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230,000원 ▼8,000 -3.36%)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플라이웨이게임즈가 신작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 '어센드투제로'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14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어센드투제로는 전날 오후 4시 엑스박스 시리즈 X·S와 엑스박스 온 PC,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 ROG 엑스박스 엘라이, 스팀을 통해 출시됐다.
출시와 동시에 '엑스박스 게임 패스 데이 원' 타이틀에도 합류했다. 게임 패스 이용자는 별도로 게임을 구매하지 않아도 어센드투제로를 이용할 수 있다.
어센드투제로는 시간을 멈추는 능력을 활용해 몰려드는 적과 싸우는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이용자는 시간 정지 능력과 다양한 기술을 조합해 자신만의 전투 방식을 만들 수 있다. 반복 플레이를 통해 새로운 능력과 전투 스타일을 갖춰가는 로그라이크 특유의 성장 요소도 담았다.
국내 판매 가격은 1만3000원이다. 플라이웨이게임즈는 게임 출시와 함께 아바타 6종의 골든 스킨이 포함된 '서포터 팩 DLC'와 공식 사운드트랙을 선보였다. 기본 게임과 모든 DLC를 묶은 디럭스 에디션도 판매한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플라이웨이게임즈는 이날 오후 4시부터 오는 26일 오후 4시까지 트위치와 치지직에서 드롭스 이벤트를 연다.
이용자는 어센드투제로 방송을 30분부터 최대 2시간까지 시청하면 누적 시간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민트색 한정 펫과 프라이팬 모양 디바이스 아이템 등 이벤트 전용 보상이 제공된다.
스팀 이용자는 방송 시청 시간에 따라, 엑스박스 이용자는 게임 플레이 시간을 달성하면 같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