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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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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백만) 39,105
  • [단독]크래프톤, 마스턴 성수오피스 '우선매수권' 확보…성수 클러스터 확대

    [단독]크래프톤, 마스턴 성수오피스 '우선매수권' 확보…성수 클러스터 확대

    크래프톤이 내후년 입주하기로 한 성수동 신축 오피스 건물의 '우선매수권'을 확보했다. 신축 오피스는 옛 이마트 부지(성수동2가 333-16)에 건설 중인 크래프톤 신사옥과 도보 9분 거리에 인접해 있다. 일대에 조성 중인 '성수 클러스터' 사업에 건물 한 곳이 더 추가되면서 성수 클러스터 전략도 더욱 힘을 받을 전망이다. 26일 머니투데이는 크래프톤과 마스턴제172호성수오피스PFV 간 임차확약서를 단독 확보했다. 이에 따르면 임차인 크래프톤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269-28 일원에 세우는 연면적 2만1071. 49㎡(약 6374. 13평) 오피스 건물에 대한 우선매수권을 확보했다. 우선매수권은 △최초 임대차 기간 만료 6개월 전 △임대차 개시 전 △건물 준공 전 임대인이 오피스를 매각하고자 하면 행사할 수 있다. 구체적인 매입 가격은 별도 협의를 거쳐 결정한다. 크래프톤이 이 건물을 장기 임차한다는 사실은 알려졌으나, 인수 여부는 불확실했다. 이번 임차확약서를 통해 크래프톤이 우선매수권을 확보했고, 이곳까지 포함해 '성수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것이 확인된 셈이다.

    2026.04.26 14:42
  • 네이버·크래프톤·미래에셋, 인도서 1조원대 투자…IT 기업 발굴

    네이버·크래프톤·미래에셋, 인도서 1조원대 투자…IT 기업 발굴

    네이버(NAVER)와 크래프톤이 미래에셋과 함께 인도 뉴델리에서 최대 1조원 규모의 '유니콘 그로스 펀드(UGF)'를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UGF에는 올해 초 크래프톤이 초기 투자금 2000억원을 출자했다. 이어 네이버와 미래에셋이 참여해 외부 투자액을 합쳐 5000억원 이상의 규모를 투입했다. 인도 내 유망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털(VC)을 발굴해 성장 단계별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펀드는 네이버와 미래에셋이 공동으로 조성한 '아시아 그로스 펀드(Asia Growth Fund)'의 후속 성격으로, AGF는 인도 1위 푸드 딜리버리·퀵커머스 플랫폼 조마토와 동남아시아 최대 모빌리티 플랫폼 그랩 등 유니콘 기업에 투자해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네이버는 이번 순방을 계기로 인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전날에는 인도 최대 IT 기업 타타그룹 계열사 TCS(Tata Consultancy Services)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AI·클라우드·B2C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인도 시장 중심의 AI 전환(AX) 및 디지털전환(DX)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

    2026.04.21 15:54
  • "1조 주주 환원" 크래프톤, 자사주 3362억 소각·1000억 배당

    "1조 주주 환원" 크래프톤, 자사주 3362억 소각·1000억 배당

    크래프톤이 자기 주식 약 128만 주를 소각한다. 약 3362억원 규모다. 크래프톤은 20일 자기주식 127만 5923주를 소각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크래프톤이 현재 보유한 자사주 물량(358만 7095주)의 약 3분의 1 수준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7일이다. 총소각 규모는 약 3362억 원이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 영업일 종가인 26만3500원을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이다. 이번 자사주 소각 결정은 '1조원 규모 주주 환원 정책'의 일환이다. 앞서 크래프톤은 지난 2월에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년간 1조원 이상의 재원을 현금 배당과 자사주 취득 및 소각에 투입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크래프톤은 창사 이래 처음 현금배당을 도입하고 오는 22일 주주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1주당 2240원의 현금 결산배당으로, 배당금총액은 1000억865만원이다. 크래프톤은 매년 1000억원, 2028년까지 3년간 총 3000억원 규모의 현금 배당도 집행하겠다고 공표한 바 있다.

