됐다. 크래프톤에 따르면 300억개 이하 공개 음성 언어 모델 가운데 한국어 종합 성능 1위, 영어 종합 성능 3위를 기록했다. 평가는 음성 인식과 합성, 음성 이해, 음성·텍스트 질의응답, 도구 호출 등 6개 영역에서 진행됐다. 한국어 24개와 영어 22개 등 총 46개 벤치마크가 활용됐다. 크래프톤은 SK텔레콤의 A.X K2 기반 소형 언어 모델에 자체 학습한 음성 인코더와 코덱을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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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애플 통행세 안 낸다"…크래프톤, 자체 결제망 구축
크래프톤이 글로벌 게임 커머스 인프라 기업 네온 커머스에 전략적 투자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크래프톤이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이용자 중심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크래프톤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자체 결제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결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네온은 게임 퍼블리셔가 이용자 대상 생태계를 구축 및 운영,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게임 커머스 인프라 기업이다. 다양한 결제 수단을 하나로 연결하는 결제 시스템을 비롯해 국가별 세금 및 규제 대응, 게임사가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상점 구축 등을 통합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에게는 편리한 구매 경험을 제공하고 게임사에는 이용자와의 직접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서비스 기반을 제공한다. 크래프톤은 네온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결제 서비스 역량을 내재화하고 글로벌 이용자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구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 자체 결제 서비스를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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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플라이웨이게임즈, 신작 '어센드투제로' 글로벌 출시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플라이웨이게임즈가 신작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 '어센드투제로'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14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어센드투제로는 전날 오후 4시 엑스박스 시리즈 X·S와 엑스박스 온 PC,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 ROG 엑스박스 엘라이, 스팀을 통해 출시됐다. 출시와 동시에 '엑스박스 게임 패스 데이 원' 타이틀에도 합류했다. 게임 패스 이용자는 별도로 게임을 구매하지 않아도 어센드투제로를 이용할 수 있다. 어센드투제로는 시간을 멈추는 능력을 활용해 몰려드는 적과 싸우는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이용자는 시간 정지 능력과 다양한 기술을 조합해 자신만의 전투 방식을 만들 수 있다. 반복 플레이를 통해 새로운 능력과 전투 스타일을 갖춰가는 로그라이크 특유의 성장 요소도 담았다. 국내 판매 가격은 1만3000원이다. 플라이웨이게임즈는 게임 출시와 함께 아바타 6종의 골든 스킨이 포함된 '서포터 팩 DLC'와 공식 사운드트랙을 선보였다. 기본 게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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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상금에 7억5000만명 열광…세계는 e스포츠 판 키우는데 한국은?
━전쟁 때문에 게임 못해? 파리로 간 EWC…역대 최대 규모━ 사우디아라비아 e스포츠 재단(EF)이 주관하는 'e스포츠 월드컵 2026(EWC 2026)'이 올해 이란 전쟁 여파로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지난 8일(현지 시간) 개막했다. EWC가 사우디 리야드 외 지역에서 열리는 첫 사례로 100개국 이상에서 2000명 이상의 선수, 200개 이상의 e스포츠 구단이 참가했다. 국내 e스포츠 대회 규모가 과거보다 작아진 것과 반대로 글로벌에서는 계속 확대되는 모습이다. 2024년 시작한 EWC는 세계 최대 규모다. 지난해 EWC는 전 세계 140개국 7억5000만명이 총 3억5000만시간을 시청했다. 97개 파트너사를 통해 28개 플랫폼에서 35개 언어로 중계됐다. 올해 EWC는 24개 종목, 총 25개 토너먼트가 진행되며 총상금 규모는 7500만달러(약 1030억원)다. 재단은 올해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팬들은 자신이 신뢰하는 크리에이터를 통해 원하는 시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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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게임 우승하면 10억·배그 국대전…e스포츠 '자력구제' 시대
국내 게임사들이 e스포츠 살리기에 직접 나섰다. 리그를 만들고 상금을 키운다. 게임을 오래 끌고 가기 위해 게임사가 스스로 판을 꾸리는 것이다. 한때 e스포츠는 일부 인기 종목과 프로 구단 중심으로 성장했다. 최근 분위기는 다르다. 게임사들이 자사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자체 리그를 만들고, 선수 육성부터 팬덤 관리까지 직접 맡는다. e스포츠가 라이브 서비스 게임의 생명력을 늘리는 장치로 떠오른 것이다. 넥슨은 축구 게임 'FC 온라인'으로 최상위 리그인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를 운영중이다. 올해 스프링 시즌은 3월31일부터 6월14일까지 약 3개월간 총 56경기로 진행됐다. T1 등 총 8개 구단이 참여했다. 시즌별 우승 상금은 10억원이다. 넥슨은 FSL을 최상위 프로 리그로 두고, 2부 리그인 'FC 온라인 퓨처스 리그(FFL)', 세미프로·아마추어 오픈리그까지 만들었다. 구단과 선수 간 표준계약서 작성, 샐러리캡 도입 등도 포함했다. 게임사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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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세계 3대 AI 학회서 논문 20편…메인트랙 10편 "역대 최대"
