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HLB바이오스텝
2,895
50 (1.76%)
-
애드바이오텍, 김도형 대표 체제 전환…바이오·헬스케어 사업 다각화
애드바이오텍은 대표이사를 변경하고 임시주주총회에서 사업목적 추가 등의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애드바이오텍은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김도형 온힐 대표이사를 애드바이오텍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수의사 출신 경영인으로 국내 대표 비임상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전문기업 노터스(현 HLB바이오스텝)의 창업과 성장을 이끌었다.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는 바이오 연구개발(R&D), 의료·헬스케어, 동물 헬스케어, 디지털 플랫폼 등 신규 사업 확대를 위한 사업목적 추가 안건이 통과됐다. 또한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 추진을 위한 신규 이사진 선임 안건도 함께 가결됐다. 신규 이사진에는 김 대표를 비롯해 바이오·투자·경영 분야 전문가들이 합류했다. 회사는 기존 면역항체 기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오 및 디지털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R&D 역량 강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애드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대표이사 변경과 주주총회는 사업 확대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기존 면역항체 사업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바이오 및 디지털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기업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HLB바이오코드, 환경부 화학물질 유해성시험자료 생산사업 수주
HLB바이오스텝 자회사 HLB바이오코드가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화학물질 유해성시험자료 생산사업' 과제 계약을 체결하고 약 30억원 규모의 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화학물질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화학물질 등록·평가 제도에 필요한 유해성시험자료를 생산하기 위한 국가사업으로, HLB바이오코드와 케이엘에스바이오가 공동 수급으로 참여한다. HLB바이오코드는 시험물질 사전 검토, 시험자료 생산, 최종보고서 작성 등 사업 전반을 수행할 예정이다. 케이엘에스바이오는 인체유해성시험과 환경독성 분야를 담당해 화학물질의 인체 영향과 환경 안전성 평가를 맡는다. 양사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성 높은 유해성시험자료를 생산해 국가 화학물질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에서는 경제협력개발기구 시험지침(OECD TG)과 '화학물질시험방법에 관한 규정'에 근거한 다양한 독성시험이 진행된다. HLB바이오코드는시험물질별 자료생산 및 시험일정 수립, 발주처 승인 등 절차를 거쳐 시험을 수행하고, OECD GLP 기준에 부합하는 보고서와 저작권 등록·활용이 가능한 최종 결과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
HLB바이오스텝, 바스젠바이오와 'AI동물대체시험' 결합 비임상 서비스
HLB그룹 계열사 HLB바이오스텝은 최근 바스젠바이오와 AI (인공지능) 인실리코(컴퓨터 시뮬레이션) 분석과 '동물대체시험법'(NAMs) 기반 비임상 검증시험을 결합한 차세대 통합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동물대체시험법은 오가노이드, 3D 세포모델, 미세생리시스템, 세포 기반 평가, 인실리코 분석 등 기존 동물시험을 보완하거나 일부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평가 접근법을 의미한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비임상 평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동물시험 중심의 평가체계에 AI 예측 기술과 인체 유사 기반 평가기술을 결합해 비임상 패러다임의 혁신을 이끌겠다는 전략적 포석이다. 협약에 따라 바스젠바이오는 약물 타깃과 물질 구조 기반 유효성과 독성을 사전 예측하는 AI 분석 역량을 투입한다. HLB바이오스텝은 이를 받아 오가노이드 및 장기칩(MPS) 등의 최신 평가기술로 검증한다. 양사는 디지털 예측과 실제 검증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비임상 전 주기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통합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
HLB그룹, '2026 HLB 포럼' 성료 "혁신 DNA 기반 글로벌 빅파마 도약 가속"
HLB그룹이 국내외 석학 및 의료진, 산업 전반의 전문가들과 함께 글로벌 바이오 패러다임을 통찰하고, 차세대 신약 개발 전략을 공유하는 '2026 HLB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12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성공의 DNA, 혁신의 연속; 멈추지 않는 도전'을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그룹의 국내외 바이오 계열사 뿐만 아니라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을 비롯해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 도널드 시걸 펜실베이니아대 교수, 리처드 김 모핏 암센터 교수, 유창훈 서울아산병원 교수, 안명주 한양대학교병원 교수, 이윤희 서울대약대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 및 의료진들이 참석했다. 진양곤 HLB그룹 의장은 환영사에서 "HLB의 목표는 단순한 성공이 아니라 끊임없는 성장에 있다"며 "도전과 실패, 극복의 과정을 반복하며 축적해온 혁신의 DNA를 바탕으로 글로벌 신약개발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FDA(식품의약국) 허가를 앞둔 간암·담관암 치료제, 고형암 타깃 차세대 CAR-T 치료제, 희귀 안질환 치료제에 이르는 파이프라인 단발성 성과가 아니라 HLB그룹이 글로벌 파마로 도약하기 위한 연속적인 성장 흐름"이라고 강조했다.