    2026.04.21 08:37
  • [오늘 이 종목] "삼성전기 어닝 기대와 비에이치아이 수주 주목… 한화오션· 크래프톤 등 핵심주 담아라"

    박창윤 지엘리서치 대표 "수급· 차트· 거래량으로 본 핵심주… 실적 기대 삼성전기 주목, 한화오션 모멘텀 부각“ 최근 시장을 둘러싼 대내외적 변수 속에서도 수급과 차트, 거래량 등 시장의 핵심 재료를 관통하는 주도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박창윤 지엘리서치 대표는 오늘장 전략을 통해 잃지 않는 매매 뷰를 제시하며, 외국인과 기관 수급이 집중된 삼성전기, 차트상 의미 있는 무빙을 보이는 한화오션, 거래대금이 집중된 크래프톤,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중심이 될 핵심 공략주 비에이치아이를 투자 대안으로 꼽았다. ■ 삼성전기: "MLCC 가격 인상 사이클 초입… AI·전장 성장 핵심 축 부각" 박 대표는 외국인 및 기관 매수 상위 측면에서 가장 돋보이는 기업으로 삼성전기를 꼽았다. MLCC 판가 인상과 유리기판 관련 투자가 주가 우상향을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다. 삼성전기: "MLCC 가격 인상 사이클 초입에 진입한 가운데 유리기판 관련 투자가 이뤄지며 IT 밸류체인 내 주도주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며 "실리콘 커패시터 및 ABF 기판의 동시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엔비디아향 LPU 공급망에 퍼스트 벤더로 진입할 것으로 기대돼 올해 견조한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2026.04.17 11:55
  • "상장 길잡이 나섰다"…SBVA, LP·포트폴리오사 대상 IPO 세미나 성료

    "상장 길잡이 나섰다"…SBVA, LP·포트폴리오사 대상 IPO 세미나 성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캐피탈(VC) SBVA가 1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주요 출자자(LP) 및 포트폴리오사를 대상으로 '2026 IPO(기업공개) 동향 및 전망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는 IPO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상장을 준비하는 포트폴리오 기업들에게 맞춤형 전략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자자들에게는 투자금 회수(엑시트)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과 시사점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대형 상장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 IPO팀과 삼일PwC 글로벌 IPO팀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VC 시장 동향 △국내 IPO 시장 동향 및 전망 △글로벌 IPO 시장 동향 및 전략 수립 고려 사항 등 3개 세션으로 세분화돼 열렸다. 첫 세션에서는 이주연 SBVA IR 총괄 이사가 최근 자금 조달 및 회수 여건의 변화 등 업계 전반의 구조적 흐름을 진단했다.

    2026.04.15 11:00
  • "나 챗GPT 잘 써" 하나론 안 된다?...개성 다른 AI, '골라' 쓰는 것도 능력

    "나 챗GPT 잘 써" 하나론 안 된다?...개성 다른 AI, '골라' 쓰는 것도 능력

    ━사내 AI 승부, '툴'보다 '문화'…해커톤·실습형 교육이 갈랐다━ #커머스 서버 개발자 3명이 생성형 AI로 '슈퍼 AI 판매관리 도우미'를 구현했다. 카카오커머스 어드민에 크롬 확장 형태로 덧씌운 AI 코파일럿으로,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자연어 질의에 요약과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과거 6개월이 걸렸던 개발을 10시간 만에 완성해 2025년 카카오 해커톤 우승작으로 선정됐다. 생성형 AI가 업무의 필수적인 툴(Tool)로 자리잡으면서 기업별로 생성형 AI를 제대로 쓰기 위한 교육이 한창이다. 모델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무엇을 쓰느냐'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성과를 가르는 기준이 된다. 5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NHN은 지난달 25~26일 그룹사 임직원의 AI 활용 능력을 제고하고 AI와 함께 일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NHN AI 스프린톤(스프린트+해커톤)'을 개최했다. 이름처럼 짧은 기간 AI를 활용해 결과물을 도출하는 실행 중심 프로그램이다. 네이버(NAVER)는 2017년부터 전 직군을 대상으로 기초 AI 교육을 제공했고, 최근에는 범용 AI 교육으로 확대했다.

