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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노란머리' 10년 전 사진 공개...효리수 유리 "누구?" 깜짝
유리가 과거 주우재 모습을 못 알아봐 웃음을 안겼다. 2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숏폼 드라마 시즌2 OST를 부를 가수 면접에 나섰다. 이날 가수 면접장엔 효리수가 등장했다. 효연과 주우재는 예전에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10년 전 영상이 등장하자 유리는 "누가 주우재 오빠야?"라고 물었다. 주우재가 "염색머리"라고 말하자, 유리는 "많이 세련돼졌어"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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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소녀시대 효리수 무대에 유재석 홀릭…태티서 정조준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효연·유리·수영)가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의 대항마를 자처하며 '놀면 뭐하니?'에서 깜짝 무대를 선보인다. 20일 오후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효리수와 OST '별이 쏟아지는 밤'을 두고 미팅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효리수는 지난해 효연의 유튜브 콘텐츠 '효연의 레벨업'을 통해 탄생한 비공식 유닛이다. 효연이 태티서에 맞설 새로운 조합을 구상하면서 유리와 수영이 합류했고, 세 사람은 유닛명과 센터, 메인보컬 자리를 놓고 티격태격하는 과정을 유쾌한 콘텐츠로 풀며 화제를 모았다. '놀면 뭐하니?'에서 효리수는 곡의 간주가 흘러나오자마자 흥을 참지 못하고 무대 중앙으로 뛰어나간다. 세 사람은 별도의 준비 없이도 즉석에서 안무를 맞추며 능숙한 퍼포먼스를 완성하고, 이를 지켜본 하하는 "안 웃기고 멋있어!"라며 감탄한다. 유재석 역시 효리수가 선보인 필살기 안무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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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결혼 소식 듣고 운 서현에…"난 서른 일곱, 너도 가야지"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36)가 남편인 배우 변요한(40)과 결혼 발표 당시 소녀시대 멤버들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티파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티파니는 소녀시대 최초의 기혼자가 된 사실에 대해 "내가 1번이다"라며 "결혼을 제일 늦게 할 것 같은 멤버가 나였다. 엄청 계획적이고 일에 욕심을 내고 있던 시기였다"고 말했다. 그는 "계획에 없었는데 나타났다"며 "드라마 때 만나서 나의 인생과 내 리듬이 생긴 상황에서 '이 사람과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상민이 "결혼을 발표했을 때 소녀시대 멤버들 반응이 어땠냐"고 묻자 티파니는 "서현이는 막내라 '언니 못 보내요'라며 울더라"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내가 '서현아, 나 37살이야. 너도 가야지. 너도 갈 수 있어'라고 했다"며 "'꼭 안 가도 되지만 난 가기로 했어'라고 말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다들 눈물이 터졌다"며 "효연이는 '난 네가 갈 줄 몰랐다'고 했고 '나도 이제 갈 수 있다'는 멤버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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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결혼 생각 없었는데…'♥변요한' 이 사람이다 확신"
소녀시대 티파니가 멤버 중 처음으로 결혼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15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20회에는 티파니 영과 배우 김예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티파니는 반려견과 함께 등장하며 "새로운 가족이자 남편의 아이"라며 "저와 첫 공중파 데뷔를 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를 들은 이수지는 "둘이 혼인신고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고 탁재훈은 "소녀시대에서 처음 결혼하는 멤버가 됐다. 누가 제일 먼저 갈지 궁금했다"고 반응했다. 이에 티파니는 "사실 결혼은 계획에 없었다"며 "계획 없이 찾아온 인연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드라마를 통해 만나게 됐는데 이미 제 삶의 리듬이 만들어진 상황에서도 이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상민이 "결혼 발표 당시 멤버들의 반응은 어땠냐"고 묻자 티파니는 "모두 기억난다"고 답했다. 특히 티파니는 "서현은 '언니 못 보내요'라며 울었다"며 "그래서 제가 '나 37살이다. 너도 가야지'라고 달래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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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돈냄새 맡아"…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 저격' 해명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38·박재한)이 연예인 유튜버 저격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빠니보틀은 1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저도 돈 냄새 맡고 유튜브 하는 것"이라며 "제발 그만! 재밌자고 한 거라고"라는 글을 올렸다. 빠니보틀은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 올라온 '제1회 유튜브 심포지엄' 영상에 나영석 PD, 침착맨, 강민경, 효연, 카더가든, 엄지윤, 미미미누 등과 함께 출연했다. 영상에서 그는 "제가 유튜버로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은 딱 3명"이라며 본인과 침착맨, 미미미누를 꼽아 화제가 됐다. 그러면서 "가수, 개그맨 분들이 계시는데 다 본인 분야에서 어느 정도 성취를 이루신 분들"이라며 "유튜브를 3루에서 시작했는데 본인이 야구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다. 연예인들은 돈 냄새를 맡고 들어오신 분들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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