-
HLB그룹, 'HLB 포럼' 개최…미래 성장 방향 구체화 나선다
HLB그룹이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성공의 DNA, 혁신의 연속; 멈추지 않는 도전'을 주제로 '2026 HLB' 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그룹 내 바이오 계열사를 비롯해 국내외 제약·바이오 및 투자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산업 흐름을 공유하고, 그룹 핵심 파이프라인의 진행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다. 이번 포럼에서는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최신 동향과 함께 HLB그룹의 신규 모달리티 개발 현황을 공유하며 허가 단계에 있는 간암·담관암 신약 이후 차세대 항암 파이프라인의 개발 방향과 사업화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각 계열사가 보유한 파이프라인의 진행 상황과 후속 계획을 공유하고 국내외 참석자들과의 토론을 통해 보다 발전된 방향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 방안들이 도출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제약·바이오 산업의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규제 환경, 질환별 개발 방향, AI 기반 신약개발, 투자 동향 및 미국 시장 진출 사례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발표와 논의도 함께 진행된다.
-
HLB그룹, 전 상장사 대표 참여 'IR데이' 성료…"시장 소통 새 이정표"
HLB그룹이 2일 투자 시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2026 HLB그룹 IR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렸으며 기관투자자와 자산운용사, 애널리스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100분간 진행됐다. 특히 그룹 내 10개 상장사가 한자리에 모여 기업 설명회를 진행한 것은 이례적인 시도다. 그룹 소개 영상 상영 이후 진양곤 의장이 직접 그룹의 방향성과 성장 전략을 설명했다. 리좀(Rhizome), 병렬 개발, 점·선·면 전략 등 그룹의 핵심 성장 전략을 수립하게 된 배경과 함께 이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중장기 성장 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개별 발표와 통합 발표로 나눠 10개 상장사 사업 현황과 미래 전략을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주요 모멘텀을 앞둔 HLB·HLB이노베이션·HLB제넥스·HLB테라퓨틱스·HLB펩은 각 10분씩 개별 발표와 Q&A(질의&응답)를 진행했다. HLB글로벌·HLB바이오스텝·HLB생명과학·HLB제약·HLB파나진은 영상 상영 후 통합 Q&A 방식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
HLB그룹, 10개 상장사 한 자리에…통합 주주간담회·IR 데이 개최
HLB그룹이 주주 및 투자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그룹 상장 계열사의 사업과 전략을 한 자리에서 소개하는 '통합 주주간담회'와 'HLB그룹 IR 데이'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HLB그룹은 다음달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일반 주주들을 대상으로 통합 주주간담회를 진행한다. 이에 앞서 2일에는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KRX) 컨퍼런스홀에서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2026 HLB 그룹 IR 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HLB는 매년 1~2회의 공식적인 주주간담회를 통해 회사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주주들에게 설명하고 소통해왔다. 지난해에는 이를 계열사별 주주간담회로 확대했으며, 올해부터는 10개 상장사가 참여하는 그룹 통합 주주간담회로 범위를 넓혀 소통의 폭을 한층 넓힌다. 이는 개별 상장사의 사업 현황을 파악하고 나아가 그룹 차원에서 계열사들이 상호 연결되는 사업전략을 주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통합 주주간담회와 IR 데이에는 HLB를 비롯해 HLB생명과학·HLB제약·HLB이노베이션·HLB테라퓨틱스·HLB글로벌·HLB바이오스텝·HLB파나진·HLB제넥스·HLB펩 등 그룹 내 10개 상장사 대표들이 모두 참석한다.
