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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실수한 속옷 손빨래"…휠체어 탄 학생 챙긴 공익, 김규원이었다
개그맨 김규원(28)의 미담이 뒤늦게 알려지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7일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한 구독자의 제보로 그린 웹툰을 공개했다. 웹툰에는 김규원이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당시 한 학생과 인연을 맺었던 과정이 담겼다. 사연자는 "저희 아이는 선천성 근육병으로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휠체어를 타게 됐다"며 "휠체어를 타고 처음 등교하던 날 얼마나 긴장하고 걱정했는지 모른다"고 운을 뗐다. 그는 "제가 학교에 계속 있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보니 공익근무요원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게 됐다. 좋은 분들도 계셨지만, 아이를 귀찮아하거나 노골적으로 '전 못하겠는데요?'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셨다"며 "매번 눈치를 보게 됐고 속상해서 혼자 울기도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사연자의 아이가 5학년 때 김규원과 인연을 맺으며 상황은 달라졌다. 그는 "정말 좋은 공익 선생님을 만났다. 우리 아이를 진심으로 아껴주셨다"고 했다. 특히 잊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 사연자는 "어느 날 아이가 화장실에서 소변 실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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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성, 수갑 찬 채 경찰 연행...김규원 절규
'아파트' 지성이 수갑을 차고 연행되면서 일생일대 위기에 봉착했다. 7일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측은 박해강(지성 분)이 수갑을 찬 손을 가리고 경찰에 연행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해강이 경찰의 호위 속에 연행되고 있다. 또한 강하리(하윤경 분), 김경남(정순원 분), 장제길(황희 분), 큰둥이(김규원 분)가 이를 저지하려다 제지당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박해강이 갑작스럽게 경찰에 붙잡혀가고, 이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강하리와 절규하는 삼형제, 사람들 손에 들려있는 의문의 전단지가 포착되면서 어떤 대형 사건이 발생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파트' 제작진 측은 "9회, 10회에서는 이충원과의 정면 승부를 선포한 박해강이 예상치 못한 대형 악재를 맞으면서 극 전체가 거센 폭풍 속으로 휘말려든다"라면서 "수갑을 찬 박해강을 덮친 사건의 실체와 의문의 전단지의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박해강은 과연 일생일대의 위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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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성·문소리, 벽면 훑다 충격…뭘 봤길래
'아파트' 지성, 문소리, 정순원, 황희, 김규원이 아파트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 한밤중 수색에 나선다. 오는 8일 방송하는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9회에서는 박해강(지성)과 장숙진(문소리), 김경남(정순원), 장제길(황희), 큰둥이(김규원)가 손전등을 들고 단지 곳곳을 살피는 '스포트라이트 야간 수색'이 펼쳐진다. 이날 장숙진은 야간 순찰 도중 아파트를 둘러싼 치명적인 비밀의 흔적을 발견한다. 박해강과 장숙진이 벽면을 자세히 확인하는 가운데 김경남, 장제길, 큰둥이는 무언가를 목격한 뒤 충격에 휩싸인다. 이들을 얼어붙게 만든 게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어둠 속에서 진행된 야간 수색 장면 촬영은 배우들의 단단한 시너지 속에 일체감 있게 진행됐다. 지성과 문소리의 묵직한 리드가 중심을 잡고, 정순원, 황희, 김규원이 디테일한 연기로 호흡을 더하며 현장의 몰입도를 한층 올려놓았다. 실제 가족 못지않은 끈끈한 팀워크가 촬영장을 가득 채우며 완성도 높은 명장면을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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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코리아' 김규원, 6일 잠실 NC전 두산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선다 "높은 승률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에서 활약 중인 코미디언 김규원(28)이 두산베어스의 승리 기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 베어스는 오는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김규원을 초청해 승리 기원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김규원은 'SNL 코리아'에서 특유의 예능감과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화제를 모은 코너 '스마일 클리닉'과 'MUSMA(머스마)'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펼치며 프로그램의 흥행을 이끌고 있다. 시구를 맡게 된 김규원은 두산 구단을 통해 "베어스 팬분들이 'SNL 코리아' 크루의 시구에 대해 큰 기대를 하고 계신다고 들었다"며 "그 뜨거운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이번 경기에서도 두산의 높은 승률이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분 좋게 시구를 마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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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칫값만 2.2억"...'유기농' JYP 구내식당, 박진영의 죄책감 때문에?
박진영이 JYP 연습생과 직원들을 위해 사내 식당 유기농 식단을 고집하는 가운데 지난해 김칫값만 2억 2천만 원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1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9회에서는 박진영과 김규원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진영은 회사에서 회의를 마친 뒤 팀원들과 함께 사내 식당에서 식사했다. '유기농 식단'으로 유명한 JYP 사내 식당에는 국내산, 유기농 재료로 채워진 메뉴들이 차려져 눈길을 끌었다. 박진영은 식재료에 대한 기준을 직접 설명했다. 박진영은 "육류, 닭 등은 뛰어 논 유기농이어야 한다"며 "튀김은 정말 중요하다. 유기농 냉압착유로 튀겨서 소화도 잘된다"고 자랑했다. 박진영은 사내 식당에 공을 들이는 이유도 밝혔다. 박진영은 "연습생들이 회사에 와 있는 동안만큼은 내 새끼들이라고 생각하고 먹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옛날에 청담 사옥에 있을 때 초등학생, 중학생들이 편의점에서 인스턴트 식품을 사 먹는 모습에 죄책감이 컸다"고 털어놨다. 박진영은 "부모님들이 나한테 연습생들을 맡겨주신 건데 최소한 JYP에서는 내 아이들처럼 좋은 걸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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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많은 기회 달라" 눈물 소감
배우 김고은(35)이 올해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고은은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고은은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자백의 대가'와 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 출연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단상에 오른 김고은은 "열심히 일해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겠다. 저와 함께 해주셨던 많은 선배님이 생각난다. 운 좋게도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하며 따라가고 배울 수 있었다. 저도 언젠가는 그런 선배가 되어보겠다"고 했다. 그는 "단 한 번도 작품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 없다. 매 작품 성실하고 절실하게 책임감 갖고 임하려 노력한다. 계속 새로운 얼굴을 찾고 싶고 호기심이 들게 열심히 할 테니 많이 찾아주고 기회 달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드라마 최우수 작품상은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돌아갔다. 예능 최우수 작품상은 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가 차지했다. 남녀 주연상은 ENA '허수아비'의 박해수,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의 신혜선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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