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우승 확정' KT, 삼성전에 선발 굳이 숨기지 않는다! "소형준·고영표 예정대로 등판"
KT 위즈 이강철(60) 감독이 정규시즌 막바지 삼성 라이온즈와의 맞대결에서도 선발 로테이션을 숨기지 않고 정상적으로 가동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포스트시즌 맞대결 가능성과 관계없이 선수들의 개인 타이틀과 동기부여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는 구상이다. 이강철 감독은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삼성전 선발 투수 운용과 관련해 카드를 아끼거나 감출 생각이 있느냐는 스타뉴스의 질의에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이 감독은 "아니다. 우리는 고영표와 소형준이 그대로 나간다"라며 "형준이는 10승 달성이 걸려 있고, 영표 역시 다승왕 경쟁을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소형준은 두 자릿수 승수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고영표는 리그 다승왕 타이틀을 정조준하고 있다. 이 감독은 "(승수에 대한 것은)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니다. 타이틀이 걸려 있는 만큼 팀에서도 만들어주고 신경을 써줘야 한다"라며 "상황에 따라서는 중간 계투로라도 투입해 승리를 챙겨줘야 하나 고민이 들 정도"라고 웃으며 선수들의 기록 달성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
'구단주' 김승연 한화 회장, 시즌 세 번째 직관…한화시스템과 응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 이글스 구단주로서 올 시즌 세 번째로 한화 이글스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야구 사랑을 이어간다. 이번엔 한화시스템 임직원 500여명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응원하고 팬들과 호흡한다. 6일 재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날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를 관람한다. 지난 7월 16일 키움 히어로즈전 이후 82일 만이자 올 시즌 세 번째 야구장 방문이다. 이날 김 회장은 한화시스템 임직원 500여명과 함께 경기장을 찾았다. 임직원들과 한화 이글스를 응원하며 현장에서 팬들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서다. 특히 김 회장은 지난달 22일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을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미래 방산 기술 경쟁력을 직접 점검했다. 당시 한화 방산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으로 인공지능(AI)을 꼽으며 한화시스템에 독보적인 국방 AI 역량 확보를 주문한 바 있다. 김 회장의 한화 이글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은 재계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올해 첫 현장 관람은 지난 4월 30일이었다.
-
수장도 없고, 정원 3분의1 '텅텅'…행안위 국감 달군 '개문발차 중수청'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 첫날, 출범한 지 나흘 된 중대범죄수사청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 국민의힘은 중수청장이 공석인 점, 중수청 정원의 3분의1 가량이 비어있는 점 등을 들며 '개문발차'라고 비판했고, 여권에서도 보완을 주문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중수청의 미흡한 상황에 대해 "대단히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행안위는 6일 오전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행정안전부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안위에선 국민의힘 의원들을 중심으로 수장 없이 출범한 중수청에 대해 비판이 쏟아졌다.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중수청이) '개문발차'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많다"며 준비 수준을 묻자 윤 장관은 "한 3분의2 정도. 67%(준비됐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에 박 의원은 청사 계약과 보안·전산 공사 등이 개청 직전까지 진행된 점을 들며 준비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의 이날 발언도 야당의 공세 소재가 됐다. 임 청장은 이날 출근길에서 "중수청은 준비가 충분히 되지 않은 채 개청한 상태여서 당장 정상 가동은 불가능하다"고 말한 바 있다.
-
ESS+중저가 EV 각광…포스코퓨처엠→삼성SDI LFP 공급 2배↑
삼성SDI와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8월 2027년부터 2032년까지 19만톤 규모의 LFP(리튬·인산·철) 양극재를 공급하는 것에 뜻을 모았었다. 업계는 약 3조원 규모의 계약이 될 수 있다고 추산했다. 이후 약 2개월이 지난 뒤 포스코퓨처엠은 약 6조원 어치의 LFP 양극재를 삼성SDI에 공급하는 계약을 확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양사는 정확한 물량을 명시하진 않았지만 금액을 고려할 때 2배 이상으로 LFP 양극재 공급량을 늘린 것으로 파악된다. LFP 배터리가 중저가 전기차 및 ESS(에너지저장장치)용으로 각광받는 현실을 반영한 계약이라는 평가다. LFP 배터리는 NCM(니켈·코발트·망간)·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등 삼원계 배터리에 비해 출력은 낮지만 가격 경쟁력과 긴 수명, 그리고 안정성이 강점이다. 최근 AI(인공지능) 용 데이터센터 증설 등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ESS용 LFP 배터리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전기차 시장에서도 보급형 모델을 중심으로 LFP 배터리 채택이 늘어나고 있다.
-
키움증권, 숨은 강소기업 15개사 초청 '키움 콥데이' 개최
키움증권이 오는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국내 강소기업 15개사를 초청해 사업 현황과 성장전략을 공유하는 '키움 콥데이'(Kiwoom Corporate Day)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키움 콥데이는 상장 기업과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여 기업의 업황과 주요 이슈를 공유하는 행사다. 기업은 사업 현황과 전략을 설명한다. 투자자는 기업 관계자에게 직접 투자 정보를 얻는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올해부터 콥데이를 매 분기 정례 개최하고 있다. 올해 세 번째다. 콥데이는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Korea Premium Weeks 2026)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는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새로운 도약과 글로벌 네트워킹을 위한 자본시장 통합 IR 콘퍼런스다. 주제는 '스몰캡 구조대: 숨은 강소기업을 찾아서'로 스몰캡(중소형주)에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을 조명했다면, 한발 더 들어가 시장의 관심에서 비켜나 있던 강소기업을 찾았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그동안 IR(기업설명회) 기회가 많지 않았던 기업 중 견조한 펀더멘털(기초체력)을 갖춘 곳을 중심으로 참여 기업을 선별했다.
-
아리얼, 현대면세점 인천공항 T2점 입점… 글로벌 고객 접점 확대
효능 기반 자연주의 브랜드 아리얼(Ariul)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현대면세점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에서는 아리얼의 대표 클렌징 제품인 클렌징 티슈와 립앤아이 리무버 패드를 비롯해 필링 패드, 토닝 패드, 엑스퍼트 겔 마스크와 아이 겔 패치 등을 선보였다. 또한 스무스 앤 퓨어 데오 티슈, 데오 스프레이, 클렌징·마스크·바디·헤어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총 17종의 라인업을 구성했다. 아리얼 매장은 T2 출국심사를 마치고 면세 구역에 진입하면 바로 우측에서 만날 수 있는 주요 동선에 위치한다. 해외 관광객과 출국객의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다양한 국적의 고객들이 아리얼의 주요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입점은 면세 유통 파트너사인 에이에스케이인터내셔널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에이에스케이인터내셔널은 경쟁력 있는 K-뷰티 브랜드를 발굴해 국내 주요 면세 채널에 유통하며, 국내외 고객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아리얼은 현재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53개국에 제품을 수출·판매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도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입력하신 검색어 경쟁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경쟁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경쟁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