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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종합채권(A-이상)액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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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들어가, 말아" 돈 많이 몰리는 ETF 봤더니...'극과 극' 행보
ETF(상장지수펀드) 투자자들이 한쪽에선 몸을 사리고 다른 한쪽에선 공격적으로 베팅하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대기자금을 넣어두는 파킹형 ETF에 조 단위 자금이 몰리는 동시에 AI·반도체 ETF의 순자산도 수천억원씩 불어났다. '리스크 오프(위험자산 회피)'와 '리스크 온(위험자산 선호)'이 한 시장에서 동시에 나타난 셈이다. 23일 ETF 체크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순자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ETF는 KODEX 머니마켓액티브로 1조3985억원 증가했다. 머니마켓액티브 상품은 대표적인 파킹형 ETF다. 파킹형 ETF는 단기 자금을 예금처럼 운용할 수 있게 설계된 상품이다. 투자처를 정하지 못한 돈을 잠시 넣어두려는 투자자들이 주로 찾는다. 주로 채권이나 단기 금융상품에 투자해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는 것이 특징이다. 머니마켓액티브 외에 단기채권 ETF,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액티브 ETF, KOFR금리액티브 ETF 등이 파킹형 상품으로 분류된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 외에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이 3666억원, ACE 머니마켓액티브에 3188억원, TIGER CD1년금리액티브(합성)에 2312억원 등이 같은 기간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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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장세에서 퇴직연금 지키자"…TDF ETF에 자금 밀물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TDF(타깃데이트펀드) ETF(상장지수펀드)에 돈이 몰리고 있다. TDF ETF는 주식과 채권을 동시에 투자하는 만큼 변동성을 줄일 수 있어서다. 특히 퇴직연금을 안정적으로 굴리고 싶은 투자자들이 해당 상품을 찾고 있다. 27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현재 상장된 TDF ETF 15개에 최근 1년간 몰린 자금은 전날 기준 1조6659억원이다. 연초 이후에도 1조455억원이 유입됐다. 최근 1주일부터 1년까지 전 기간 TDF ETF에는 자금이 순유입되고 있다. 상품별로 살펴보면 최근 1년간 자금 유입액이 가장 많은 상품은 'TIGER TDF2045 적격' ETF로, 5886억원이 몰렸다. △'KODEX TDF2050액티브 적격'(자금 유입액 3384억원) △'RISE TDF2050액티브 적격'(2915억원) △'KODEX TDF2060액티브 적격'(1627억원) △'KODEX TDF2040액티브 적격'(1354억원) 등에도 10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들어왔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연금 투자 계좌에서 ETF를 활용하는 투자자가 증가하면서 이같은 변화가 생겼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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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RISE ETF 순자산 30조 돌파…4개월 만에 47%↑
KB자산운용의 ETF(상장지수펀드) 브랜드 'RISE ETF'가 순자산총액(AUM) 30조원을 돌파했다. 올해 초 21조866억원에서 불과했던 순자산은 4개월여 만에 47% 넘게 증가했다. KB자산운용은 ETF 사업 강화를 위해 2024년 7월 ETF 브랜드를 RISE ETF로 리뉴얼하고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과 투자자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을 펼쳤다. RISE는 '다가오는 내일, 떠오르는 투자(Rise Tomorrow)'를 뜻한다. KB자산운용은 현재 137개의 ETF 상품을 운용 중이고, 시장 변화에 맞춘 전략형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혼합형 ETF와 멀티테마 액티브 ETF 등 차별화된 신상품이 흥행하며 순자산 성장을 이끌었다. 지난 2월 국내 최초로 출시한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는 빠르게 자금을 끌어모으며 혼합형 ETF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했다. 이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톱2를 50% 담고 나머지 50%는 우량 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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