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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수익 vs 12% 배당...금융고배당ETF, 뭘 고르지?[ETFvsETF]
코스피 상승세와 주주환원 기대감 등이 맞물리면서 금융 고배당 ETF(상장지수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내고 있다. 다만, 같은 금융 고배당 ETF라도 증권과 은행 주 중 어떤 종목을 더 담았느냐에 따라 수익률과 분배율 차이가 났다. 18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국내 금융사에 투자하는 고배당 ETF는 7개다. 지난 12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ETF는 'HANARO 증권고배당TOP3플러스'로, 61. 68%를 기록했다. 이후 △'RISE 코리아금융고배당'(수익률 38. 63%)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37. 48%)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34. 37%) △'KODEX 금융고배당TOP10'(34. 37%)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 26. 13% 순이다. 'WON 초대형IB&금융지주'은 지난달 20일 상장했다. 1주일 수익률은 13. 93%를 기록했다. 올해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펼치며 증권 주 상승률이 컸던 만큼 증권 주를 집중적으로 담은 ETF들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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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에도 살아남은 은행ETF…주주환원까지 기대감↑
은행 ETF(상장지수펀드)가 최근 극심한 변동성 장세에서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올린데다,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까지 커지고 있다. 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최근 1주일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 상위권 대부분을 은행 ETF가 차지했다. 'KODEX 은행'과 'TIGER 은행'은 각각 1주일 수익률 14. 62%를 기록했다. 이후 'RISE 200금융'(수익률 13. 81%),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13. 48%),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13. 47%), 'TIGER 200 금융'(13. 09%), 'KODEX 금융고배당TOP10'(12. 65%) 등도 두자릿수 수익률을 올렸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은 1. 41%였다. 매수와 매도 사이드카가 번갈아 발동될 정도로 코스피가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는 동안 은행 주들은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은행 주들의 4분기 실적이 과징금 부과 등의 일회성 요인들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양호했고, 특히 우려와 달리 은행 지주사 CET1(보통주자본비율) 하락 폭이 소폭에 그쳤다"며 "기말 배당 증가와 상반기 자사주 매입 규모 확대 발표 등으로 은행 주 투자심리가 대폭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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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넣었으면 2억 됐다…'수익률 1등' 고배당ETF는?[ETFvsETF]
고배당주 ETF(상장지수펀드)가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이 완화가 추진된다는 소식에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 국내 고배당 ETF 수는 34개에 달하고, 순자산은 7조원이 넘는다. 은행 등 금융주를 집중적으로 담은 ETF부터 정부 정책 수혜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담은 ETF까지 상품도 다양하다. 13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국내 고배당주 ETF로 분류되는 상품은 34개다. 이들 순자산은 전날 종가 기준 7조784억원에 달한다. 이 중 가장 순자산이 큰 ETF는 'PLUS 고배당주'로, 순자산이 1조7434억원이다. 해당 ETF는 2012년 상장해 오랜 시간 동안 국내 대표 고배당주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유동시가총액 상위 200 종목 중 배당수익률이 높은 상위 30종목을 선별해 투자한다. 기업은행, 우리금융지주 등 금융업종 비중이 50% 이상을 차지한다. 그 다음으로 순자산 규모가 큰 ETF는 'KODEX Top5PlusTR'다. 이 ETF는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5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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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 세율 완화에 고배당 ETF에 뭉칫돈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 세율이 35%에서 완화된다는 소식에 고배당 ETF(상장지수펀드)에 하루 만에 1458억원이 몰렸다. 고배당 기업을 60% 이상 편입한 고배당 기업 펀드에도 분리과세 적용 여부가 논의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고배당 ETF의 인기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국내 고배당주 ETF 25개의 순자산은 5조854억원을 기록했다. 하루 만에 순자산이 1458억원 증가했다. 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최근 정부와 여당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35%를 완화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배당소득세 부담이 줄어들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다"며 "이에 배당주 ETF로 투자자 자금이 유입됐다"고 말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배당을 종합소득에서 분리해 과세하는 제도다. 지금은 배당·이자 등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넘기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가 돼 다른 소득과 합산한 뒤 과표구간에 따라 14%에서 최대 45%(지방세 제외)의 세금을 낸다. 금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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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과세' 기대감 3.5조 몰렸다…눈여겨 볼 고배당 ETF 5종
고배당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에 대한 분리과세 논의가 진행되면서 시장의 시선이 고배당 ETF(상장지수펀드)로 쏠리고 있다. 별도 세율이 적용되면 배당 소득이 커질수록 더 큰 세금을 아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국내 첫 1조원 규모의 고배당 ETF가 탄생하기도 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 국내에 상장된 고배당 ETF(상장지수펀드) AUM(순자산총액)은 올해 들어 3조5684억원 증가한 4조7048억원이다. 한화자산운용의 PLUS 고배당주는 국내 첫 순자산 1조원 고배당 ETF로 이름 올렸다. 해당 ETF의 AUM는 지난해 말 기준 4532억원에서 지난 29일 1조6986억원으로 약 10개월 만에 1조2000억원 넘게 증가했다. AUM가 둘째로 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다. 같은 기간 2284억원에서 6943억원으로 3배 이상 몸집을 키웠다.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이나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KODEX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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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자사주 소각 의무화, 지주·증권·고배당 ETF 수혜"
