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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조식당 품은 59층 '펜타힐즈W 1단지'…30일 1순위 청약
아이에스동서가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펜타힐즈)에 공급하는 '펜타힐즈W 1단지'의 1순위 청약을 30일 진행한다. 펜타힐즈에서 2021년 이후 처음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로 중도금 60% 무이자와 중대형 추첨제 적용 등을 앞세워 실수요자 공략에 나선다. 청약 1순위는 경산시 또는 대구·경북 거주자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청약 가능하며 유주택자도 신청할 수 있다. 2순위 청약은 7월 1일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7월 7일, 정당계약은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전용 84㎡ 타입은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되며 전용 115㎡ 이상 중대형은 100% 추첨제로 공급된다. 전매제한과 재당첨 제한, 거주의무기간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단지는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기본 제공 품목을 확대하고 유상옵션을 최소화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펜타힐즈W'는 총 344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번에 공급되는 1단지는 지하 6층~지상 59층, 9개 동, 총 1712가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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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대전환준비위, '출퇴근 30분 도시' 교통개혁 추진
민선9기 고양시정을 준비하는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가 철도와 버스를 연계한 교통체계 개편에 나서며 시민 체감형 교통 혁신을 예고했다. 24일 위원회에 따르면 GTX-A를 중심으로 광역철도와 시내·마을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위원회는 지난 23일 건설교통분과 교통국 업무보고를 받고 버스노선 개편과 노선입찰형 준공영제 도입 등 교통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의 버스 총량 관리와 도심 진입 제한으로 서울 직결 노선 확대에 한계가 있는 만큼 GTX-A 등 철도교통망과의 연계성을 높여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로 했다. 그동안 신규 택지지구와 주요 거점 간 연결 부족, BRT 노선 중복 운영, 외곽지역 대중교통 서비스 부족, GTX 연계 버스노선 미흡 등이 주요 문제로 지적됐다. 시는 올해 말 완료 예정인 버스노선 체계 개편 연구용역을 토대로 철도와 버스,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를 연결하는 지선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광역버스와 시내버스 노선 조정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와 예산 확보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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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기후동행카드' 2년반 만에 사라진다…정부 'K-패스'로 통합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표 교통정책인 '기후동행카드'의 독자 운영 체계가 2년반 만에 종료된다. 다음달부터 기후동행카드는 정부의 정액형 교통비 지원제도인 '모두의카드'(K-패스)에 통합·운영된다. 서울시는 모두의카드 내에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지역 특화 서비스(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국내 첫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가 정부의 정액형 교통비 지원 제도인 모두의 카드로 통합·운영된다. 기후동행카드는 2024년 1월 출시된 이후 서울 대표 교통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5월 말 기준 월 이용자 수 93만명, 누적 충전 수 2222만건에 달한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9월 전까지 모두의 카드를 새로 발급받아야 한다. 현재 모두의 카드를 이용 중인 시민은 별도의 추가 발급이 필요 없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이용형태에 따라 7월 말~8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선불 실물카드·모바일카드는 7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다. 충전한 금액은 사용 기한이 종료되는 8월 29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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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할 때 뭐 쓰지?" 고민 사라진다…기동카·K-패스 통합
서울시의 대표 대중교통비 지원정책인 '기후동행카드'와 정부의 '모두의 카드(K-패스)'가 통합된다. 시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전용 서비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2024년 1월 출시한 국내 첫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가 정부의 정액형 교통비 지원 제도인 '모두의 카드'로 통합·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비슷한 목적과 기능을 가진 두 제도를 하나로 통합해 시민들의 혼란을 줄이고, 불필요한 행정적 낭비를 최소화하는 등 보다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이용형태에 따라 7월 말~8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선불 실물카드·모바일카드는 7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다. 충전한 금액은 사용 기한이 종료되는 8월 29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도 8월 말까지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9월 1일부터 서비스가 종료된다.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모두의 카드를 새로 발급받아야 한다. 현재 모두의 카드를 이용 중인 시민은 별도의 추가 발급이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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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광위에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건의…식사·풍동 숙원해결 기대
경기 고양특례시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의 필요성을 재차 건의하며 수도권 서북부 광역철도망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11일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이 고양창릉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고양은평선 차량기지 예정지와 식사동 일대 현장을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양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핵심 사업인 고양은평선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대광위와 △경기도 △고양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정화 고양시 제2부시장은 수도권 서북부 교통 여건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대광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고양은평선 이용객 환승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새절역 환승체계 구축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와 협의를 마치고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기본계획에 반영된 고양은평선과 서부선 직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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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이사장, 결국 재공모…리더십 공백 장기화 우려
국가철도공단이 최근 진행된 신임 이사장 공모 절차에서 최종 후보를 정하지 못하면서 리더십 공백 장기화 우려에 직면했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공단 임추위(임원추천위원회)는 최근 신임 이사장 공개모집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서류·면접 심사를 진행했으나 최종 후보를 선정하지 못했다. 당초 다른 부처 출신 특정 인사가 유력 후보로 거론됐지만 적임자를 찾지 못하면서 선임 절차는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게 됐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 SR(에스알) 등 철도3사 중 수장 자리가 공석인 곳은 철도공단이 유일하다. 앞서 철도 운영기관 사장들은 자리를 잡았으나 철도 인프라 구축과 건설을 총괄하는 공단만 자리가 비어 있는 셈이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사업과 철도 지하화, 안전관리 강화 등 대형 현안을 앞둔 상황에서 콘트롤 타워 부재가 길어지면서 경영상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고개를 들고 있다. 공단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공약인 GTX 사업과 신규 광역철도 구축, 철도 지하화 사업,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중량감 있는 과제를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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