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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창 또 파랗네" 힘 빠지는 개미...7천피 깨졌다
코스피가 미국 장기채 금리 상승, 국제유가 급등 등의 영향으로 사흘 만에 다시 7000선 밑으로 내려왔다. 11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1. 81포인트(2. 58%) 내린 6852. 16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3% 이상 하락 출발했다. 간밤 미국 증시도 하락했다. 10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44. 62포인트(0. 58%) 밀린 7591. 74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71. 62포인트(0. 65%) 내려앉은 2만6081. 72에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6. 56포인트(0. 60%) 떨어진 5만2064. 10에 마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금리와 유가 상승 부담, 8월 미국 CPI(소비자물가지수) 경계심리 등 매크로 불확실성 확대 속 코스피 야간선물 3%대 약세 여파로 하락 출발했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통합 기준)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는 각각 3643억원과 6705억원 순매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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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뒤 올릴수 있나… 식품사 '추석앓이'
추석을 앞두고 대규모 할인에 나선 식품업계의 가격 고민이 깊어진다. 상반기 중동사태 등 각종 대외 변수에 대응하느라 지출한 비용부담이 남아 있는 가운데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다시 오르면서다. 일부 제품가격을 올렸지만 원가상승 압력이 다시 커진 데다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발맞춰 명절 할인행사에도 나서야 하는 상황이다. 1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업체들은 최근 포장재와 식품 원료가격 인상으로 발생할 추가비용을 얼마나 감내할 수 있을지가 가격결정의 변수로 떠올랐다는 반응이다. 중동사태를 계기로 원료수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수입선을 다변화하는 등 대비책을 마련한 덕분에 상반기처럼 생산 자체를 우려할 단계는 아니지만 대외변수 비용이 모두 상쇄되지 않은 상황에서 가격인상 압박이 다시 커진 것이다. 앞서 주요 업체들은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에 최근 일부 제품가격을 조정했다. 농심은 지난달 1일부터 컵라면 18개 브랜드의 출고가를 평균 6% 올렸다. 오뚜기는 이달 1일부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즉석밥 등 밥류 21개 품목의 가격을 최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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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뭉개지는 게 정상인데..." 점프 중에도 무결점 미모! 日 피겨 여신에 전 세계 찬사 "美친 1초, 굴욕샷 없다"
일본 피겨 스케이팅 선수 나카이 아미(18)가 경기 중 점프하는 순간에도 흐트러짐 없는 표정을 유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 '디 앤서'는 지난 8일 "나카이가 근소한 차이로 시상대를 놓쳤으나, 점프 중 포착된 완벽한 표정이 해외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2008년생인 나카이 아미는 주특기인 트리플 악셀을 무기로 활약 중인 일본 피겨의 간판선수다. 그는 시니어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 2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일본 피겨 사상 최연소로 여자 싱글 동메달을 목에 걸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나카이는 지난 6일 도쿄 다나카 귀금속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챌린저 시리즈 '기노시타 그룹 배' 여자 프리 스케이팅에서 127. 45점을 받았다. 쇼트 프로그램(SP) 선두였던 그는 첫 점프인 트리플 악셀에서 넘어지고 후반 연속 점프에서 실수하며 총점 207. 72점으로 4위에 머물렀다. 3위와의 격차는 불과 0. 14점이었다. 아쉬운 성적과 별개로 소셜미디어(SNS)에선 나카이의 경기 사진이 확산하며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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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클라쓰] '테스, 지투파워, 로보티즈' 클라쓰 올릴 종목은?
▶▶▶ 클라쓰 있는 인사이트 ▶ 김도형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 반도체 수급은 반도체의 것! -소부장: 이오테크닉스, 피에스케이홀딩스 ▶ 이달해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 내가 제일 무거워 -원전: 삼미금속, 우리기술 ▶▶▶ 클라쓰 있는 종목 ▶ 김도형 어드바이저 테스(095610) -HBF시장 개화 따른 낸드 자체 생산 증가 수혜주 -신규 폼팩터 장비 양산 진입, 메인고객사 내 점유율 상승 -기저효과 확대 및 낸드 CAPEX 회복 통한 영업 레버리지 확대 -낸드서 D램으로 장비 모멘텀 확대 ▶ 이달해 어드바이저 지투파워(388050) -스마트그리드 전력기기 전문기업 -액침냉각 ESS 개발…데이터센터 전력 시장 공략 -원전 배전반 최고 안전 등급 Q-Class 인증 ▶▶▶ 레벨 업! 여의도 클라쓰 ▶ 박찬홍의 레벨업 클라쓰 ▶ 박찬홍 어드바이저의 클라쓰 있는 종목 <로보티즈(108490)> -피지컬AI 핵심 수혜주 부각 -허깅페이스향 액추에이터 공급 증가 기대 -휴머노이드 핵심부품 ‘다이나믹셀’ 액추에이터 수요 급증 -2분기 실적 급성장…액추에이터 출하 확대 실적 견인 -연 150만대 생산체계 확대…중국,북미 로봇시장 공략 강화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 Wavve, 쿠팡플레이, 네이버 TV, 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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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고금리 부담에도 코스피 7000선 방어, 코스닥은 상승 마감
국제유가와 미국 채권금리 상승 부담에도 코스피가 10일 7000선을 지키며 마감했다. 하락 출발한 코스닥은 기관이 1조원 넘게 사들이면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 72포인트(0. 25%) 내린 7033. 9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12. 79포인트(0. 18%) 내린 7035. 85에 출발한 후 하락과 상승을 거듭한 끝에 7000선을 지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55분 집계 기준 기관은 5119억원, 개인은 366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이 2조5470억원을 팔아치웠지만 기관이 순매도에서 순매수로 전환하며 코스피 지수를 견인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에서 기관 매도세가 진정되며 V자 반등해 대외 부담에도 7000선을 방어했다"며 "KRX 섹터지수 정기 변경과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이 겹치는 수급 이벤트 중첩에도 업종별 등락폭은 제한됐다"고 분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삼성전기가 약보합이었다. 현대차, 삼성물산, KB금융, 기아는 강보합이었고 삼성생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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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철강AI융합대학 새출발…AI로 철강 혁신 이끌 인재 키운다
포스코는 자사의 2년제 전문학사과정인 포스코기술대학이 '포스코철강AI융합대학'으로 거듭난다고 10일 밝혔다. 학교명과 교육과정을 새롭게 재편해 철강산업 AX(AI 전환)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다. 포스코는 지난 7월 교육부에 학교명 변경을 신청했으며 지난달 20일 '포스코철강AI융합대학'으로 최종 인가를 취득했다. 포스코기술대학은 실무와 전공지식을 겸비한 미래형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2014년 개교해 13년간 43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철강 제조 현장의 미래 기술력을 끌어올리고 생산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한층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AI(인공지능) 중심의 교육과정 전환이다. 포스코기술대학은 당초 △금속 △기계 △ 전기 △경영 등 철강생산 관련 전공 및 교양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교명 변경과 함께 현업 활용도가 낮았던 과목들을 정리하고 △인공지능 시스템 △AI 프로그래밍 등 AI 최신 과목을 대거 도입했다. 또 배움이 현장 개선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실습형 교육도 한층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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