정부의 자사주 소각 의무화 정책 추진에 따라 지주사·증권사·고배당 관련 ETF(상장지수펀드) 투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자사주 소각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일정부분 해소되면 국내 주식 시장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커질 것이라는 관측에서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26일 '자사주 소각 의무화 정책의 의미와 그 수혜 섹터 파헤치기'를 주제로 한 웹 세미나에서 "자사주 소각을 통해 발행 주식 수를 줄이고 밸류에이션에 대한 재평가를 기대할 수 있다"며 "발행주식 가치 상승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정 본부장은 자사주 소각 의무화 시 지주회사, 증권사, 고배당주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본부장은 "우리나라의 ROE(자기자본이익률) 대비 PBR(주가순자산비율)이 낮게 형성됐고 디스카운트가 매우 심하다"며 "특히 국내 주요 지주회사의 PBR이 여전히 1배 미만에 머물러 있어 국내 증시의 저평가 탈출 때 가장 먼저 주목받을 종목군이다"고 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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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월배당 ETF 31종 합산 순자산 10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사 TIGER 월배당 ETF(상장지수펀드)의 총 순자산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4일 종가 기준 TIGER 월배당 ETF 31종의 총 순자산은 10조5778억원이다. 국내 상장된 월배당 ETF 전체 순자산은 30조3562억원인데, 미래에셋자산운용 상품 비중이 34.6%로 가장 크다. 월배당 ETF는 ETF에서 보유한 주식이나 채권, 부동산 등에서 발생한 배당금이나 이자 수익 등을 모아 투자자에게 매월 분배하는 상품이다. 지난달 개인 순매수가 가장 컸던 TIGER 월배당 ETF는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다. 해당 상품에는 7월 한달간 740억원의 개인투자자 자금이 몰렸다. 2위는 417억원이 유입된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날부터 매월 5일 오후 6시 월배당 ETF 투자자를 위한 '월배당 라이브'도 진행한다. 라이브는 순매수·수익률·배당수익률 상위 TOP5 등 매월 주목할만한 TIGER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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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시그니처 월배당 ETF 가이드북' 발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월배당 ETF(상장지수펀드) 투자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담은 'TIGER 시그니처 월배당 ETF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월배당 투자를 위한 TIGER의 시그니처 월배당 ETF 7을 소개하고, 분배금 지급 기준일 등을 고려한 월배당 ETF 투자 전략 등을 담았다. 가이드북은 TIGER ETF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운로드 가능하다. TIGER의 시그니처 월배당 ETF 7은 장기적인 배당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TIGER ETF 7종이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오는 29일 상장 예정인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TOP10액티브,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데일리커버드콜 등으로 배당주, 리츠, 커버드콜 등 다양한 투자자산별 ETF로 구성됐다. 이들은 모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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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투자는 TIGER"…미래에셋 팀 코리아 캠페인 진행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증시 상승세에 발맞춰 대한민국 대표 산업과 테마에 대한 투자 캠페인, '타이거 ETF 팀 코리아(TIGER ETF Team Korea)'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 대표 ETF 브랜드인 TIGER ETF(상장지수펀드)가 팀 코리아 라는 명칭으로 투자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K-성장'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투자자들에게 TIGER ETF를 통해 대한민국 성장 산업 및 테마에 가장 쉽게 투자하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TIGER 국내 투자 ETF 중 11종을 엄선해 '팀 코리아 베스트 11(Team Korea Best 11)'을 선보인다. 각 ETF에는 공격수, 미드필더, 골키퍼 등 국가대표 축구팀 포메이션을 모티브로 한 포지션을 부여한다. 투자자들은 이를 기반으로 친근하면서도 직관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팀 코리아의 '4-3-3 포메이션'을 통해 성장과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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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 순자산 5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 순자산은 5779억원이다. 최근 은행의 주주환원 정책 확대와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개인과 기관 투자자 자금이 집중되면서, 지난해 말 기준 순자산 약 2300억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는 고배당 은행주 10개 종목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국내 주요 은행주 중에서도 3년 연속 현금 배당을 한 종목 중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들로 구성됐다. 유동 시가총액 5000억원 이상의 주요 금융지주, 은행주, 고배당 보험주인 삼성화재와 삼성생명 등 10종목이다. 주주 환원 정책 등에 힘입어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의 YTD(올해 첫 거래일 기준) 수익률은 전날 기준 54%를 기록 중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앞으로도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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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고배당 ETF, 순자산 2조 돌파…수익률·배당률은 이것 따라 갈려
국내 고배당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2조원을 넘어섰다. 상법개정안 등 증시 부양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개인 투자자의 자금이 몰린 덕분이다. 다양한 고배당 ETF가 출시된 것도 한몫했다. 다만, 같은 고배당 ETF라도 구성 종목과 운용 전략에 따라 수익률과 연간배당률이 갈렸다. ━첫 순자산 1조 PLUS고배당주 ETF…126.72%↑━24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전날 기준 국내 고배당 ETF의 순자산은 2조5756억원으로 지난해 말 1조1075억원 대비 1조4682억원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순자산 4532억원이었던 PLUS 고배당주 순자산이 1조275억원으로 126.72% 늘어났다. 국내 배당 ETF 중 순자산 1조원을 넘긴 것은 PLUS 고배당주가 처음이다. 해당 ETF 국내 최대 고배당 ETF로 올해 수익률 27.83%를 기록했다. 연간배당률은 4.07%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올해 고배당 ETF 순자산 성장의 원인으로 이재명 정부의 증시 활성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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