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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 MASH 데이터+파이프라인 확장으로 기업 재평가 기대
독립리서치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27일 디앤디파마텍에 대해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후보물질 DD01의 임상 진전과 멀티 파이프라인 확장성을 감안할 때 중장기 기업가치 상방 가능성이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임상 성공, 허가, 상업화, 시장 침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의 불확실성으로 구체적 밸류에이션과 정량적 목표가 산출이 쉽지 않다며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디앤디파마텍의 핵심 투자포인트는 MASH 치료제 DD01이다. D01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및 글루카곤(GCG) 수용체를 동시에 타깃하는 이중 작용제다. 현재 미국에서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질환(MASLD) 및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48주 임상 2상을 완료하고 데이터 분석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오는 5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간학회(EASL) 연례 학술대회에서 DD01의 48주 조직생검 결과를 포함한 데이터를 최신 임상속보(Late-Breaking Abstract) 세션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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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 MASH 신약 'DD01' 임상 2상 결과 도출 절차 착수
디앤디파마텍이 미국에서 진행 중인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DD01'의 임상 2상 48주 투약 종료 후 전체 환자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락(잠금)을 완료하고 최종 결과 도출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데이터베이스 락은 임상시험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환자의 투약 결과와 안전성 데이터를 최종 검증해 확정하는 단계로, 임상 데이터의 무결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절차다. 이 단계가 완료되면 더 이상 데이터의 수정이나 추가가 불가능하며, 통계 분석을 통해 약물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최종 검증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데이터베이스 락 이후 약 30일 뒤 임상시험수탁기관(CRO)으로부터 톱라인(주요 지표) 데이터를 수령한다. 이번 임상 결과는 오는 5월 27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간학회(EASL) 연례 학술 대회인 'EASL 콩그레스 2026'에서 최신 혁신 초록(LBA·Late-Breaking Abstract) 세션을 통해 전 세계 의료진과 업계 전문가들에게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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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코스닥 업황 키우는 '콥데이' 개최
키움증권은 오는 31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국내 코스닥 주요 기업을 초청해 기업 업황과 이슈를 공유하는 2026 '코스닥 키우고' 콥데이(2026 KOSDAQ KiwooGo Corporate Day)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키우고 콥데이는 코스닥 시장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주요 기업과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여 자사의 사업 현황과 전략을 설명하고, 투자자는 이를 통해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행사다. 키움증권은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콥데이에는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9개 기업이 참여한다. 바이오 업종에서는 앱클론, 디앤디파마텍, 티앤알바이오팹이 참여한다. 2차전지 및 로봇 분야에서는 에코프로, 천보, 로보티즈가 이름을 올렸다. IT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토모큐브, 에스엠코어, 가온그룹이 참가한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향후 매 분기마다 콥데이를 개최해 코스닥 기업과 투자자 간 정보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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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먹는 펩타이드'에 재베팅…뒤쫓는 'K바이오' 기대 속 리스크는
노보 노디스크가 '먹는 위고비'의 강한 성장세를 확인한 데 이어 차세대 경구용(먹는) 펩타이드 기반 비만약 개발을 본격화한다. 국내에선 관련 기술을 보유한 디앤디파마텍과 삼천당제약이 각각 신약과 제네릭(복제약) 영역에서 사업화 성과를 내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다만 경구용 펩타이드는 기술 난도가 높은 만큼 신약뿐 아니라 제네릭도 상업화까진 임상 데이터를 통한 증명이 과제로 남아 있다. 노보 노디스크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비만, 당뇨병 치료를 위한 차세대 경구용 생물학적 제제를 개발하기 위해 비브텍스와 최대 21억달러(약 3조원) 규모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리벨서스 주성분)에 적용된 약물전달기술(DDS) 'SNAC'(엘리젠)의 개발사 에미스피어를 인수할 때 지불한 13억5000만달러(약 2조6000억원)보다 거래 규모가 크다. 이는 노보 노디스크가 당뇨병 치료제 '리벨서스'와 비만 치료제 '위고비 필'로 선점한 경구용 펩타이드 시장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겠단 의지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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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 '오랄링크' 러시아·캐나다 신규 특허 등록 결정
