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비투엔
1,060
59 (5.89%)
-
비투엔, 앤씨앤 인수 마무리…'AI·영상·반도체' 밸류체인 그린다
AI(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한 앤씨앤 신주가 상장되면서 앤씨앤 지분 취득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비투엔은 앤씨앤 지분 27. 73%를 확보했으며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은 44. 36%다. 신주 전량은 1년간 보호예수된다. 회사는 앤씨앤의 차량용 영상기기와 넥스트칩의 영상처리·인식 반도체, 자사의 AI·데이터 기술을 '수집-처리-분석'으로 연결하는 'AI·영상·반도체' 밸류체인 구축에 나선다. 각 사는 서로 다른 영역의 사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 앤씨앤은 차량용 블랙박스 중심의 영상기기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앤씨앤이 지분을 보유한 넥스트칩은 차량용 영상처리·인식 반도체와 함께 로봇·드론용 지능형 센서 모듈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비투엔은 데이터 수집·통합과 품질관리 기술을 비롯해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등 AI·데이터 역량을 갖추고 있다. 비투엔은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중심의 기존 사업을 디바이스와 반도체 영역까지 확장하고, 앤씨앤과 넥스트칩의 기존 제품에는 AI·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
비투엔, 앤씨앤 유증 납입 완료…경영권 인수 본격화
비투엔이 앤씨앤 유상증자에 납입을 완료하고 경영권 인수를 본격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앤씨앤은 비투엔을 대상으로 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가 납입 완료됐다고 공시했다. 해당 신주는 다음달 8일 상장될 예정이며 비투엔은 앤씨앤 지분 약 27. 7%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된다. 특수관계인까지 포함하면 44. 36%다. 비투엔은 대금 납입을 완료함에 따라 앤씨앤 경영권 확보를 위한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낸다. 앤씨앤은 다음달 3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 선임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비투엔은 이번 임시주총을 통해 최대주주로서 앤씨앤의 경영 체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앤씨앤은 블랙박스 등 차량용 영상기기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지난 6월말 기준 차량용 영상인식 반도체 전문기업 넥스트칩의 지분 약 23%를 보유하고 있다. 비투엔은 이번 인수로 차량용 영상과 반도체로 이어지는 모빌리티 산업과의 사업적 접점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투엔은 이번 인수를 AI·데이터 중심 사업 포트폴리오를 미래 모빌리티 영역으로 확대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
비투엔, 앤씨앤 경영권 인수 추진…차량용 반도체로 사업 확장
AI(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이 차량용 반도체 및 블랙박스 사업을 영위하는 앤씨앤 경영권 인수를 추진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비투엔은 앤씨앤이 실시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250만주를 약 62억5000만원에 취득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신주 취득이 완료되면 비투엔은 앤씨앤 지분 약 27. 7%를 확보하게 된다. 이번 투자는 단순 재무적 투자가 아닌 앤씨앤 경영권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 중이다. 앤씨앤은 블랙박스를 비롯한 차량용 영상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차량용 영상인식 반도체 전문기업 넥스트칩의 주요 주주다. 앤씨앤은 올해 6월 말 기준 넥스트칩 지분 약 23%를 보유하고 있다. 넥스트칩은 차량용 카메라 영상처리와 ADAS(첨단안전장치) 등에 활용되는 차량용 영상인식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비투엔은 앤씨앤 경영권 확보를 통해 기존 데이터·AI 사업에 차량용 영상 및 반도체 분야를 연계할 수 있는 사업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 비투엔은 그동안 데이터 관리·분석과 AI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왔다.
-
비투엔, 리벨리온에 투자 넘어 AI 사업 시너지 본격화
비투엔이 리벨리온에 진행한 전략적 투자를 바탕으로 사업 연계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리벨리온과의 협업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AI(인공지능)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AI·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은 투자한 국내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은 지난 3월 4억달러(약 530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전 투자)를 유치해 약 23억 4000만달러(약 3조 4000억원) 수준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리벨리온은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AI 추론 반도체 등 AI 인프라 사업의 글로벌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비투엔은 2024년 8월 지에스신기술성장사모투자합자회사에 누적 130억원을 출자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비투엔의 해당 펀드 지분율은 69. 13%다. 해당 펀드는 리벨리온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비투엔은 전략적 투자를 바탕으로 리벨리온과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비투엔은 리벨리온·버넥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몽골 관세청 AI 관세행정 사업을 수행했다. 이 사업에서는 비투엔의 기업용 RAG(검색증강생성) 플랫폼 하이퍼글로리(HYPERGLORY)를 리벨리온 NPU(신경망처리장치)가 탑재된 서버에 적용해 HS Code 추천과 관세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AI 시스템을 구현했다.
