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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손아섭이 어쩌다가…두산에서 6개월 만에 방출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이 두산 베어스로 트레이드된 지 약 6개월 만에 방출 통보를 받았다. 두산은 지난 19일 손아섭을 비롯한 선수 11명에게 재계약 불가 의사를 전달했다. 방출 대상에는 투수 김명신, 김지윤, 박강민, 장우진, 이기석, 백승우와 내야수 김민혁, 이종혁, 지강혁, 외야수 손아섭, 양현진 등 총 11명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손아섭의 방출이 눈길을 끈다. 손아섭은 전성기 시절 리그 정상급 타자로 활약했다. 200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2차 4라운드 전체 29순위로 지명돼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를 거쳐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통산 2655안타를 기록하며 KBO리그 역대 최다 안타 부문 2위에 올라 있다. 손아섭은 지난해 7월 NC에서 한화로 트레이드됐다.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지만 새로운 팀을 찾지 못했고, 결국 올해 한화와 1년 계약을 맺으며 현역 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나 한화에서도 출전 기회를 충분히 얻지 못했고, 지난 4월 14일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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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아! 세월이여' 2655안타 손아섭도 '끝내' 6개월 만에 방출 신세... 두산, 김명신 포함 11명 재계약 불가 통보
KBO 리그 통산 최다안타 신기록을 세웠던 손아섭(38)이 두산 베어스와 결별한다. 올 시즌 도중 트레이드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지 불과 6개월 만이다. 두산은 19일 "투수 김명신(33), 김지윤(22), 박강민(29), 장우진(22), 이기석(24), 백승우(26), 내야수 김민혁(30), 이종혁(26), 지강혁(26), 외야수 손아섭, 양현진(24) 등 총 11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단연 손아섭이다. 2007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프로에 데뷔한 손아섭은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를 거쳐 지난 4월 14일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에 합류했다. 당시 두산은 투수 이교훈(26)과 현금 1억 5000만 원을 한화에 내주고 베테랑 타자를 품었다. 손아섭은 2024년 박용택을 넘어 KBO 리그 통산 최다안타 신기록을 세운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교타자다. 올해 최형우가 기록을 다시 경신하기 전까지 역대 최다안타 기록 보유자였으며, 올 시즌까지 통산 2655안타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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