디앤디파마텍이 경구용(먹는) 펩타이드 플랫폼 기술 '오랄링크'(ORALINK)와 관련된 신규 러시아 및 캐나다 지역 특허가 등록 결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펩타이드 물질은 경구 투여했을 때 효소 및 장막 등 장 내 환경으로 인해 혈액으로 전달되기 매우 어렵다. 이에 경구용 펩타이드 의약품 개발에서 물질 개질 및 부형제 활용 등 제반 기술을 접목해 경구 생체이용률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 경구용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약물 중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은 노보 노디스크의 세마글루타이드도 'SNAC'이란 고유 기술이 활용됐지만 정맥 투여했을 때와 비교해 체내로 전달되는 약물의 양은 1% 내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러시아와 캐나다에서 등록이 결정된 디앤디파마텍의 신규 특허는 펩타이드 개질 기술과 함께 부형제 등 경구 제형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기존 등록된 선행 특허가 오랄링크의 구성 요소 중 비타민 리간드 결합과 지방산 유도체 결합을 주로 기술하고 있었던 것과 달리 다양한 부형제를 활용한 경구 제형 기술이 추가돼 회사의 고유 기술을 더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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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의 럭키7] 유리기판 제조 필수, TGV 장비 강자 '필옵틱스'
진행 : 김솔지 앵커 출연 : 김도형 MTN W 어드바이저 ▶▶▶ 오전 주도 반도체 vs 오후 주도 제약·바이오 ▶ 반도체 - 글로벌 D램 역대급 숏티지 지속 - 엔비디아 베라 루빈 칩셋 출시 기대감 - HBM4, 소캠, ICMS 스토리지 등 신기술 준비 - 반도체 투톱· 관련주 흐름 주목 확대 - 2/13 원익QnC 13. 6% (최고가 기준) - 원익QNC, 전세계 쿼츠 시장 점유율 1위 - 원익QNC, 세정· 코팅 사업 비중 확대 - 원익QNC, 목표가 4만원 유지 ▶ 제약·바이오 - 코스닥 부양 정책 확대 통한 수급 유입 - 시총 상위주 위주 상승력 확대 -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에이비엘, 펩트론 등 상승 - 디앤디파마텍, 경구용 비만약· MASH 시장 확대 기대 - 디앤디파마텍, 특허 등록· 기술이전 기대감 유효 김도형's 오후장 공략주 ▶▶▶ 필옵틱스 - 상반기 SK앱솔릭스 유리기판 출시 기대 - 유리기판 제조 필수, TGV 장비 강자 - 목표가 60,000원 / 손절가 43,000원 * 1/9 유진테크 59% (최고가 기준) 목표가 달성 * 오늘 오전 유진테크 13% (최고가 기준) * 1/27 주성엔지니어링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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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살 쏙 뺀 사촌 보고 "나도 한 번?"…300조 시장 노리는 K-바이오
명절 연휴가 지나면 많은 사람이 체중이 늘어 고민한다. 오랜만에 가족과 친척이 모여 함께 요리하고 배부르게 먹고 나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체중 조절엔 무엇보다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이 효율적이다. 최근엔 규제기관의 허가를 받은 비만치료제를 찾는 사람도 주변에서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다. 물론 비만치료제는 전문가의 처방을 통한 안전한 투약이 필수다. 지금 글로벌 제약 시장은 비만치료제 연구가 한창이다. 덴마크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와 미국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가 촉발한 비만치료제 시장 경쟁에 수많은 국내외 기업이 뛰어들었다.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주 1회 주사제로, 매일 맞아야 하는 주사제 '삭센다'를 제치고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엔 경구용(먹는)뿐 아니라 투약 기간을 월 단위로 늘리는 장기지속형 주사제 등 다양한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이 주목받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비만치료제 시장은 2030년 이후 2000억달러(약 288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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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스닥' 간다는데 바이오 살까?…"올해가 기회, 이 기업 주목"[부꾸미]
정부가 '3000스닥'을 외치며 코스닥 부양 정책에 나서는 만큼 바이오 관련주를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구동현 KB자산운용 펀드매니저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는 바이오, 2차전지, 반도체 소부장들이 몰려있다"며 "이들이 주가를 끌어주지 않으면 사실 3000스닥은 쉽지 않고, 그런 측면에서 바이오 주에 우호적인 수급이 들어올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구 매니저는 약사 출신으로 현재 KB자산운용에서 'RISE 바이오TOP10액티브' ETF 운용을 맡고 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그동안 바이오 주가 반도체나 로봇 업종보다는 주목을 덜 받았습니다. 이제는 바이오 주에 주목해도 될 때라고 보시나요? ▶지금 주목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지난해는 국내 헬스케어 시장 역사에 있어서 기억에 남을 만한 시기였습니다. 첫 번째로는 기술이전 규모가 수천억원에서 1조~2조원 내외였는데 지난해 에이비엘바이오가 총 규모 4조원 수준의 계약을 연이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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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활황에…지난해 유상증자 33조6957억, 전년비 26.3%↑