    2026.04.06 07:30
  • "3주요? 4일이면 돼요" 똑똑한 동료 덕에 일 '술술'...성과 내는 AI

    "3주요? 4일이면 돼요" 똑똑한 동료 덕에 일 '술술'...성과 내는 AI

    ━[단독] "3주 걸리던 일, 4일 만에 끝". ICT 업계, AI '실전 모드' 돌입━ 국내 주요 ICT 기업들의 사내 AI 경쟁이 '도입' 수준을 넘어 '실전 성과' 단계에 진입했다. 전사 교육과 유료 AI 툴 도입은 기본. 실제 업무 시간을 얼마나 줄였는지, 어떤 성과를 숫자로 만들었는지가 경쟁력이 됐다. 머니투데이가 국내 주요 ICT 기업 22곳을 대상으로 사내 AI 교육·활용 현황을 설문한 결과 업계 흐름은 AI를 써보는 수준을 넘어 실제 업무 프로세스를 바꾸고 성과를 수치로 입증하는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넥슨은 AI를 활용해 기존 3주 걸리던 프로모션 웹 제작 기간을 4일로 줄였고 QA 자동화로 테스트 시간도 60% 절감했다. AI 기반 음성 생성 기술로 콘텐츠 제작 시간은 최대 50배 줄였다. 신규 이용자 대기시간은 66% 감소했다. 개인화 추천에서는 구매 전환율이 2. 6배 높아졌다. 크래프톤은 임직원 1인당 평균 3. 9개의 AI 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사 AI 사용률은 97.

    2026.04.06 07:00
  • "기획은 챗GPT, 코딩은 클로드"…ICT 업계, '멀티 AI' 전쟁

    "기획은 챗GPT, 코딩은 클로드"…ICT 업계, '멀티 AI' 전쟁

    "기획은 챗GPT, 자료 검색은 퍼플렉시티, 코딩은 클로드…. " AI 서비스가 발달하면서 서로 다른 개성을 갖게 됐다. 그만큼 업무에 따라 필요한 AI를 적절히 선택·조합하는 능력이 강조된다. ICT(정보통신기술) 기업은 임직원이 자유자재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전사 임직원에게 79개의 AI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1인당 평균 3. 9개를 쓴다. 덕분에 약 1000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내부 설문 결과 평균 업무 자동화율이 35. 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제미나이, 클로드 등 AI를 전사적으로 지원하고 직군별로 코딩·문서작성·정보 탐색 등 필요한 기능에 특화된 AI를 제공한다. 사내 AI 활용 교육도 병행했다. 비개발 직군에서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챗GPT·클로드로 제작한 파이썬 코드를 연동해 글로벌 원고 관리·운영 업무를 자동화한 사례가 예시다. 웨이브는 메일 작성, 회의록 정리, 문서 요약·작성 등 기능이 탑재된 구글 '제미나이 포 워크스페이스'에 커서·클로드·안티그래비티 등 개발자를 위한 코딩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6.04.05 16:30
  • AI도 기업 체질 따라 쓴다…전사 주도형부터 바텀업 방식까지

    AI도 기업 체질 따라 쓴다…전사 주도형부터 바텀업 방식까지

    AI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가 되면서 국내 주요 ICT 기업들이 조직의 AX(AI 전환)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조직이나 업의 특성, 목적에 따라 전략을 각기 다르게 짜는 점이 눈에 띈다. 머니투데이가 국내 22개 대표 ICT 기업들의 사내 AI 활용 방식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크게 4가지 유형으로 분류됐다. △회사 주도로 전 구성원이 AI를 활용하고 업무 효율화 여부까지 측정하는 '전사 확산·성과 측정형'과 △구성원이 AI 도구로 업무에 필요한 문제를 직접 혁신하는 '현업 문제 해결형' △고객 경험·운영 효율을 동시에 추구하는 '서비스 운영 특화형' △도입 준비 단계인 '초기 확산형'이다. ━4개 유형으로 AX 분류…가장 적극적인 곳은 어디?━ 가장 적극적인 유형인 '전사 확산·성과 측정형'은 SK텔레콤과 KT, 삼성에스디에스, 크래프톤, 넥슨, SK쉴더스, SK AX 등이다. 이 회사들의 임직원은 기업 주도로 구성원 AI 교육과 다양한 도구 보급이 이뤄져 풍성한 AI 경험을 해볼 수 있다.

