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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바랜 금값에 ETF 자금도 대탈출…"반등 언제?" 엇갈린 전문가 조언
국제 유가 상승과 기준 금리 인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금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금 관련 ETF(상장지수펀드)에서도 한 달간 1000억원 이상이 유출됐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중동 전쟁 리스크가 지속되는 한 금 가격 변동성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20일 뉴욕상품거래소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국제 금 선물 6월물은 온스당 4511. 20달러를 기록했다. 중동 전쟁 발발 전인 지난 2월27일(5247. 90) 대비 14. 04% 하락한 수치다. 국내 금 현물 가격도 이날 21만5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국내 금 현물 가격도 중동 전쟁 발발 전과 비교해 9. 78% 미끄러졌다. 금 가격은 지난해부터 미국의 기준 금리 인하 기대감과 미국 달러 가치 하락으로 인해 상승세를 보였으나 중동 전쟁 이후 내림세를 보인다.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이 막히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하자 미국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올해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전규연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금 가격은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며 "전쟁으로 인한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가 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유가 상승에 따른 금리, 달러의 움직임에 연동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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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미국도 골드러쉬…'금채굴' ETF 활황
국제금 가격이 이달 들어 반등하며 금채굴기업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승하고 있다. 13일 ETF체크에 따르면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의 이날 수익률은 4.63%다. 최근 1주일 수익률은 14.02%, 올해 수익률은 128.93%에 달한다. 해당 상품은 국내 상장된 유일한 금채굴기업 ETF다. 금채굴기업 테마는 원자력(152.10%), 조선·해운(129.05%)에 이어 올해 수익률 3위 테마다. 올해 상승장을 이끌었던 K-반도체 테마 수익률은 94.45%로 6위, 우주항공·방산 테마 수익률은 94.07%로 7위였다. 미국에서도 금채굴기업 ETF가 높은 수익률을 거두고 있다. 금채굴기업 ETF 테마는 이날 3.67% 오르며 미국 HOT 테마 3위에 이름 올렸다. 금채굴기업 테마 ETF는 올해 수익률 127.70%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올해 1위는 지배구조 테마(254.44%), 3위는 은채굴기업(126.82%) 테마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금채굴기업 ETF는 종 17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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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mundi운용, 금채굴기업ETF 보수 인하...0.45%→0.15%로
NH-Amundi자산운용은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의 총보수를 기존 0.45%에서 0.15%로 낮췄다고 2일 밝혔다.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는 금 가격과 밀접하게 연동되는 글로벌 금 채굴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다. 기초지수는 'NYSE Arca Gold Miners Index'로 뉴몬트(Newmont), 애그니코 이글 마인스(Agnico Eagle Mines), 바릭 마이닝(Barrick Mining) 등 미국, 캐나다, 호주의 주요 금 채굴 기업을 편입하고 있다. 이번 보수 인하는 해당 ETF가 올해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장기적인 투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됐다. 지난달 31일 기준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는 연초 이후 66.76%, 최근 3개월 22.41% 상승했다. 같은 기간 국내 금 시세를 반영하는 KRX 금현물지수는 각각 20.67%, 4.48% 오르는 데 그쳤다. 올해 들어 금 채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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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다 훨씬 올랐다…NH아문디, 금채굴기업 ETF 수익률 42%↑
NH아문디자산운용은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내외 금값을 크게 웃도는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는 지난 1월2일 이후 42.09%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같은 기간 국제 금 가격은 25.59%, 국내 금 가격은 16.47% 상승했다. 주식형 펀드 특성상 배당 재원을 통한 분배금도 받을 수 있다. 해당 펀드는 지난 1월 주당 150원의 분배금을 지급한 바 있다.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은 글로벌 금 채굴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다. △뉴몬트(Newmonet) △애그니코 이글 마인스(Agnico Eagle Mines) △바릭 마이닝(Barrick Mining) 등이 포함돼 있다. 기초지수는 NYSE Arca Gold Miners Index다. NH아문디는 "금값이 오를 때 채굴 비용이 크게 오르지 않으면 채굴 기업의 수익성을 높아진다"며 "이에 따라 금값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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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값 하반기에도 뛴다…현물부터 커버드콜까지 어떤 ETF 투자할까?
금 가격이 올해 하반기에도 계속해서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자 금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 ETF는 금 시장 직거래 보다 투자가 간편하기 때문이다. 다만,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같은 금 ETF라도 현물형, 선물형 등 투자 대상과 운용 방식에 따라 수익률 차이가 날 수 있는 만큼 투자 전 이를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국내 금 현물 가격은 14만7320원으로 올해 들어 15.23% 상승했다. 금 선물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지난 10일(현지시각) 기준 금 선물 8월물은 트로이온스당 3343.40달러(약 458만원)를 기록, 올해 들어 26.60% 뛰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올해 하반기에도 금 가격 상승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최예찬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안전자산 중 미국채와 달러에 대한 신뢰도가 훼손되면서, 다른 안전자산에 쏠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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