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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신생 구단 SOOP, 트레이드 또.또 성사시켰다! 현대건설 서지혜-IBK 고의정 추가 영입... 19세 리베로+2R 지명권 두 장 포기
V리그 여자부 신생 구단 SOOP 수퍼스가 두 차례 트레이드로 전력을 보강했다. SOOP 구단은 10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로부터 서지혜(21)를 영입하고, 2027~2028시즌 신인선수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양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전주 근영여고 출신의 서지혜는 2023~2024 V리그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2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한 아웃사이드 히터다. 공격과 블로킹 등 전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으로, 어린 나이에도 빠르게 V리그 무대를 곧잘 밟았다. 2024~2025시즌 18경기 42득점, 2025~2026시즌 16경기 27득점을 기록하는 등 경험을 쌓았고, SOOP 수퍼스 구단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서지혜를 영입해 아웃사이드 히터진의 선수층을 보강하고자 했다. 한 건의 트레이드가 추가로 이뤄졌다. SOOP 구단은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과 트레이드를 통해 아웃사이드 히터 고의정과 2026~2027시즌 신인선수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확보했다. SOOP 수퍼스는 정솔민을 IBK기업은행으로 보내는 조건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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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현장 소통 본격화…김선옥 의장 "진짜 민생 챙길 것"
경기 시흥시의회가 시민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릴레이 간담회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체감형 민생 의정'에 나섰다. 시의회는 지난 5일 자율방범대 연합회, 7일 시흥시축구협회와 연달아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일부 단체 대표자만 참석해 의견을 듣는 의례적인 방식을 탈피해, 현장 종사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인 자율방범대 연합회 간담회에서는 대원 근무 여건 개선과 초소 환경 정비, 지원 예산 확보 등이 논의됐다. 시의회는 현장 확인이 필요한 안건에 대해 즉각적인 관계 부서 합동 답사를 확정하며 속도감 있는 문제 해결을 예고했다. 이어 열린 축구협회 간담회에서는 체육시설 개선과 유소년 지원 확대를 위한 조례 제·개정 건의가 나왔다. 의원들은 즉시 추진 가능한 조례 개정 작업에 착수하고 시설 개선 검토를 병행하기로 했다. 시의회는 향후 간담회를 통해 건의사항 추진 경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방침이다. 이동선 자율방범대 연합총대장은 "의회에서 먼저 찾아와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들어주니 큰 힘이 된다"고 했고, 장관구 축구협회장은 "전달된 목소리가 유소년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 등 실질적 지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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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보완하고 현장 살리고…의정부시의회, '행동하는 의회' 첫발
경기 의정부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함께 만드는 의정부, 행동하는 의회'를 목표로 의회 운영 혁신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시의회는 먼저 원 구성 지연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김호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정부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의결해 향후 원 구성 과정에서 충분한 협의와 균형 있는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의회 운영 방식도 효율성 중심으로 개선한다. 앞으로 집행부 업무보고는 5급 과장급 공무원이 중심이 돼 설명과 답변을 맡고, 팀장과 실무자는 현장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소관 안건과 관련 없는 공직자가 본회의장에서 장시간 대기하던 관행도 개선해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원한다. 공직자 배석 축소로 확보된 본회의장 방청석은 시민에게 개방한다. 시민들이 의정활동을 직접 방청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시민과 의회의 소통을 강화하고, 보다 열린 의회를 만들어 나간다. 조세일 의장은 "원 구성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는 제도로 보완하고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개선하겠다"며 "공직자는 현장에서 시민을 위해 일하고 의회는 시민 가까이에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말보다 행동으로 변화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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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다움 회복”, ‘더 나은 서울’ 만들까
지난 6·3전국동시지방선거로 12대 서울시의회 의원 118명이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0명(지역구 73명, 비례 7명), 국민의힘 의원이 38명(지역구 30명, 비례 8명) 당선되며, 4년 만에 더불어민주당 중심으로 권력구조가 재편됐다. 지난 11대 서울시의회는 국민의힘이 전체 의석 수 112석 중 76석을 차지한 바 있다. ◇의장에 3선 임만균 의원…여소야대 긴장감↑ 3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전반기 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임만균 서울시의원(관악3)이 선출됐다. 지난 7월 7일 서울시의회 첫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의장선거에서 임 의장은 전체 117표 중 113표를 얻었다. 임 의장은 “이해가 다를수록 원칙과 소통으로 강하고 유능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978년생인 임 의장은 역대 최연소 의장이다. 집행부와 의회 간 여소야대 구조에 따라 강한 시정 견제도 예상된다. 3선의 임 의장은 11대 시의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한강버스 사업’에 제동을 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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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농축 허용 이면엔 공급망 전략?…美 핵연료 동맹 구상
지난 22일 미국이 원자력협정('123협정')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내 우라늄 농축시설 건설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글로벌 비확산 원칙을 훼손한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협정은 미국이 취약한 핵연료 공급망을 재편하려는 전략적 계산이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선데이 모닝 인사이트>는 미국의 핵연료 공급망 실정과 사우디와의 원전 협력을 통한 전략을 짚어봤다. ━러시아 의존 끊으려는 미국━미국은 세계 최대 원자력발전국이지만 핵연료를 만드는 데 필요한 우라늄과 농축 서비스는 해외에 크게 의존한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미국 민간 원전 사업자들이 구매한 우라늄은 총 5592만 파운드였다. 이 가운데 미국산은 약 8%에 불과했고 외국산은 약 92%를 차지했다. 주요 원산지는 캐나다, 카자흐스탄, 호주, 우즈베키스탄 등이며 러시아산 우라늄 원료는 전체 구매량의 약 4%였다. 우라늄 농축서비스 부문에선 러시아에 대한 의존도가 뚜렷하다. 천연우라늄은 원자로에서 핵분열을 일으키는 우라늄-235가 소량(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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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시간 보장, 임금 인상 이뤄낼 것" 전공의협의회 새 회장 선출
전공의들의 목소리를 대표할 새 수장이 선출됐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제29기 회장 선거 개표 결과 이의주 서울아산병원 외과 전공의가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1일 밝혔다. 단일 후보로 출마한 이 전공의는 총투표율 54. 26%(총 8360명 중 4536명 참여)에 찬성 91. 71%(4536명 중 찬성 4160명)로 당선됐다.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역대 대전협 회장 가운데 여성 회장은 제23기 박지현 회장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 당선인은 서울아산병원 외과 전공의로 직전 대전협 집행부에서 부회장을 맡아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실무에 참여해 왔다. 그는 회장 후보 공약으로 △ 산별교섭을 통한 임금 인상 △보호 수련 시간 보장 △수련 기록 간소화 △젊은 의사 정책 연구 확대 등을 내세웠다. 그는 "현 집행부에서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큰 책임감을 느껴 왔다"며 "앞으로도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은 만큼, 동료 전공의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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