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자산운용이 'SOL AI(인공지능)반도체TOP2플러스' ETF(상장지수펀드)의 정기 리밸런싱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리밸런싱 후 주요 편입 기업의 비중은 SK하이닉스(2,082,000원 ▲169,000 +8.83%) 25.75%, 삼성전자(279,500원 ▲16,500 +6.27%) 24.84%, SK스퀘어(1,382,000원 ▲192,000 +16.13%) 16.20%, 삼성전기(1,413,000원 ▲153,000 +12.14%) 15.04%, 이수페타시스(102,100원 ▲4,200 +4.29%) 5.56%로 조정됐다. 신규 편입된 종목은 원익IPS(142,700원 ▲15,600 +12.27%) 3.03%, 대덕전자(143,200원 ▲25,800 +21.98%) 2.93%, 피에스케이(204,500원 ▲1,000 +0.49%) 2.60%, 브이엠(115,900원 ▲1,200 +1.05%) 1.71%, 테스(214,000원 ▼3,500 -1.61%) 1.65%로 구성됐다. LG이노텍(688,000원 ▲47,000 +7.33%), ISC(158,500원 ▲8,500 +5.67%), RFHIC(51,200원 ▲6,450 +14.41%), 코리아써키트(77,400원 ▲9,500 +13.99%), 엑시콘(18,260원 ▲2,510 +15.94%)은 편출됐다.
SOL AI반도체TOP2플러스(20,600원 ▲1,770 +9.4%) ETF는 매년 1, 4, 7, 10월 선물 옵션 만기일 이후 2영업일에 정기 리밸런싱을 진행한다.
이번 리밸런싱에서 신한운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설비투자 확대와 이에 따른 전공정 장비 발주 증가 가능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신규 편입된 종목들은 반도체 전공정 밸류체인(가치사슬)에 속한 기업이다. 원익IPS는 메모리와 파운드리 공정에 장비를 공급하고 피에스케이는 주력 제품인 '드라이스트립 장비'를 글로벌 고객사에 수출하고 있다.
김정현 신한운용 ETF사업그룹장은 "이번 정기변경은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설비투자 확대에 따라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아진 전공정 장비 기업을 포트폴리오에 반영했다"며 "향후에도 기초지수의 방법론에 따라 TOP2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핵심 투자 구조를 유지하면서 시장과 산업 변화에 맞춰 정기 리밸런싱을 통해 종목과 비중을 조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