코스피가 활황을 보이며 지난해 유상증자 발행규모가 2024년 대비 26. 3% 증가한 33조6957억원으로 집계됐다. 1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에서 유상증자를 발행한 기업은 2024년 대비 5. 7% 늘어난 56개사, 총발행금액은 98. 8% 늘어난 16조8538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2024년 대비 2. 2% 늘어난 231개사가 유상증자를 발행했고 발행금액은 7. 2% 줄어든 4조7798억원으로 나타났다.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가 코스닥보다 우수한 모습을 보이며 코스피 상장사들이 유상증자를 통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한 경우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배정방식별로는 제3자배정방식이 806건·17조8477억원으로 나타났고 일반공모방식은 119건·3조9212억원, 주주배정방식은 92건·11조9268억원으로 집계됐다. 유상증자 금액이 가장 큰 회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4조2188억원을 기록했다. 뒤를 고려아연(2조8336억원), SK이노베이션(2조원), 삼성SDI(1조6549억원), 포스코퓨처엠(1조1070억원)이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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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MASH 신약 성적표 공개 임박…기존 '레즈디프라' 한계 넘나
국산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신약 후보들이 잇따라 주요 임상 결과 도출을 앞두고 있다. 2030년 시장 규모가 50조원에 육박할 전망이지만, 현존하는 글로벌 치료제가 1종에 불과해 후속 신약 수요가 높은 분야다. 국내 기업들은 기존 치료제와의 차별화 및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경쟁 우위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과 올릭스, 디앤디파마텍 등 국내 기업들은 올 상반기 중 자체 또는 글로벌 기술이전을 통해 개발 중인 MASH 신약 후보들의 주요 임상 데이터를 발표한다. 상업화를 위한 핵심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가 포함됐다는 점에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이다. 한미약품은 상반기 내 '에피노페그듀타이드'의 글로벌 2b상 탑라인(주요지표)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피노페그듀타이드는 지난 2020년 8월 한미약품이 MSD에 약 1조원 규모로 기술이전한 물질이다. MSD는 지난 2023년 6월부터 글로벌 2b상을 시작했으며, 올해 관련 데이터를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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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밀린'으로 확장하는 글로벌 비만약 개발…韓기업은 어디에
로슈가 비만 치료제 개발에서 진전을 보이며 아밀린 유사체 병용요법 임상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아밀린 유사체 영역은 지난해부터 다수의 기술이전이 이뤄지고 후기 임상도 늘고 있어 차세대 비만약 연구개발(R&D)의 핵심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선 이를 개발하고 있는 곳이 드물어 글로벌 비만약 트렌드의 한 축을 놓치고 있단 지적이 나온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로슈는 지난 27일 비만치료제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CT-388'의 임상 2상 톱라인(주요지표) 결과를 발표했다. CT-388은 같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위 억제 펩타이드(GIP) 이중작용제인 일라이 릴리의 '젭바운드'(성분명 터제파타이드)와 비슷한 효능과 내약성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로슈가 검토 중인 CT-388과 아밀린 유사체 '페트렐린타이드' 병용 임상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아밀린 유사체는 GLP-1 계열 약물과 병용하면 구토 등 위장관 부작용을 완화할 수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다만 아밀린 유사체가 아밀린 수용체뿐 아니라 체중 감소와 관련이 있는 칼시토닌 수용체에도 작용하기 때문에 무조건 부작용이 줄어들 것이라고 볼 수는 없단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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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기관 순매수세에 '천스닥' 시대 '활짝'
코스닥이 종가 기준 1000선을 돌파하며 역사점 고점을 경신했다. 이날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21위까지 강세를 보였고 여러 종목들이 가격제한선 가까이 올랐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70. 48포인트(7. 09%) 오른 1064. 41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개장과 동시에 9. 97포인트(1. 00%) 오른 1003. 90으로 출발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증가폭을 키웠다. 코스닥은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434억원, 2조6008억원을 순매수했다. 금융투자업체가 2조1011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한 게 특징이다. 이에 반해 개인은 차익실현 물량으로 보이는 주식 2조9073억원어치를 순매도 했다. 코스닥 업종별로 전 산업이 강세를 나타냈다. 금융이 15. 43%로 가장 높게 올랐다. 증가폭은 이어 제약(9. 35%), 기계·장비(8. 39%), 전기·전자(7. 53%), 일반서비스(7. 15%), 화학(5. 52%), 비금속(5. 32%) 등 순이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은 21위인 에임드바이오까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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