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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2·리니지 클래식 연타석 흥행…엔씨, PC 매출 9년만에 모바일 역전
엔씨(NC)가 PC 게임 흥행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호실적을 냈다. 특히 PC 부문 매출이 전체의 절반을 넘기며 2017년 리니지M 출시 이후 처음으로 모바일을 추월했다. 엔씨는 올 1분기에 매출 5574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을 기록했다. PC 게임 매출은 31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0% 성장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아이온2, 리니지 클래식, 길드워2 등 PC MMORPG 3종이 각각 다른 이용자층을 공략하며 실적을 끌어올렸다. 아이온2는 지난해 11월 19일 한국·대만에 출시한 PC·모바일 크로스플레이 MMORPG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사양 그래픽과 수동 전투 중심 설계가 특징이다. 자동 사냥이 없고 뽑기 없이 배틀패스·멤버십·치장 아이템 위주로 과금 구조를 짜면서 '이용자 친화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사전 캐릭터 이름 선점 이벤트가 시작 2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출시 전부터 기대감이 높았다. 아이온2의 1분기 단독 매출은 1368억원으로 전체 PC 매출의 43%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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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2·리니지 흥행에 웃는 엔씨…1분기 영업익 1133억원
엔씨(NC)가 신작 '아이온2'와 '리니지 클래식'의 동반 흥행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성적을 거뒀다. 모바일 캐주얼 게임 등 사업 영역 확장도 가속화되면서, 당초 목표로 잡았던 연간 매출 2조5000억원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엔씨는 2026년 1분기 실적 결산 결과 매출 5574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4. 7%, 2070. 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524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306. 4% 증가했다. PC 게임 매출이 3184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아이온2 매출은 1368억원, 리니지 클래식 매출은 835억원을 기록했다. 리니지 클래식은 출시 후 2월 11일부터 5월 11일까지 90일간 누적 매출 1924억원을 기록했다.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는 "리니지 클래식의 경우 3개월이 지났지만 월간활성이용자수(MAU)나 PC방 점유율이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어 롱런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리니지 클래식은 장년층 뿐 아니라 2030대도 유입되고 있어 상당히 오랫동안 유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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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엔씨 "저스트플레이 기대 이상 성장…2분기부터 실적 연결"
홍원준 엔씨(NC) 최고재무책임자(CFO)가 "2분기부터는 모바일 캐주얼 사업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독일 저스트플레이의 실적이 연결될 것"이라며 "저스트플레이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76% 성장하며 기대 이상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홍 CFO는 13일 2026년 1분기 엔씨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부터 실적이 합산되기 시작하면 모바일 캐주얼 사업의 매출 규모가 숫자적으로 유의미하게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기 위해 추가 인수합병(M&A)과 기존 인수 법인 회사 간의 포트폴리오 시너지 창출 역시 신중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분기별로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견고한 수익성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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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엔씨 "올해 목표 매출 높아져…2030년 매출 5조원 달성 순항"
박병무 엔씨(NC) 공동대표가 "올해는 지난 2년 동안의 노력을 바탕으로 고도성장과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며 "올해 내부 목표는 2조5000억원보다 훨씬 더 높은 매출과 그에 따른 영업이익"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13일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1분기 실적을 기초로 해서 매 분기마다 YoY(전년대비), QoQ(분기대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영업이익은 레벨업 시켜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스핀오프 게임 등 새로운 지식재산권(IP) 10여종이 출시를 준비중"이라며 "이런 것들이 합쳐졌을 때 내년의 경우에는 훨씬 더 높은 성장을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2030년에 매출 5조원을 가이던스로 말씀드렸다"며 "20여종의 신규 타이틀과 모바일 캐주얼 성장 전략이 뚜렷하기 때문에 2030년 매출 5조원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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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1분기 영업익 2070%↑…아이온2·리니지 쌍두마차
NC(엔씨)가 신작 아이온2 흥행에 힘입어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13일 엔씨는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55% 증가한 557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070% 폭증한 1133억원이며, 영업이익률은 20%다. PC 게임 매출이 3184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2025년 11월 출시한 아이온2 매출의 온기 반영과 리니지 클래식의 흥행으로 전분기 대비 69%, 전년 동기 대비 210% 성장했다. 아이온2 매출은 1368억원, 리니지 클래식 매출은 835억원으로 집계됐다. 리니지 클래식은 출시 후 90일간(2월 11일~5월 11일) 누적 매출 1924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1828억원이다. 모바일 캐주얼 매출은 355억원을 기록했다. 엔씨가 투자한 리후후와 스프링컴즈 매출이 이번 분기 처음으로 연결 실적에 반영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한국 58%, 아시아 27%, 북미·유럽 등 15%다. 전년 동기 35%였던 해외 매출 비중은 42%로 늘어나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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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IP' 보유한 게임사…1분기 실적 레벨도 상승
국내 게임업계의 실적 온도차가 갈수록 커진다. 크래프톤·넥슨 등이 장수 IP 운영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반면 일부 게임사는 직원들의 희망퇴직을 받고 경영진은 무보수를 결의할 정도로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 1분기 성적표를 내놓는 게임사들의 현황을 묶어본다. ━게임사 실적 양극화 심화…'검증된 IP'가 통했다 국내 게임업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크래프톤·넥슨은 장수 IP 운영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쌓았고, 펄어비스는 신작 하나로 판세를 뒤집었다. 엔씨(NC)는 신작과 기존 IP(지식재산권)를 동시에 가동해 반등을 노린다. 시장에서 검증된 IP를 보유한 기업들이 약진하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1분기에 매출·영업이익이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매출은 1조37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9% 증가, 영업이익은 5616억원으로 22. 8% 증가했다. PUBG(배틀그라운드) IP 프랜차이즈 매출만으로 분기 1조원을 넘어섰다. 9주년 애스턴마틴 컬래버레이션이 PC 부문 성장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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