크래프톤이 세계 3대 AI 학회로 꼽히는 국제머신러닝학회(ICML)에서 논문 20편을 발표한다. 이 가운데 절반인 10편이 엄격한 심사를 거치는 메인트랙에 채택됐다. 크래프톤이 세계 3대 AI 학회 가운데 단일 학회에서 거둔 역대 최대 메인트랙 채택 성과다. 10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회사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ICML 2026'에서 메인트랙 논문 10편과 워크숍 트랙 논문 10편 등 총 20편의 논문을 선보인다. ICML은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eurIPS), 국제표현학습학회(ICLR)와 함께 세계 3대 AI 학회로 평가받는다. 올해로 43회를 맞은 ICML은 지난 6일 개막해 오는 11일까지 이어진다. 메인 콘퍼런스는 7일부터 9일까지 열렸으며 10일과 11일에는 워크숍이 진행된다. 메인트랙은 새로운 연구 성과와 학술적 엄밀성, 머신러닝 분야에서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저자와 심사위원의 정보를 서로 공개하지 않는 이중맹검 심사를 거치며 연구 결과를 뒷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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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CJ올리브영, AI 해커톤 개최…AI 활용 역량으로 인재 찾는다
크래프톤이 CJ올리브영과 손잡고 AI 활용 역량을 검증하는 해커톤을 연다. 단순 코딩 실력이나 결과물만 보는 것이 아니라, AI를 활용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과정을 개선하며 결과를 검증하는 전 과정을 평가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크래프톤은 CJ올리브영과 AI 네이티브 해커톤 '코파톤: AI Native Battlegrounds'를 공동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해커톤은 오는 30일 서울 성수동 펍지 성수에서 열린다. 모집 대상은 AI를 활용해 결과물을 구현한 경험이 있는 인재, 개발 직군 취업 준비생, 주니어 개발자 등이다. 개발 지식과 AI 도구 활용 역량을 바탕으로 실제 문제를 구조화하고 해결할 수 있는 비개발자도 참가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총 1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주어진다. 크래프톤 FDE(Forward Deployed Engineer)와 올리브영 AI 엔지니어 직군 채용 서류 전형 통과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해커톤은 크래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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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플] 쿠키굽는 장인들
신작 '쿠키런: 크럼블' 출시를 앞둔 데브시스터즈에 게임 업계의 관심이 이어진다.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가 흥행에 실패하고 대표작 '쿠키런: 킹덤'의 업데이트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쿠키런 IP(지식재산)로 출시하는 신작이기 때문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IP를 기반으로 게임을 다양하게 확장해왔다. 단일 IP 리스크 우려가 있었지만 △퍼즐 △액션 △트레이딩 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으로 변주해가며 외형을 키웠다. 해외에서도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그러다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124억원, 올해 1분기 영업손실 174억원을 기록하며 실적이 악화됐다. 데브시스터즈는 실적 부진에도 캐릭터를 늘리고 오프라인 이벤트를 공격적으로 열며 IP 확장을 위한 투자를 계속했다. 올해 초 인사동에서 연 '쿠키런: 킹덤 아트 컬래버 특별전'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쿠키런: 오븐스매시' 흥행 실패에 따른 부담이 누적됐고, 결국 데브시스터즈는 비상 경영에 들어갔다. 경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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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게임업 특화 ESG 체계 공개…AI·이용자 보호 전면에
크래프톤이 게임업 특성을 반영한 ESG 관리 체계를 새로 제시했다. 기존 환경·사회·지배구조 중심의 일반론을 넘어, 글로벌 게임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용자 보호와 AI 활용, 안티치트 등을 ESG 주요 관리 대상으로 끌어들인 것이 특징이다. 크래프톤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인 '2025 KRAFTON ESG Report'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모든 경험에 책임을 담는다"는 방향성 아래 크래프톤의 ESG 관점과 주요 이슈별 관리 방안을 담았다. 크래프톤은 보고서에서 게임업 특성을 반영한 'ESG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프레임워크는 △지속가능한 인프라 △신뢰할 수 있는 퍼블리싱 △책임 있는 AI 등 3대 축으로 구성됐다. '지속가능한 인프라' 영역에서는 친환경 성수 신사옥 설계와 약 9000개 가상머신(VM) 규모의 클라우드 기반 운영 체계를 소개했다. 게임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는 물리적·디지털 기반을 ESG 관리 영역으로 본 것이다. '신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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