-
비투엔, 글로벌 오픈소스 ERP '오두'와 최우선 전략 파트너십 체결
AI(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은 오픈소스 통합 전사적자원관리(ERP) 기업 오두(Odoo)와 최우선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비투엔은 이를 계기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사적자원관리 구축·고도화 및 AI 기반 업무혁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오두의 오픈소스 기반 통합 ERP 플랫폼과 비투엔의 데이터 품질, 데이터 거버넌스, 빅데이터, AI 분석 역량을 결합해 국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다. 오두는 고객관계관리(CRM), 회계, 재고, 영업, 구매, 제조, 프로젝트 관리, 전자상거래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주요 업무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글로벌 ERP 솔루션이다. 기존 대형 ERP 대비 구축 유연성과 확장성이 높고, 기업 규모와 업종에 따라 단계적으로 도입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비투엔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오두 ERP 구축, 업무 프로세스 컨설팅,
-
비투엔 "'SDQ', 소규모 지자체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대응 지원"
AI(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은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SDQ(에스디큐)'가 2026년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및 실태평가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실무 부담을 줄이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비투엔 관계자는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진단·평가 제도가 고도화되면서 체계적인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IT 전담 인력이 부족한 소규모 지자체의 경우 평가 대응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특히 일부 기관은 진단 도구 활용 환경 및 운영 제약으로 수작업 중심의 점검에 의존하면서 실무 부담이 커지고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비투엔은 SDQ의 핵심 경쟁력인 '자동화' 기술을 소규모 기관의 환경에 맞춰 최적화하며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나섰다. 우선 '진단 규칙 자동 생성' 기능을 통해 도메인·코드·참조무결성 등 주요 품질점검 항목의 자동 추천과 진단을 지원해 활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별도의 고성능 인프라 없이
-
비투엔, 에이피엠멤버스와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 추진 업무협약
AI(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이 AI 기반 패션 유통 기업 에이피엠멤버스(apM Member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pM 상권 내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인프라 도입 △결제 데이터 AI 분석을 통한 가맹점 마케팅 인사이트 제공 △에이피엠 멤버스 플랫폼 데이터·AI 모델 공동 연구 △글로벌 패션 유통 데이터 활용 방안 모색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전략적 제휴로 비투엔은 동대문 패션 상권이라는 국내 최대 규모 의류 유통 시장을 기반으로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실증 환경을 확보하고, 결제·유통 데이터를 결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비투엔은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자산 결제 표준 모델 구축을 추진 중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집중되는 동대문 패션 상
-
비투엔, 바이낸스 페이와 국내 디지털자산 결제 표준 모델 구축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이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손잡고 국내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의 표준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달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추진되는 후속 프로젝트로 국내 환경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자산 결제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낸스 페이는 누적 결제액 2500억달러(약 345조원), 전 세계 2000만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뛰어난 결제 편의성으로 국경 제한 없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결제 수단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드는 것이다. 외국인 관광객과 비거주자가 달러(USD)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가맹점에서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전 과정
-
비투엔 "'SDQ', 자동진단 기술 특허 2건 출원"
AI(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은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SDQ'(Smart Data Quality)의 핵심 기능인 자동진단 기술과 관련해 2건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허 출원은 비투엔이 다년간 축적한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 실무 노하우와 공공 현장의 요구를 결합해 고도화한 결과물이다. IT 전담부서가 없거나 전문성이 부족한 기초지자체·소규모 기관도 자동화 기능을 통해 데이터의 품질과 표준 체계를 정비하고 정부 평가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최근 정부의 공공데이터 수준평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데이터 품질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다만 일부 지자체·소규모 기관에서는 현장 여건상 대응 착수 자체가 늦어지는 경우가 있어 업무 부담을 줄이는 실무형 도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제기됐다. 비투엔은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SDQ'이 이런 고충에 대한 대안이라고 설명한다. 'SDQ'에 탑재된 데이터 품질 진단 자동화 기
-
비투엔, 데이터 통합 포털 '에스포탈' 업데이트…사용자 중심 활용성 강화
AI(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이 데이터 통합 관리 포털 솔루션 '에스포탈'(SPORTAL)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하고 사용자 편의성과 데이터 활용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스포탈은 데이터 자산의 검색부터 이해, 신청, 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활용 중심의 포털 솔루션이다. 기존 데이터 포털이 데이터 관리 업무의 통합에 초점을 맞췄다면, 에스포탈은 검색 이후의 단계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제 실무 활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비투엔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및 사용자 경험(UX)과 검색 기능을 고도화했다. 검색 결과를 단순 목록으로 제공하던 방식에서 나아가 키워드 및 자연어 기반의 통합 검색과 연관 탐색을 지원한다. 특히 데이터 자산 간의 관계를 시각화한 리니지를 기반으로 데이터 흐름과 맥락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조직 내 데이터 탐색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
비투엔 장두원 소장, '스마트홈 유공자 정부 포상' 산업통상부 장관상
AI(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은 지능정보기술연구소 장두원 소장이 스마트홈 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스마트홈 유공자 정부 포상'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산업통상부 주최, 한국AI스마트홈산업협회 주관으로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제23회 한국AI스마트홈산업협회 정기총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스마트홈 유공자 정부 포상'은 스마트홈 기술 개발과 보급을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포상하는 제도다. 장두원 소장은 스마트홈·AIoT 기반 핵심 기술개발 및 상용화, 국가 연구개발 수행 및 기술 경쟁력 강화 등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장두원 지능정보기술연구소 소장은 "이번 수상은 비투엔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온 데이터 기술력이 스마트홈 산업에서도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주거 공간의 지능화를 선도하고 산업 생태계 발전과 사용자 경험 향상에 기여
-
비투엔, 바이낸스 페이와 전략적 협력…"디지털자산 결제 상용화"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명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60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