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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알래스카 LNG 발언에…이 기업 1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알래스카 LNG(액화천연가스) 발언에 넥스틸을 포함한 국내 강관업체들 주가가 일제히 급등했다. 21일 거래소에서 넥스틸은 전 거래일 대비 1890원(18. 17%) 오른 1만229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이스틸(10. 87%), 이렘(6. 41%), 유에스티(5. 53%), 휴스틸(2. 37%) 등도 동반 상승 마감했다. 20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1주년을 맞아 브리핑을 진행하며 자신의 역점 사업인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사업에 대한 성과를 강조했다. 한국과 일본이 개발 사업을 위한 자금을 지원할 것이란 취지의 발언도 했다. 이에 송유관 사업을 하는 넥스틸 등 관련주 투심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시아로 천연가스를 수출하기 위한 대규모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며 "한국, 일본과 합의를 통해 전례 없는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메리츠증권은 넥스틸이 미국 유정관 CAPA(생산능력)를 보유한만큼 알래스카 LNG 메인 파이프라인에 대응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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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도 철강은 관세 유지…철강주 동반 하락
31일 국내 증시에서 철강주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의 무역협상이 타결됐으나, 철강 제품은 관세 인하 품목에서 제외돼 투자심리가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하이스틸은 전날 대비 650원(11.40%) 내린 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철관(-8.67%), 넥스틸(-8.51%), 대동스틸(-7.79%), 유에스티(-6.89%) 세아제강(-5.64%) 등도 동반 하락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이 미국에 3500억달러(약 487조원)를 투자하는 등의 조건으로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추기로 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다만 상호 관세가 10%포인트 인하됐지만, 철강, 구리, 알루미늄 등 금속 제품은 이전 수준을 유지했다. 미 상무부는 이번 무역 협상에 대해 "자동차 관세는 25%에서 15%에서 조정한다"면서도 "철강, 구리, 알루미늄은 변동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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