    2026.04.05 15:45
  • [단독] "3주 걸리던 일, 4일 만에 끝"...ICT 업계, AI '실전 모드' 돌입

    [단독] "3주 걸리던 일, 4일 만에 끝"...ICT 업계, AI '실전 모드' 돌입

    국내 주요 ICT 기업들의 사내 AI 경쟁이 '도입' 수준을 넘어 '실전 성과' 단계에 진입했다. 전사 교육과 유료 AI 툴 도입은 기본. 실제 업무 시간을 얼마나 줄였는지, 어떤 성과를 숫자로 만들었는지가 경쟁력이 됐다. 머니투데이가 국내 주요 ICT 기업 22곳을 대상으로 사내 AI 교육·활용 현황을 설문한 결과 업계 흐름은 AI를 써보는 수준을 넘어 실제 업무 프로세스를 바꾸고 성과를 수치로 입증하는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넥슨은 AI를 활용해 기존 3주 걸리던 프로모션 웹 제작 기간을 4일로 줄였고 QA 자동화로 테스트 시간도 60% 절감했다. AI 기반 음성 생성 기술로 콘텐츠 제작 시간은 최대 50배 줄였다. 신규 이용자 대기시간은 66% 감소했다. 개인화 추천에서는 구매 전환율이 2. 6배 높아졌다. 크래프톤은 임직원 1인당 평균 3. 9개의 AI 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사 AI 사용률은 97. 6%였고, Claude(클로드) API 사용량은 5개월 만에 565배 늘었다.

    2026.04.05 15:00
  • 아디다스가 요구한 탄소 데이터…글래스돔, 섬유 3사 국제표준 검증 도왔다

    아디다스가 요구한 탄소 데이터…글래스돔, 섬유 3사 국제표준 검증 도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탄소 데이터 관리 전문 스타트업 글래스돔이 효성티앤씨, 부성TFC, 덕우실업 등 국내 주요 섬유 제조기업 3곳의 '제품 탄소발자국(PCF)' 산정과 제3자 검증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검증은 제품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에서 나오는 탄소 배출량을 계산하는 국제 표준 'ISO 14067'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특히 글로벌 인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LRQA)을 통해 데이터의 정확성과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로이드인증원은 유럽연합(EU)이 공식 인정한 배출권거래제(EU ETS) 검증기관이다. 글래스돔이 섬유 산업에 주목한 이유는 글로벌 환경 규제가 턱밑까지 다가왔기 때문이다. 최근 EU의 에코디자인 규정(ESPR)과 디지털제품여권(DPP) 도입이 본격화하면서 패션업계 전반에 탄소 정보 공개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아디다스나 인디텍스 같은 글로벌 브랜드는 공급망 내 협력사들에게 탄소 데이터를 제출하고 배출량을 줄이라고 강력히 요구하는 상황이다.

    2026.04.02 12:00
  • 크래프톤, AI 모델 브랜드 'Raon' 출범…오픈소스 공개

    크래프톤, AI 모델 브랜드 'Raon' 출범…오픈소스 공개

    크래프톤이 AI 모델 브랜드 'Raon(라온)'을 론칭하고 음성 지원 대규모 언어 모델(LLM), 실시간 음성 대화 모델, 텍스트-음성 변환(TTS) 모델 및 비전 인코더를 글로벌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Raon은 '즐거움'을 뜻하는 순우리말 '라온'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영문명은 크래프톤(KRAFTON)의 일부 철자를 활용해 만들었다. AI 기술을 통해 게임의 본질적인 즐거움을 창출하고자 하는 크래프톤의 철학을 반영했다. 크래프톤은 이번 모델 공개를 통해 데이터 수집부터 모델 학습, 성능 평가까지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AI 모델 브랜드 'Raon'을 중심으로 글로벌 AI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된 모델 중 라온 스피치는 텍스트 중심 언어 모델을 확장해 음성 이해와 생성이 가능한 음성 언어 모델이다. 90억(9B) 파라미터 규모로, 10B 이하급 공개 음성 언어 모델 중 영어와 한국어 모두 글로벌 1위 성능을 기록했다.

    2026.04.0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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