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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이재, 결혼식 후 이태원서 축하파티…"포장마차까지 열어"
가수 겸 작곡가 이재(EJAE)가 결혼식을 마친 뒤 남편과 함께 서울 이태원에서 밤늦도록 춤을 추며 뒤풀이를 즐겼다. 20일 미국 패션지 보그에 따르면 이재는 지난 17일 음악 프로듀서 출신 샘 킴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피로연이 끝난 뒤 소수의 지인들과 이태원으로 자리를 옮겨 밤늦도록 축하 파티를 이어갔다. 이재는 뒤풀이를 위해 별도의 의상도 준비했다. 결혼식과 피로연에서 각각 다른 드레스를 입은 데 이어 반짝이는 밀라 노바 미니드레스로 갈아입고 지인들과 어울렸다. 앞서 열린 피로연에서도 음악과 춤이 이어졌다. 밴드 '애프터 에이트'가 두 사람이 함께 고른 곡들을 연주했고, 하객들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결혼을 축하했다. 행사장 밖에는 한국식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포장마차도 마련됐다. 하객들이 춤을 추다가 밖으로 나와 음식을 먹으며 쉴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재는 "우리 결혼식에서 정말 신나게 즐겼다는 사실이 너무 자랑스럽다"며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찾아온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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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동 쪽방촌에 2150가구 공급… 2029년 착공
서울역 앞 동자동 쪽방촌 일대에 2150가구 규모 공공주택이 들어선다. 공공임대 1000가구와 분양주택 115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해 2032년 입주가 목표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일대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업 면적은 4만7573. 9㎡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을 맡는다. 동자동은 서울역과 인접한 도심 지역이다.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있고 취사·위생 등 기본적인 생활시설도 부족하다. 정부는 주택 공급과 함께 지역을 고밀 복합공간으로 재편할 계획이다. 기존 쪽방 주민에게는 전용면적 21㎡ 이상 공공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한다. 이곳은 세대별 취사 시설과 욕실·화장실, 냉·난방 시설이 갖춰진 곳이다. 공사 기간에는 임시 거주시설을 마련하고 이주부터 재정착까지 지원한다. 토지 소유자 등의 보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도 추진한다. 현물보상 분양권을 양도할 때 장기보유특별공제 등을 적용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현물보상 지위도 한 차례 승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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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이재, 샘킴과 깜짝 결혼…외조부 신영복 자택 부지서
가수 겸 작곡가 이재(35·본명 김은재)와 프로듀서 겸 작곡가 사무엘 김(샘킴)이 결혼식을 올렸다. 20일 미국 패션지 보그에 따르면 두 사람은 당초 오는 11월 캘리포니아에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었으나, 한 달 앞당겨 지난 17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 28에서 가든 웨딩 방식으로 결혼식을 했다.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흥행하며 홍보와 시상식 일정이 계속되자 결혼 준비를 잠시 미뤘다가 장소를 한국으로 변경하며 4개월을 앞둔 시점에 일정을 확정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재는 결혼식에 대해 "정말 정신없고 스트레스도 있었지만 모든 것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졌다"고 했다. 결혼식이 열린 스테이지 28은 이재에게 뜻깊은 장소다. 이재는 원로배우 신영균의 딸인 신혜진 세영엔터프라이즈 부회장의 딸로, 스테이지 28은 신영균의 옛 자택 부지이자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위치한 곳이다. 앞서 그의 오빠도 이곳에서 결혼식을 치렀다. 본식에 앞서 두 사람은 서울 모처 퓨전 한식 레스토랑에서 전통 의식인 폐백으로 행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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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이재, 예술계 '금수저' 눈길…원로배우 신영균 외손녀
가수 겸 작곡가 이재(35)가 외조부인 원로 배우 신영균의 백수연을 찾은 가운데 이들의 집안에 관심이 쏠렸다. 이재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강동구의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오는 11월 결혼하는 예비 신랑 샘킴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름다운예술인상을 주최하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설립자이자 원로배우 신영균의 99세를 기념하는 백수연도 함께 치러졌다. 이재는 행사장에서 외할아버지 신영균의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두 사람의 만남에 이들의 집안에 관심이 쏠렸다. 이재는 어린 시절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한 뒤 작곡가로 그룹 트와이스, 레드벨벳, 에스파, 엔믹스 등의 여러 K팝 아티스트의 곡 작업에 참여했다. 이재는 지난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Golden)을 작곡하고 주인공 루미의 가창자로 참여해 미국 그래미 어워즈와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에 오르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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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남편 정호영과 활짝 웃는 이영애…"20살 연상"
배우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씨와 함께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뉴스1에 따르면 이영애는 15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사업가인 남편 정호영씨와 동행했다. 이날 이영애 부부는 신영균의 외손녀인 가수 이재와 같은 테이블에 자리했다. 이영애는 이재의 어머니인 신혜진 세영엔터프라이즈 부회장의 소개로 이재와 그의 약혼자 샘킴 등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특히 두 사람은 나이 차가 20살이라는 사실이 다시금 주목받았다. 1971년 1월생인 이영애는 만 55세이며, 1951년 1월생인 정호영씨는 만 75세다. 두 사람은 2009년 결혼해 2011년 쌍둥이 남매를 얻었다. 정호영씨는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IT 기업에서 근무했으며 1980년대 후반부터 국내에서 통신 벤처기업을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방위산업체 회장을 맡기도 했으며 재산 규모는 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고(故) 안성기가 굿피플연예인상, 김무열이 영화예술인상, 박근형이 공연예술인상, 이석기 촬영감독이 공로예술인상, 김도영 감독이 신인예술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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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김민석에 "황제 골프 이재명정권 끝장내자는 게 왜 막말인가"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을 향해 '극단적인 말장난'을 한다고 비판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민주당이 막말을 운운하며 나를 '입틀막' 한다면 이재명(대통령)부부의 막말 모음 육성을 기자회견장에서 틀어버릴 것"이라고 밝혔다. 주 의원은 13일 SNS(소셜미디어)에서 김 대표를 향해 "막말의 달인 이재명 녹음 파일을 다시 들려드릴까요"라며 이같이 밝혔다. 주 의원은 "해군병사 실종과 천장 붕괴 사고 대 골프 친 대통령에게 '이재 명을 끊을 때'라는 '댓글'이 왜 테러 협박이고 막말인가"라며 "황제 골프로 이재명정권의 운명을 끝장내고 탄핵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했다. 이어 "이걸 가지고 테러 협박이라고 우기는 것이 우습다"며 "이 대통령은 시장을 지낼 때 '박근혜의 무덤을 파 박정희 유해 옆으로 보내자'고 연설했다. 진짜 막말은 이재명·김혜경 부부의 욕설"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주 의원은 전날 SNS(소셜미디어)에 한 이용자가 정부를 비판하며 '주 의원님 호랑이가 되셔야 합니다'라고 쓴 게시물에 "이재 명을 끊을 때"라는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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