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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극장가 덮친 K-공포…김혜윤 열연 '살목지', 흔들림 없는 정상 질주 [박스오피스]
영화 '살목지'가 봄 극장가에 서늘한 공포 바람을 일으키며 10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굳건히 지켰다. 이와 함께 장기 흥행 중인 사극 '왕과 사는 남자'는 1,650만 관객을 돌파하며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통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는 9만 8,97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8일 개봉 직후부터 줄곧 1위를 달리고 있는 이 작품은 누적 관객 수 108만 8,707명을 기록했다. '살목지'는 실제 저수지 괴담을 모티브로 한 공포 영화다.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살목지에 로드뷰 재촬영을 위해 찾아간 PD 수인(김혜윤)과 촬영팀이 설명할 수 없는 기현상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방송을 통해 화제가 됐던 실화 괴담을 바탕으로 한 몰입도 높은 공포와 김혜윤, 이종원 등 대세 배우들의 열연이 입소문을 타며 극장가 흥행을 주도하고 있다.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전일 대비 순위가 한 계단 상승한 할리우드 SF 대작 '프로젝트 헤일메리'(감독 필 로드)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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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돌파 '살목지', 전국에 호러 신드롬 불러온 인기
2026년 개봉작 중 가장 빨리 손익분기점을 넘긴 영화 '살목지' 열풍이 대한민국에 뜨겁게 불고 있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개봉 10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관객들의 생생한 관람 인증과 패러디 영상이 잇따르며 하나의 신드롬으로 확산되고 있다. '살목지'는 눈을 가려도, 귀를 막아도 온 감각을 파고드는 극강의 공포로 관객들 사이에서 다양한 인증 챌린지를 이끌어내는 중이다. 참을 수 없는 공포에 팝콘을 쏟아버린 관객들은 “깜짝 놀라서 팝콘 던진 적 처음임”(X lit****), “옆 사람 팝콘 다 엎음”(syn***), “살목지 후기: 팝콘 엎음” (X love****) 등 생생한 후기를 전하며,'살목지' 관람을 인증하고 있다. 여기에 '살목지'를 보고 높아진 심박수를 인증하는 관객들도 속출하는 등, 관객들은 온라인에서 다양한 관람 인증을 이어가며 화제를 확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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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저력 통했다…'살목지', 100만 돌파! 거침없는 흥행 질주
영화 '살목지'가 개봉 10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감독 이상민)는 17일 오전 기준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손익분기점을 넘긴 데 이어 100만 고지까지 밟으며 흥행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 같은 흥행 속도는 2019년 개봉한 '변신' 이후 국내 호러 장르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동시에 경쟁작 '프로젝트 헤일메리'보다도 하루 앞선 수치라는 점에서 현재 극장가에서 '살목지'가 확보한 흥행 동력을 보다 분명하게 보여준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를 알 수 없는 형체가 포착된 뒤,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에 숨은 무언가와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공포 영화다. 주연을 맡은 김혜윤의 호연과 강한 장르 색채, 체험형 공포를 앞세워 개봉 초반부터 빠르게 관객을 끌어모았다. 박스오피스 흐름도 뚜렷한 상승세다. '살목지'는 개봉 이래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꾸준한 관객 유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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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관객 초읽기! 전국에 '살목지' 신드롬
젠지세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흥행질주 중인 영화 '살목지'의 100만 돌파가 초읽기에 들어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15일 6만8,749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93만1,078명을 기록하며 8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현재의 흥행 추세대로라면 오늘(16일) 오후 늦게나 17일 오전 100만 관객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2026년 개봉 영화 중 가장 빨리 손익분기점을 넘어선 '살목지'의 흥행세에 N차 관람 열풍이 이어지고 있고 호러 팬아트 등 2차 저작물이 쏟아지는 등 신드롬이 일고 있다. '살목지'의 촬영지인 충남 예산군은 영화 개봉 후 영화 속 공포를 직접 체험하려는 관광객이 몰려들자 안전을 이유로 야간 통행을 금지하는 등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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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민원 넣었다"…밤새 149대 몰린 살목지 결국 '통제'
영화 '살목지'가 흥행 궤도에 오른 후 영화의 배경이 된 충남 예산군의 한 저수지에 방문객이 몰리자 예산군이 야간 통제에 나섰다. 15일 충남 예산군은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살목지 야간 방문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12시간 동안이다. 또 군은 살목지 인근에서 쓰레기 투기는 물론 야영과 취사 그리고 낚시를 금지한다고 공지했다. 예산군은 공식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귀신의 낙원-살목지'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음기가 강한 곳에 양기가 가득한 사람들이 가서 밟아주니 지박령들 다 이사할듯", "저 오밤중에 라이트까지 환하니 굿을 할 필요 없겠다", "있던 귀신도 다 도망갈듯" 등의 댓글을 공유하며 최근 몸살을 앓고 있는 살목지 상황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군은 "당신의 자동차 라이트는 그곳에 존재할 수 없다", "어두운 밤, 물가에는 가까이 가지 마세요" 등의 당부 말을 하며 "아름다운 소문의 낙원 살목지를 위해 꼭 이것만은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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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귀신 업고 튀어
가장 눈부신 햇살을 받던 싱그러운 청춘이 빛 한 점 들지 않는 칠흑 같은 심연으로 걸어 들어갔다. 그곳에서 건져 올린 건 비릿한 물안개와 뼈를 시리게 하는 서늘한 공포다. 특유의 보조개 미소와 통통 튀는 에너지로 대중을 무장해제 시켰던 배우 김혜윤이 자신의 얼굴에서 사랑스러움을 완벽하게 지워냈다. 결과는 대성공이다. 그가 주연을 맡은 찐득한 서스펜스 호러 영화 '살목지'는 현재 파죽지세로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내달린 데 이어, 개봉 7일째인 오늘(14일) 단숨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 가장 빠른 손익분기점 달성이다. 드라마 속 로맨틱 코미디의 구원자였던 그가, 이번엔 스크린에서 '귀신을 업고 튀며' 극장가 흥행을 이끄는 독보적인 얼굴이 됐다. '살목지'는 얄팍한 신파나 억지 감동으로 우회하지 않는, 오로지 공포 그 자체에 충실한 정공법의 영화다.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 저수지로 향한 7명의 촬영팀이 겪는 핏빛 사투 속에서 김혜윤은 촬영팀을 이끄는 PD 수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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