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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화섬, 슈퍼섬유 'ACEPAR' 상업 생산…하반기 본격 판매
태광그룹의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대한화섬은 고성능 특수소재 'ACEPAR(에이스피에이알)'의 상업 생산 체제 구축을 마치고 본격 판매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대한화섬이 이번에 선보이는 ACEPAR는 태광산업이 공급하는 슈퍼 섬유 파라 아라미드인 'ACEPARA'와 함께 산업용 제품 라인업을 한층 강화할 핵심 전략 소재다. 두 제품은 고기능성 섬유 특유의 강점을 바탕으로 산업용 로프, 케이블, 복합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보완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층의 세분화 된 요구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ACEPAR는 액정 상태에서 방사되는 차세대 고기능성 섬유로 높은 인장 강도와 우수한 치수 안정성, 뛰어난 내마모성을 동시에 갖췄다. 수분 흡수율이 매우 낮아 습도 변화에 따른 물성 저하가 거의 없으며, 가혹한 사용 환경에서도 장기간 안정적인 내구성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높은 융점과 열 안정성, 낮은 유전율을 지녀 전기·전자, 반도체, 메디컬 등 고부가가치 틈새시장에서도 적용 가능성이 높은 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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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이션 짜고 상대 공략법까지 제시" AI 어디까지 왔나... '손흥민 선발' 한국-남아공전 맡겨보니 [창간22 기획①]
인공지능(AI)은 이제 경기가 끝난 뒤 숫자를 정리하는 기술에 머물지 않는다. 상대의 움직임을 읽고 다음 장면을 예측하며, 원하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 선수의 위치를 어떻게 조정해야 하는지까지 제안한다. 수많은 선택지를 인간보다 빠르게 비교한 뒤 더 효과적인 전술 대안도 내놓는다. 어느새 감독과 코치의 판단 영역으로 들어온 것이다. 그야말로 축구는 이 거대한 변화의 한복판에 서 있다. 현재 축구에서 AI가 가장 폭넓게 활용되는 분야는 선수 평가다. 고상기 서울시립대 인공지능학과 교수는 최근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가장 기초적인 사례가 기대득점인 'xG'다. 특정 상황에서 슈팅이 득점으로 이어질 확률을 기계학습 모델로 계산한다"며 "최근에는 패스와 슈팅, 드리블 등 선수가 경기장에서 수행하는 모든 액션의 가치를 평가하고, 공을 갖고 있지 않을 때의 오프 더 볼 움직임까지 분석하는 모델들이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AI는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이전에는 이미 발생한 기록을 정리하는 데 집중했다면, 현재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상황을 예측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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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상의회장단, 미래산업·공급망 협력 강화 '공동성명' 채택
한일 양국 경제인들이 각 지역의 강점을 살려 실질적인 미래 경제협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31일 일본 센다이 웨스틴호텔에서 일본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에서 열어가는 한일의 미래'를 주제로 '제15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 측에서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 한상원 광주상의 회장, 이윤철 울산상의 회장, 차태환 청주상의 회장, 김정태 전주상의 회장,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 양문석 제주상의 회장, 김진동 세종상의 회장, 이형희 SK㈜ 부회장, 신승규 현대자동차㈜ 부사장, 최정호 ㈜대한항공 영업총괄부사장 등 기업인 16명이 참석했다. 일본 측에서는 고바야시 켄 일본상의 회장(미쓰비시상사 상담역), 도리이 신고 오사카상의 회장(산토리홀딩스 부회장), 우에노 다카시 요코하마상의 회장(우에노트랜스테크 회장), 가와사키 히로야 고베상의 회장(고베제강소 특임고문), 다니카와 히로미치 후쿠오카상의 회장(서일본파이낸셜그룹 회장), 후지사키 사부로스케 센다이상의 회장(후지사키 회장)을 비롯해 미야모토 요이치 시미즈건설 상담역, 나카야마 야스오 세콤 특별고문, 사카이 다쓰후미 미즈호금융그룹 특별고문, 기타자와 도시후미 도쿄해상일동화재보험 상담역 등 기업인 12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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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앞둔 대한항공·아시아나, 미래세대 교육 함께 진행
오는 12월 통합을 앞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미래세대를 위한 합동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양사 간 화합을 다지고 있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교육기부 봉사와 어린이 안전체험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은 지난 29일 서울 양천구 서울특별시교육청 양천도서관에서 초·중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항공 분야 직업특강을 열었다. 대한항공 정비사와 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이 연사로 참여해 현직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업무와 진로 준비 과정 등을 소개했다. 앞서 지난 28일에는 양사 운항본부 소속 봉사단원들이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 안전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어린이들은 자전거·킥보드 및 대중교통 이용 수칙을 배우고 비상 탈출과 소화기 사용법 등을 직접 체험했다. 지진·태풍·화재 등 재난 상황별 대응 요령을 익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양사 봉사단원들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각 체험 과정을 설명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프로그램 진행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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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3만~8만원대 웨어러블 3종 국내 출시…가성비 시장 공략
샤오미가 3만~8만원대 스마트워치·밴드 신제품 3종을 출시하며 보급형 웨어러블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독립형 위성항법시스템(GNSS)을 갖춘 스마트워치부터 약 18g(그램) 무게의 스마트밴드까지 가격과 기능을 세분화했다. 샤오미코리아는 △'레드미 워치 6 라이트' △'레드미 워치 6 액티브' △'샤오미 스마트밴드 11 액티브' 등 웨어러블 3종과 블루투스 스피커 '샤오미 사운드 플레이'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상위 제품인 레드미 워치 6 라이트는 GPS, Galileo, GLONASS, BeiDou, QZSS 등 5개 위성 시스템을 지원하는 독립형 GNSS를 탑재했다. 스마트폰을 소지하지 않아도 러닝이나 걷기 등 야외 운동 경로와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다. 150가지 이상의 스포츠 모드와 5ATM 방수를 지원한다. 49. 7㎜(밀리미터) AMOLED 디스플레이는 최대 1500니트 밝기를 지원하며 블루투스 음성 통화도 가능하다. 배터리는 최대 18일, 일반 사용 기준 최대 12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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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안마의자 월 1만원에"…코웨이, '비렉스 페스타' 연다
코웨이가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 전 제품을 월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비렉스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10월27일까지 △매트리스와 프레임 △안마의자 △의료기기 등 비렉스 전 제품이 대상이며 신규 렌탈 고객은 약정 기간에 따라 최대 15개월 동안 월 1만원의 렌탈료만 부담하면 된다. R시리즈 스트레칭 모션베드와 M시리즈 안마 매트리스 침대, 스마트 매트리스 등 신제품도 포함된다. 코웨이닷컴에서는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비렉스 추천 제품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V&A뷰티 안티옥시던트 앰플·크림 세트'를 증정한다. 환경가전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코웨이닷컴에서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와 아이콘 정수기3, 룰루 더매너 비데, 제로 음식물처리기, S인덕션 등을 신규 렌탈하면 최대 18개월 동안 렌탈료를 반값에 이용할 수 있다. 구매 고객 가운데 300명을 추첨해 코렐 무쇠 양수냄비도 증정한다.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코웨이닷컴 이벤트 페이지에서 원하는 비렉스 제품을 선택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GS25 모바일 상품권(3000원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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