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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과

264900 코스피 음식료품
26.05.13 12:00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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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8,530
저가 8,340
시가 8,500
52주 최고 10,120
52주 최저 8,020
시가총액(억) 1,049
거래량(주) 5,489
거래대금(백만) 46
  • "평범한 과자는 재미없어"…내맘대로 섞고 얼리는 '과자 DIY' 열풍

    "평범한 과자는 재미없어"…내맘대로 섞고 얼리는 '과자 DIY' 열풍

    과자를 색다르게 즐기는 다양한 '과자 DIY(Do It Yourself)' 트렌드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과거에는 삼삼오오 모여 과자를 나누어 먹었다면 이제는 재료를 추가해 새로운 간식을 만들고 그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문화가 바뀌고 있다. 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최근 '쿠크다스 딸기샌드' 레시피가 SNS와 커뮤니티에서 인기다. 얇고 바삭한 과자인 쿠크다스(크라운제과) 사이에 생크림과 딸기를 넣은 뒤 냉동실에 얼려 먹는 것으로 단면을 잘라보면 아이스크림 케이크처럼 층이 나타나 '비주얼 디저트'로 주목받는다. 취향에 따라 크림을 더 휘젓거나 딸기를 잘게 다져 크림에 섞는 디테일한 팁이 공유된다. 완성 후 일정 시간 냉동하는 과정에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만드는 레시피다. 식품업계도 이런 트렌드에 발 빠르게 올라탔다. 크라운제과는 최근 아이스크림 엑셀런트와 참크래커를 조합한'엑참샌드'를 소개하며 소비자 참여형 레시피 확산에 나섰다. 제조사가 먼저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는 마케팅 영역까지 확장한 셈이다.

    2026.05.05 16:35
  • "두쫀쿠는 갔다는데..." 두바이 '하임'에 '찰떡파이'까지 출시, 왜?

    "두쫀쿠는 갔다는데..." 두바이 '하임'에 '찰떡파이'까지 출시, 왜?

    최근 디저트 시장을 휩쓸었던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의 기세가 한풀 꺾인 가운데 식품업계가 두바이 스타일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업계에선 최근에도 두바이 스타일 제품의 판매 성과가 높았다는 데에 주목하고 있다.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중동식 얇은 면)를 조합한 이른바 '두바이 컨셉'이 일시적 유행을 넘어 국내 디저트의 상수로 자리 잡았다는 것이다. 2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두바이st(스타일) 피스타치오' 제품 라인업을 건·빙과 총 6종으로 확대한다. 롯데웰푸드는 두쫀쿠 열풍 속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명가 찰떡파이'에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넣어 먹는 방식이 유행하자 이에 발맞춰 '명가 찰떡파이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을 선출시한 바 있다. 이 제품은 당초 한정 물량으로 생산됐으나 출시 1주일만에 롯데웰푸드 공식몰에서 완판됐다. 선출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현재는 추가 생산에 돌입한 상태다. 롯데웰푸드가 이번에 추가 출시하는 신제품은 △두바이st 쫀득 만쥬 △크런키데빌 피스타치오맛 △크런키 초코바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 △크런키 모나카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 △크런키바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 등이다.

    2026.03.23 11:19
  • "달콤쌉싸름한 초록빛 디저트"…크라운제과, 말차 에디션 출시

    "달콤쌉싸름한 초록빛 디저트"…크라운제과, 말차 에디션 출시

    크라운제과가 말차의 달콤쌉싸름한 풍미를 듬뿍 품은 '말차 에디션' 3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은 △말차하임 △쿠크다스 말차 △크림블 말차 등 3종이다. 이달부터 세 달 간 총 80만개만 판매하는 한정판이다. 말차 에디션은 국내 최고 녹차 산지인 보성의 고급 말차를 사용해 떫은 맛은 줄이고 특유의 향긋함은 온전히 살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녹차잎 원물 그대로 넣은 덕에 깊은 풍미는 물론 과자에서도 찻잎의 진한 맛이 느껴진다. '쿠크다스'는 부드러운 비스킷 사이에 말차 특유의 달콤쌉쌀함을 품은 크림을 넣어 카페 디저트의 고급진 맛을 담았다. '말차 하임'은 크림은 물론 이를 감싸는 웨하스에도 말차를 진하게 넣어 겉과 속이 모두 녹색이다. '크림블'은 내부 크림을 10% 늘려 깊고 부드러운 맛을 극대화했다. 두툼한 말차 크림층 덕에 말차의 감칠맛이 한층 진하고 풍성해졌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출시해 200만개 완판된 콘말차도 성원에 힘입어 말차 에디션 3종과 함께 다시 출

    2025.11.10 10:25
  • 크라운제과와 K푸드의 혁신[기자수첩]

    크라운제과와 K푸드의 혁신[기자수첩]

    "계획을 잘 짜두면 되죠." 크라운제과는 지난달말 사흘간 직원 전원이 동시에 휴가를 떠났다. 전사 방학인 이 기간 동안 사무직 직원의 업무는 물론 공장까지 멈춰세웠다. 크라운산도나 홈런볼처럼 '찐팬'을 보유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만큼 공장을 계속 돌려도 충분치 않을텐데 어떻게 이런 결정이 이뤄졌는지 궁금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크라운제과 관계자의 답은 간단했다. 예상수요를 잘 계산하면 된단 것이다. 크라운제과가 이같이 매년 전사 방학 기간을 실시하는 배경엔 '쉴 땐 제대로 쉬자'는 철학이 깔려있다. 실제로 크라운제과는 1947년 설립 후 고객에게 행복을 주는 제품을 만들자는 경영 철학을 고집하고 있다. 건강하지 못한 근로 환경은 그 직원이 만드는 제품에도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단 공감대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이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주관한 산업재해 근절을 위한 현장 점검 자리에서 크라운제과가 CJ푸드빌과 함께 우수 기업 사례로 꼽힌 비결이 된 셈이다. 두 기업은 최근

    2025.08.08 05:50
  • "크라운제과, 업종 내 큰 저평가 매력 보유…수익성 개선 전망"-NH

    "크라운제과, 업종 내 큰 저평가 매력 보유…수익성 개선 전망"-NH

    NH투자증권은 9일 크라운제과가 업종 내 큰 저평가 매력을 갖추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크라운제과의 올해 선행 주가수익비율은 6.1배로 업종 내 최저 수준"이라며 "저평가의 원인이었던 성장성과 매출 정체가 점차 해소될 수 있는 구간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크라운제과는 2021년 이후 제품 가격을 인상하지 않고 업종 내 이례적으로 보수적인 가격 정책을 유지해왔다"며 "현시점 가격을 인상할 충분한 여력이 있다. 특히 최근 스낵 중심 신제품 확대를 계기로 가격을 정상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백 연구원은 "백 연구원은 "SNS(소셜미디어) 마케팅 전환으로 판관비 부담을 낮춘 점도 긍정적이다"라며 "여기에 마이쮸 써니피치,뽀또 블랙레몬, 츄러스 애플시나몬 등 리뉴얼제품이 젊은 소비층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백 연구원은 "약간의 영업이익률 개선도 주가에는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2025.06.0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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