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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전세 없어서 왔는데"…서울 원룸 보증금 한 달 새 600만원 '쑥'
서울 연립·다세대 원룸 전셋값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파트 전세 매물 감소 여파로 비아파트까지 전세 수요가 확대되면서 전세 보증금이 한 달 새 600만원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서울 지역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의 전월세 시세를 분석한 '5월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원룸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2284만원으로 전월보다 599만원(2. 8%) 상승했다. 같은 기간 평균 월세(보증금 1000만원 기준)는 70만원으로 0. 8% 올랐다. 다방은 아파트 전세 매물 감소에 따른 전세 수요가 연립·다세대 등 비아파트 시장으로 확산한 영향으로 분석했다. 실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21곳에서 원룸 평균 전세 보증금이 전월보다 상승했다. 자치구별로는 서초구의 평균 전세 보증금이 서울 평균의 125% 수준인 2억7927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서초구는 10개월 연속 서울에서 원룸 전세 보증금이 가장 높은 지역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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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떡' 아파트 대신 여기로 우르르…59㎡가 16.8억? 신고가 속출
서울 대형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1년 새 9% 넘게 오른 반면 소형면적은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면적별 가격 양극화가 뚜렷해진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전셋값 상승과 아파트 대출규제 강화 속에 대형 오피스텔이 아파트 대체 주거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KB국민은행 KB부동산에 따르면 이달 서울 대형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9. 16% 상승했다. 같은 기간 중대형 오피스텔은 3. 86%, 중형은 1. 53% 올랐다. 반면 소형과 초소형 오피스텔은 각각 1. 00%, 0. 81%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권역별로도 가격흐름이 엇갈렸다. 2분기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을 살펴보면 전분기에 비해 △서남권(0. 85%) △동북권(0. 61%) △서북권(0. 38%)은 상승한 반면 도심권(-0. 21%)과 동남권(-0. 01%)은 하락했다. KB부동산 관계자는 "서남권에서는 양천구 내 대형면적 오피스텔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며 "동북권은 광진·성동구를 중심으로 대형·중대형 면적 위주로, 서북권은 마포구 일대 중형 오피스텔 위주로 강세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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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엔 아파트 못사"…수요 몰린 서울 대형 오피스텔 1년새 9%↑
서울 대형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1년 새 9% 넘게 오른 반면 소형 면적은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면적별 가격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전셋값 상승과 아파트 대출 규제 강화 속에 대형 오피스텔이 아파트 대체 주거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KB국민은행 KB부동산에 따르면 6월 서울 대형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9. 16% 상승했다. 같은 기간 중대형 오피스텔은 3. 86%, 중형은 1. 53% 올랐다. 반면 소형과 초소형 오피스텔은 각각 1. 00%, 0. 81%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권역별로도 가격 흐름이 엇갈렸다. 2분기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를 살펴보면 전분기에 비해 서남권(0. 85%)·동북권(0. 61%)·서북권(0. 38%)은 상승한 반면 도심권(-0. 21%)과 동남권(-0. 01%)은 하락했다. KB부동산 관계자는 "서남권에서는 양천구 내 대형 면적 오피스텔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며 "동북권은 광진·성동구를 중심으로 대형·중대형 면적 위주로, 서북권은 마포구 일대 중형 오피스텔 위주로 강세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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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학부모가 교육정책 제안하는 공론장 개최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부모가 직접 교육정책을 제안하는'서울교육+플러스 교육지원청 학부모공론장'을 오는 29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11개 교육지원청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공론장은 서울교육 학부모 동행단을 중심으로 11개 교육지원청별로 연 1회, 총 120분 이상 운영된다. 각 교육지원청마다 100명 이상의 학부모가 참여해 지역 현안별 심층 토론을 벌인다. 지난해에는 11개 교육지원청에서 총 1510명의 학부모가 참여했다. '학생의 심리·정서 및 관계 회복', '진로와 미래역량', 'AI(인공지능) 시대와 디지털 시민성' 등 6대 핵심의제를 도출했다. 이같은 내용은 학부모공론장 백서로 제작됐다. 11개 교육지원청 가운데 첫 공론장은 29일 서울북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고려대학교 교우회관'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100여 명의 학부모 동행단이 참여해, 학부모가 직접 선정한 △학생 미래역량 강화 △AI시대, 디지털 시민성 강화 △학생의 건강한 심리·정서 및 관계 회복 △학부모 참여를 통한 소통 혁신 4가지 주제를 원탁별로 토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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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떠난 성동구, 전방위 감사 국면…'칸쿤 출장·아기씨당' 의혹
서울 성동구를 둘러싼 의혹들이 6·3 지방선거 이후 잇따라 감사 절차에 오르고 있다. 서울시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였던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의 '칸쿤 출장' 의혹에 대한 주민감사에 착수했고, 서울시의회는 행당7구역 재개발 사업의 '아기씨당 기부채납' 의혹에 대해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를 추진 중이다. 28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산하 감사청구심의위원회는 지난 25일 심의회를 열고, '주민감사 청구의 건-성동구청장의 2023년 공무국외출장' 관련 안건을 심의해 감사 착수를 결정했다. 전체 위원 11명 가운데 8명이 참석해 각각 감사 진행 7명·각하 1명 의견을 냈다. 주민감사청구제도는 18세 이상의 주민이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그 장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 처리가 법령에 위반되거나 공익을 현저하게 저해한다고 판단될 때 주민의 연대 서명으로 감사를 청구하는 제도다. 앞서 성동구민 A씨 등은 정 전 구청장이 2023년 멕시코 출장 당시 특정 여성 공무원과 동행한 경위, 해당 여성의 성별을 문서에 남성으로 잘못 기재한 경위, 출장 관련 문서에 관계자 서명이 조작됐다는 의혹 등에 대해 시에 감사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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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1.3조' 성수4지구, 갈등 끝 정상궤도…'대우 vs 롯데' 누가 웃게 될까
"오늘 설명회에서는 시공사별 제안 조건을 담은 홍보영상만 봤어요. 어느 쪽이 더 나은지 판단이 잘 서지 않아 홍보책자도 살펴보고 홍보관도 다시 가봐야 할 것 같아요. " 26일 서울 성동구 성락성결교회에서 열린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합동홍보설명회에 참석한 한 조합원은 "홍보영상은 각 사의 장점만 나열하는 내용이다 보니 어느 시공사를 선택할지 결정하기 어렵다"며 "좀 더 살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성수4지구 조합은 이날 1차 설명회를 시작으로 27일 2차, 다음 달 5일 3차 등 총 세 차례에 걸쳐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의 합동홍보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날 1차 설명회에는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약 100명이 참석했다. 조합은 1차 설명회가 끝난 뒤 조합 사무실에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홍보관도 설치했다. 3차 설명회가 열리는 다음 달 5일에는 시공사 선정 총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64층, 공동주택 143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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