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애경산업, 구강보건의 날 맞아 6억원 상당 치약 기부
애경산업은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오럴케어 브랜드 '2080'의 구강건강제품 약 6억원 상당을 기부하는 '2080이 전하는 전 세대 미소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물품은 어린이용 구강건강제품을 비롯해 치약과 칫솔 각각 2080개로 구성했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경기도지부와 부스러기사랑나눔회를 통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 그룹홈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우리 사회의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애경산업은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최대호 안양시장 "보훈은 미래 세대에 전해야 할 공동체 가치"
경기 안양시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열고 보훈의 가치를 되새겼다. 시는 지난 6일 오전 만안구 안양5동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8일 밝혔다. 추념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회원, 군·경 관계자,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추모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사, 헌시 낭송, 헌가 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내 양명여자고등학교와 평촌경영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유연숙 작가의 추모시 '넋은 별이 되고'를 낭송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어 안양시립합창단이 헌가 '비목'을 부르며 참배객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심상원 전몰군경유족회장은 유족 대표 추모사를 통해 "현충탑에 잠들어 계신 호국영령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그들의 숭고한 정신을 오래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시흥시의회,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참석…호국영령 숭고한 뜻 기려
경기 시흥시의회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8일 밝혔다. 시흥시의회는 지난 6일 시흥시 논곡동 현충탑 일원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추념식에는 시흥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를 비롯해 보훈단체 회원과 유가족, 주요 기관·단체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추념사, 추념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현충탑 앞에서 헌화와 분향에 참여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아울러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오인열 의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시흥시의회는 그 뜻을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키움, 10일 NC전서 호국보훈 '히어로데이' 개최→6·25 참전유공자 시구
키움 히어로즈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를 홈경기에 초청한다. 키움 구단은 오는 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히어로데이 Part 4. Remember'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히어로데이'는 일상 속 숨은 영웅들을 조명하는 키움의 고유 행사다. 이번 네 번째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참전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경기 시구는 6·25전쟁 참전유공자 유재근 옹이 맡고, 시타는 맞춤정장 브랜드 '버튼즈앤보우스'의 윤정우 대표가 나선다. 만 14세에 학도병으로 6·25전쟁에 참전한 유재근 옹은 전역 후 경찰공무원으로 재직하다가 1999년 퇴직했다. 시타자 윤정우 대표는 6·25 참전유공자의 후손으로,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를 위한 맞춤 정장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재근 옹은 구단을 통해 "76년 전 지키고자 했던 이 땅에서 많은 젊은 세대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벅차오른다.
-
李대통령, 입원 치료 '국가유공자들' 위문…"희생·헌신 덕에 韓 세계서 인정"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현충일인 6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찾아 입원 치료 중인 국가유공자들의 쾌유를 기원하고 병원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병원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어디가 편찮으신가" "치료는 잘 받고 계시나"라며 보훈 환자들의 안부를 물었다. 보훈 환자들과 가족들은 악수와 사진을 요청하며 이 대통령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신호철 중앙보훈병원장의 안내를 받아 국가유공자들이 입원한 중앙관 7층 병실로 이동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유공자들의 치료 경과와 건강 상태 등을 살피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또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밝히고 쾌유를 기원했다. 베트남전쟁 참전 유공자이자 백마부대에서 복무했던 황대식씨가 "병원이 너무 편하고 좋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그래도 얼른 나으셔서 퇴원하셔야 한다"고 답해 병실 내 웃음이 번졌다. 베트남전쟁 참전 유공자인 박형우씨가 "만약에 전쟁이 일어나면 또다시 최전방으로 보내달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
내일 서울현충원서 '현충일 추념식'…순직자에 대통령 유공자 증서 수여
국가보훈부가 오는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 5일 보훈부에 따르면 이번 추념식은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전국 동시 추모 묵념, 헌화·분향, 주제 영상, 편지 낭독, 국가유공자 증서 수여, 추념사, 추념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편지 낭독은 갯벌에서 고립된 사람을 구조하다 순직한 고(故) 이재석 경사의 어머니인 백연지 씨가 맡는다. 국기에 대한 맹세문은 2016년 탁구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최일상 선수가 낭독한다. 이번 행사에서 이재석 경사 유족, 군에서 폭발물 설치 훈련 중 부상을 입은 박명재 씨, 전투수영 및 이함 훈련 중 다친 김지아 씨, 6·25전쟁 참전유공자 고(故) 김정민 씨의 자녀 등 4명은 대통령 명의 국가유공자 증서를 받는다. 또 가평 헬리콥터 비상훈련 추락사고 순직자(고 장희성, 정상근 준위) 유가족 및 6·25전사자 발굴 유해(고 유제용, 하창규, 전승남, 김판성, 김순식) 유가족,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철원 묘장초, 파주 대성동초) 학생 등을 특별 초청한다.
입력하신 검색어 국가유공자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국가유공자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