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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 쇼크에 상장리츠 '전쟁통'…줍줍 타이밍?
국내 상장리츠가 제이알글로벌리츠(제이알리츠) 회생신청 여파에 일제히 주가 등락폭을 키웠다. 해외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은 리츠까지 충격파가 전해지면서 증시에선 리츠 투자가 과매도 국면에 진입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달 30일 한국거래소(KRX)에서 KRX 부동산인프라리츠 지수는 1426. 34에 장을 마쳤다. 제이알리츠 거래정지 이튿날인 지난달 29일 3. 97% 급락한 뒤 이날 1. 27% 반등한 결과다. 제이알리츠 거래정지일 지수 하락률은 미국-이란 전쟁 초기 코스피 12% 폭락일(3월4일·리츠 지수 4. 30% 하락) 이후 두 번째로 높았다. 보기 드문 일제 급등락이다. 그간 리츠는 부동산 시황과 금리를 주로 추종해 기업 주식보다 평소 변동폭이 적은 종목군으로 여겨진 터다. 코스피는 하루 등락률을 ±1% 이상 키운 거래일이 올해 52일에 달하지만, 리츠 지수는 이 거래일이 11일에 그쳤다. 개별 리츠 가운데선 제이알리츠 회생신청을 계기로 이란전 개전 당시와 맞먹는 주가 타격을 입은 종목도 나왔다. 지난 28일 종가 기준 주가변동을 보면 해외 부동산에 투자한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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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상장 리츠주 동반 하락
제이알글로벌리츠의 기업회생 신청 영향으로 국내 증시에서 리츠주들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21분 현재 한화리츠는 전날 대비 180원(3. 04%) 내린 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리츠(등락률 -3. 04%), 삼성FN리츠(-2. 88%), 미래에셋글로벌리츠(-2%),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1. 91%) 등도 동반 하락 중이다. 신한서부티엔디리츠,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디앤디플랫폼리츠, 마스턴프리미어리츠, 미래에셋맵스리츠, 대신밸류리츠, ESR켄달스퀘어리츠, 신한알파리츠 등도 주가가 1% 이상 떨어지고 있다. 이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로 인해 단기적으로 리츠 섹터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 악화는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제이알글로벌리츠의 캐시트랩 이슈가 최근 수개월간 지속되어 주가에 기반영된 이벤트였으며, 해외 자산 감평가 하락, 캐시트랩 이벤트, 환헤지 정산금 부담, 차입 만기 단기 집중 등 여러 악조건이 겹쳐서 발생한 개별 종목 단의 이슈임을 감안할 때 다른 리츠에서 유사한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전체 리츠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일시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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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리츠 사태, 리츠 투심 악화…유사한 일 발생 가능성 낮아"-대신
대신증권은 30일 제이알글로벌리츠의 기업회생 신청으로 국내 리츠 업종의 투자심리 악화는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다만 다른 리츠에서 유사한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한적인 만큼 리츠 시장에 미치는 악영향은 단기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 27일 제이알글로벌리츠의 기업회생 절차 신청에 따라 상장 리츠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가 악화했다"고 말했다. 전날 기준 국내 상장 리츠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 6% 하락했다. 개별 종목으로는 한화리츠(등락률 -10. 02%), 마스턴프리미어리츠(-9. 85%), 롯데리츠(-8. 11%), 이리츠코크렙(-6. 9%), 디앤디플랫폼리츠(-6. 46%) 등 전종목이 하락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개별 종목의 유동성 위기가 리츠 섹터 전반의 조달 환경과 투자심리 위축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단기적으로 리츠 섹터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 악화는 불가피하다"며 "다만 제이알글로벌리츠의 캐시트랩 이슈가 최근 몇 달씩 지속되어 주가에 기반영된 이벤트였으며, 해외 자산 감평가 하락, 캐시트랩 이벤트, 환헤지 정산금 부담, 차입 만기 단기 집중 등 여러 악조건이 겹쳐서 발생한 개별 종목 단의 이슈임을 감안할 때 다른 리츠에서 유사한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전체 리츠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일시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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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부동산 리스크 현실로…제이알리츠發 글로벌리츠 주가 '뚝'
2만8000명이 넘는 개인투자자와 채권 약 4000억원이 동결된 제이알글로벌리츠(제이알리츠)의 기업회생 신청으로 글로벌리츠 전반에 대한 투자자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전일대비 135원(9. 85%) 급락한 1236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일에는 1214원까지 내려 최저점을 기록했다. 2022년 6월 상장 당시 최고점인 6029원대비 6분의 1 토막난 상황이다. 이어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는 전일대비 38원(3. 20%) 내린 1150원으로 장 마감했고, KB스타리츠는 전일대비 65원(2. 95%) 하락한 214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현재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주가는 지난 2024년 7월 상장 당시 최고점인 3090원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내렸고, KB스타리츠 주가는 지난해 11월부터 반토막 난 상황이다.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한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지난 28일부터 주권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국내 증시에 상장된 리츠는 25개로 시가총액은 10조원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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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 일제 하락…제이알 회생신청에 투심 급랭
국내 상장 리츠(REITs)가 29일 장 초반 일제히 약세다. 제이알글로벌리츠가 법원에 회생을 신청하면서 관련주 투자심리가 일제히 냉각하는 모양새다. 이날 오전 10시5분 한국거래소(KRX)에서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전 거래일 대비 102원(7. 44%) 내린 1269원, 한화리츠는 360원(5. 46%) 내린 6230원에 거래됐다.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는 63원(5. 30%) 내린 1125원, 삼성FN리츠는 290원(4. 35%) 6380원, 이리츠코크렙은 220원(4. 21%) 내린 5000원이다. ESR켄달스퀘어리츠·SK리츠·신한서부티엔디리츠·디앤디플랫폼리츠·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롯데리츠는 3%대 하락률을 보인다. 신한알파리츠·NH올원리츠·NH프라임리츠는 2%대, KB스타리츠·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미래에셋맵스리츠·미래에셋글로벌리츠·코람코더원리츠는 1%대 약세에 진입했다. 대신밸류리츠·이지스레지던스리츠는 약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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