-
HLB바이오스텝·HLB바이오코드, 클립스비엔씨와 임상 원스톱 협력
HLB바이오스텝과 자회사 HLB바이오코드는 최근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클립스비엔씨와 '비임상-임상 단계 간 단절 없는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HLB바이오스텝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백성진 HLB바이오스텝·HLB바이오코드 대표이사와 지준환 클립스비엔씨 대표이사를 포함한 3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HLB바이오스텝과 HLB바이오코드가 보유한 비임상 평가 및 분석 역량에 클립스비엔씨의 임상시험 설계 및 개발 전략 노하우를 결합해 비임상과 임상이 단절 없이 이어지는 통합 개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HLB바이오스텝과 HLB바이오코드는 정밀한 비임상 평가를 통해 임상 진입 가능성을 사전에 검토하고 클립스비엔씨는 임상 단계에서 요구되는 최신 규제 가이드라인을 비임상 설계 단계에 선제적으로 반영한다. 이를 통해 개발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데이터 완성도와 신뢰도를 높인다는 목표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사가 신약 개발 전 과정에서 비임상부터 임상까지 일관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HLB바이오스텝, HLB이노 지분 확대…"차세대 CAR-T에 베팅"
HLB바이오스텝이 장외매수(블록딜)를 통해 HLB이노베이션 지분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차세대 CAR-T 치료제를 중심으로 한 그룹 핵심 파이프라인의 중장기 성장성과 미래 가치에 대한 신뢰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HLB바이오스텝은 지난 29일 HLB이노베이션 주식 227만2084주(지분율 1. 57%)를 장외매수했다. 거래 단가는 종가와 동일한 주당 2000원으로 거래 규모는 약 45억4400만원이다. 이번 거래로 HLB이노베이션에 대한 HLB바이오스텝의 지분율은 기존 0. 88%(127만4688주)에서 2. 44%(354만6772주)로 확대됐다. 이번 지분 확대는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차세대 CAR-T 플랫폼의 기술 경쟁력과 임상 진전에 대한 신뢰를 반영한 전략적 결정이다. HLB이노베이션은 고형암 CAR-T 치료제 'SynKIR-110'의 임상 1상 중간 결과를 내년 상반기 중 주요 학회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SynKIR-110'은 총 6개 코호트로 구성된 임상 1상에서 현재 코호트 3까지 용량제한독성(DLT) 없이 완료했다.
-
백성진 HLB바이오스텝 대표이사, 인천광역시장 표창 수상
HLB바이오스텝 백성진 대표이사가 바이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5일 자사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인천광역시 2025년 바이오산업 육성 공로' 시상식에서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인천광역시가 바이오산업 육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유공자와 기업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백 대표는 지역 바이오 산업의 전반적인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HLB바이오스텝은 인천 지역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비임상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신약 개발 초기 단계 성공률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특히 인천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지역 대학교, 병원, 협회 등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바이오 클러스터 생태계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백성진 대표는 "당사는 비임상 CRO 역량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비임상 실험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바이오 생태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HLB 투자유치 급등세에…코스닥 '기지개'
코스피가 4200대를 하루 만에 반납하며 숨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코스닥 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5위 HLB가 급등하면서 바이오주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오전 11시26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75포인트(1.72%) 오른 930.30으로 집계됐다. HLB는 전일 대비 9150원(19.41%) 오른 5만7800원에 거래되며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HLB바이오스텝·HLB글로벌·HLB생명과학·HLB제약은 상한가, HLB테라퓨틱스는 전일 대비 18.45% 상승한 가격에 거래 중이다. 개별주 약진에 업종 투자심리도 불붙었다. 이날 장 초반 약세를 보이던 알테오젠·펩트론·에이비엘바이오·리가켐바이오·파마리서치·삼천당제약은 모두 오전 들어 상승 전환했다. HLB그룹의 급등은 전날 전해진 투자유치 소식에서 비롯됐다. LMR파트너스는 HLB그룹에 1억4500만달러(2069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기로 했다.
-
HLB바이오스텝, 네덜란드 '카이런'과 손잡고 동물대체시험 고도화
HLB바이오스텝은 네덜란드 생체조직칩(Organ-on-a-Chip) 플랫폼 기업인 '카이런'과 비임상시험 분야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존 동물실험을 대체할 차세대 비임상실험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카이런의 생체조직칩 기술과 HLB바이오스텝의의 동물모델 기반 생체 내 평가 역량을 결합해, 임상 예측성을 높인 비임상시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공동 연구 및 신규 서비스 개발을 위해 상호 기술 및 정보 교류를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 생체조직칩은 인체 장기를 모사한 작은 칩 안에 혈류나 기계적 움직임 같은 실제 생체 환경을 구현해 기존 세포실험이나 동물실험보다 사람과 더 비슷한 조건에서 약물의 효과와 독성을 평가할 수 있는 차세대 비임상 기술이다. 카이런의 생체조직칩 기술은 기계적 자극을 통해 실제 인체와 유사한 병리학적 변화를 정교하게 재현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HLB바이오스텝은 해당 기술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