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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사회적 약자 대상 7대 범죄 檢송치 인정
더불어민주당이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피해자 보호 공백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7대 범죄에 한해 예외적으로 검찰 송치를 인정하기로 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4일 정책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10월2일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현재 우리 사명이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이같은 내용을) 당론 추인했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변인은 "161명 중 106명 의원이 참여해 의결정족수를 충족했다"며 "형사소송법 개정안 수정 의견에 대한 정리 작업은 원내대표에게 총괄 위임하는 것으로 하고 당론으로 이의 없이 채택했다"고 부연했다. 당론 추인된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수사·기소 분리 원칙을 유지하며 검사의 직접 수사를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다만 많은 의원이 의견을 제시했던 피해자를 위한 보호 수단을 상세하게 확대하기로 했다. 수사기관에 대한 상호견제 강화 내용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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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공효진, 두 얼굴의 워킹맘...무서운 실체 31일 공개
'유부녀 킬러' 공효진의 이중생활이 담긴 3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URL: https://naver. me/GqfZTNA8) 오는 31일 밤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극본 김은희, 연출 윤종호 김지훈)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늘(23일)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은 오랜만에 회사로 복귀하는 유보나(공효진 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 집 며느리 큰 회사 다닌다 그러지 않았어?”라는 이웃의 질문에 “선풍기”라고 무심하게 답하는 시어머니 옥선자(차미경)의 말은 유보나의 평범한 직장 생활을 짐작하게 한다. 하지만 평화롭던 일상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반전된다. “영업3팀은 범죄자를 엄선해 제거하는 일을 합니다”라는 긴장감 넘치는 대사와 함께 처리 대상 범죄자들의 얼굴이 지나가며 회사원으로 위장한 영업3팀의 진짜 정체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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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배우 브랜드평판 1위...'참교육' 김무열 2위
'김부장' 소지섭이 2026년 7월 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2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배우 브랜드평판 2026년 7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소지섭이 1위, 김무열이 2위, 황정민이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6월 21일부터 2026년 7월 21일까지 방영한 드라마, 영화, OTT에서 출연중인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62,743,607개를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티량으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으로 지수화했다.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을 평판 분석 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 이번 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른 소지섭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주인공 김부장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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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의원만 모였는데도...법사위, 檢 보완수사권 놓고 격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 의원들만 참여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검찰의 보완수사권 존치를 두고 격론이 오갔다. 여권 내에서도 폐지에 대한 이견이 큰 상황이라 법사위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처리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법사위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체회의에는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참석했는데, 정 장관을 향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법무부가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유지하려 하는 것 아니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박 의원은 "법무부 차관이 (소위에서) 검찰의 수사권 폐지에 반대하는 입장을 냈다. 오늘은 전건송치를 의미하는 발언도 했다"며 "법무부의 공식 입장이냐"고 물었다. 박 의원은 검찰이 재수사를 요청해 결론이 바뀐 사건이 0. 73%에 불과하다며 전건송치 요구가 검찰의 언론플레이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정 장관은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입장"이라면서도 "보완수사권이 폐지됐을때 경찰을 통제할 수 있는 수단으로 전건송치는 필요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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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이 배신" VS "정치도구 삼지말라"...보완수사권 놓고 與격돌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내 의견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박규환 최고위원은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협잡과 배신으로 검찰개혁이 좌초되는 건 아닐지 당원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했다. 반면, 김남희 민주당 의원은 "(관련 논의를) 강성당원들에게 소구하고자 하는 도구로 이용하는 건 정치인으로서 부적절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박 최고위원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사는 한결같기라도 하지만 민주당 정치인들은 도무지 믿을 수 없다'는 당원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며 "최근 검찰과 언론을 중심으로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단 주장이 쏟아지는 가운데 일부 우리 당 의원들이 여기 동조하면서 당의 검찰개혁 의지에 대한 불신을 야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은 검찰청 폐지 후 수사권과 기소권의 완전 분리 원칙을 실현하기 위한 막바지 입법 작업을 서두르고 있는데 이 무슨 때늦은 문제 제기냐"며 "검사에 의한 보완수사가 아니라 수사기관에 의한 보완수사 장치를 촘촘 마련해 현재 제기되고 있는 범죄 피해 구제대책을 마련하고 소모적인 논쟁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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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청 못넘은 청년최고위… 與, 경선룰 놓고 계파갈등 재점화
8·17 더불어민주당 전국당원대회 경선룰(규칙)을 둘러싸고 계파간 갈등이 재차 격화했다. 선호투표제는 당 최고위원회의와 당무위원회를 거쳐 의결됐지만 청년최고위원제 도입은 친청(친정청래)계 지도부의 반발을 넘지 못했다. 민주당은 14일 당무위를 열어 선호투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당규 개정안을 의결했다. 선호투표는 유권자가 출마한 후보들을 1~3순위로 나눠서 명기한 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을 제외한 최하위 후보를 1순위로 투표한 유권자의 2순위 선택을 합산해 최종 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최기상 의원은 당무위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은 당규 개정의 건이 의결됐기 때문에 이후 전당대회준비위원회를 다시 열어 지도부 선출방법 전반에 대해 최종 의결할 것"이라며 "내일 최고위-전준위 의결을 거쳐 (경선룰 설정이) 최종 마무리된다"고 했다. 선호투표를 의결하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이날 최고위에서 친청계 위원들이 표결에 불참하면서 구두동의로 가까스로 처리됐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최고위가 끝난 뒤 "당규 개정의 건은 표결하지 않았다"면서도 "최고위원 한 분 한 분씩 의견을 밝혔고 전대를 한 달 정도 남겨둔 만큼 당과 국민을 위해 (선호투표제를)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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