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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2학기 1차 국가장학금 신청 시작…재학생 꼭 신청해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1차 국가장학금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국가장학금은 누구나 능력과 의지에 따라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생 가구의 소득과 연계해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2학기 1차 통합신청 기간에는 국가근로장학금·주거안정장학금 등을 함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대상은 재학생·복학생·신입생·편입생·재입학생 등 모든 대학생이다. 특히 재학생은 1차 신청이 원칙이므로 신청 기간과 방법을 확인해 이번에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국가장학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전화 상담 또는 각 지역의 재단 센터(청년창업센터·지역센터) 방문을 통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도 가능하다. 2학기 1차 통합신청을 계기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오는 22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국가장학금을 비롯한 정부 학자금 지원 제도에 관한 '제5차 교육진담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서는 국가장학금, 다자녀 장학금, 학자금 대출 등 학자금 지원 혜택을 받은 재학생 10명의 경험과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향 및 지원 필요 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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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장학회, 1학기 대학생 등록금 지원 신청 받는다
전남 장성군장학회가 올 1학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신청을 다음달 12일까지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의 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학기당 등록금 실 납부액 기준 최대 200만원 한도로 8학기까지 지원한다. 대상은 △보호자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2023년 5월16일 이전 전입) 장성군에 주민등록 △직전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평균 씨(C)학점 이상 취득 △30세 이하(1996년 1월1일 이후 출생) △국내 대학 재학생이다. 올해 1학기분 국가장학금을 한국장학재단에 신청한 이력이 있어야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장학회는 지원 요건 확인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국가·교내장학금이 확정되는 오는 7월 중 지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장성장학회는 올해부터 졸업을 앞둔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주거비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월세·기숙사 실비를 월 3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군청 문화교육과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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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2026학년도 후기 대학원 신입생 모집...다음달 5일까지 접수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다음달 5일까지 2026학년도 후기 일반대학원 및 IT융합과학경영산업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박사 17명, 석사 105명 등 총 122명이다. 모집 학과는 △기계공학과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전기·전자·통신공학과 △컴퓨터공학과 △디자인공학과 △건축공학과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과 △산업안전공학과 △융합학과 △경영학과 △AI융합교육학과 △안전환경공학과(계약학과) 등이다. 일학습병행대학 대학원과정은 △스마트제어시스템공학과 △AI융합학과 △스마트팩토리융합학과 등 3개 학과에서 60명을 별도로 뽑는다. 장학 혜택도 강화된다. 일반대학원 전일제생은 재학 기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학기당 석사 250만원, 박사 365만원 규모의 국가장학금을 신규 유치했으며, 생활복지와 담헌장학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 중이다. 아울러 연구·학술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논문 게재 장려금과 학회 참가비, 영어 학위 논문 교정비 등을 지원한다. 지원서는 다음달 5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7월1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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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등록금 727만원, 학부모 허리 휜다"...4년간 66만원 인상
올해도 전국 대학이 등록금 인상 행렬에 참여하면서 평균 등록금이 3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부터 정부는 등록금을 동결하면 지급하는 국가장학금Ⅱ유형을 폐지할 예정이라 등록금 인상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은 29일 4년제 일반 및 교육대학(192개교)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727만원으로, 전년 대비 14만7000원(2. 1%) 상승했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등록금은 192개교 중 130개교(67. 7%)가 인상했고 62개교(32. 3%)는 동결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은 823만2000원, 국·공립은 425만원이었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은 827만원, 비수도권은 662만원이다. 정부는 2009년부터 등록금 동결을 유도해왔지만 물가상승 압력을 못 이긴 대학들은 2024년 평균 0. 5%, 2025년 4. 1%를 인상했다. 특히 사립대학들이 상한 최고 수준으로 올리면서 사립대 등록금 평균은 2023년 757만4000원에서 4년만에 65만8000원(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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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종속 탈피" 건양사이버대, 공주 숙박업계 DX 맞춤형 교육 제공
건양사이버대학교 디지털마케팅학과가 지난 22일 교내 다온홀에서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충남도지회 공주시지부와 지역 숙박업계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영익 대한숙박업중앙회 공주시지부장의 주도로 성사됐다. 오 지부장은 앞서 건양사이버대가 운영한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을 수료하며 디지털 마케팅의 실무적 중요성을 체감했다. 이후 교육 효과를 회원들과 공유하고, 지역 숙박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대학 측에 파트너십을 제안했다. 건양사이버대는 공주시지부 회원·임직원이 디지털마케팅학과에 입학할 경우 졸업 시까지 매 학기 수업료 30%를 감면해 주기로 약속했다. 교육생은 이에 더해 국가장학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강태구 디지털마케팅학과장은 "오영익 지부장님처럼 교육의 가치를 현장에 전파하려는 분들의 열정이 곧 산업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이라며 "공주시 숙박 경영자들이 온라인 예약 플랫폼(OTA) 의존에서 벗어나 디지털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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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의무지출 10% 구조조정 위해 악역 받아 들일것"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1일 내년 예산에서 의무지출을 10% 줄이기로 한 것과 관련, "악역이라 할지라도 담담하게 받아 들이고 국민을 믿고 나라를 생각해 (이해관계자들을) 설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예산을 줄여 아껴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누군가는 현재 본인들이 쓰는 걸 내놓아야 (지출구조조정이) 가능한 것 아니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기획처는 지난달 말 확정한 내년도 예산안 편성지침에서 역대 정부 중 처음으로 의무지출 감축 목표(10%)를 제시했다. 특히 기초연금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국가장학금 등의 개편 방침을 공식화했다. 박 장관은 "현재는 예산편성지침을 내려 보낸 데 따라 각 부처가 의무지출을 포함한 지출 효율화와 관련한 의견을 내기 위해 내부 검토단계에 있다. 5월 말까지 받아볼텐데 이후 미진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해당 부처와 상의해 나가겠다"며 "지출구조조정 과정은 재정당국인 기획처와 해당부처만의 문제가 아니라 결국 정책 수혜자, 국민 전체의 공론화도 함께 연계돼야 실제 개선의 필요성과 동력이 확보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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