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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겸 아내, 남편 위해 108배까지 "출근 전·퇴근 후 기도"
김상겸의 아내가 올림픽 당시 남편을 위해 출근 전과 퇴근 후 108배를 올렸다고 밝혀 뭉클함을 안겼다. 22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56회에서는 알파인 스노보드 선수 김상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상겸 부부는 자신들의 은인인 호산스님의 절을 찾아 인사를 드렸다. 호산스님은 실제 스노보더로 지난 2003년부터 '달마배 대회'를 개최해 20년 넘게 스노보드 유망주들을 육성하고 후원해왔다. 김상겸은 물론 평창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이상호, 밀라노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금메달리스트 최가온까지 모두 달마배 출신으로 전해졌다. 호산스님은 "20년 전에 상겸이를 처음 만났다. 달마배 출신이 아닌 친구들이 없다"며 스노보드 선수들과의 깊은 인연을 전했다. 김상겸은 호산스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상겸은 "스님이 달마배를 열어주신 덕에 경기에 참여해서 그 상금으로 전지훈련을 다녔다. 그때의 감사함을 잊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호산스님은 김상겸의 말에 흐뭇해했다. 호산스님은 "도움이 됐다니까 굉장히 기쁘다"며 "2세도 생기고 나쁜 기운도 싹 물리치는 새로운 진언을 써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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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준비' 김상겸, 정자왕 이어 허벅지왕 등극 "무려 70㎝"
12억 개의 정자 검사를 자랑했던 김상겸이 아내와 2세 준비에 돌입한 가운데 허벅지 둘레가 무려 70㎝로 측정되며 '허벅지왕'에 등극했다. 22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56회에서는 김상겸이 출연해 아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상겸의 아내는 "저희가 1년 365일 중 300일을 떨어져 지낸다. 함께하는 시간이 두 달 남짓이다. 중요한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며 2세 준비 계획을 알렸다. 실제 영상 속 아내는 "우리에게는 65일밖에 없다"며 "빨리 임신하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봐야 한다"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아내는 주변 친구들과 비교하며 조급한 마음도 털어놨다. 아내는 "나만 아직 임신 안 했다. 나보다 늦게 결혼한 친구들은 다 임신했는데 나만 소식이 없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아내는 남편의 휴가 일정에 맞춰 산부인과 예약까지 해둔 상태였다. 아내는 "남편 휴가도 있어서 산부인과 예약해놨다. 정자 12억 검사 결과가 있지만 일단 검사를 하고 운동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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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겸, 포상금으로 자가 마련했지만…훈련비만 매년 '억대'
알파인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이 은메달 포상금 2억7000만 원으로 자가를 마련했지만 여전히 매년 억대 훈련비를 사비로 감당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김상겸은 보드값, 해외 훈련 비용 등 매달 수 천만원을 언급하며 동계스포츠 선수의 녹록지 않은 현실을 고백했다. 22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56회에서는 알파인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의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상겸 부부는 은메달 포상금으로 마련한 자가를 공개했다. 실제 김상겸은 밀라노올림픽 은메달 획득 이후 포상금 2억7000만 원을 수령했고 집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메달의 영광 뒤에는 억대 훈련비라는 현실적인 부담이 있었다. 김상겸은 "스노보드가 한 대당 500만 원 이상이다. 국가대표 선수가 실질적으로 필요한 보드는 한 시즌에 4~6대 정도"라며 "1년에 보드 비용만 3000만 원 정도"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비 비용은 보드에서 끝나지 않았다. 김상겸은 "보드만 그 정도다"라며 "보드 위에 올라가는 추가 장비까지 다 하면 1000만 원 정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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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김상겸, '걸그룹상' 아내 자랑 "카리나·원이 닮아"
알파인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의 아내 박한솔 씨가 '동상이몽'에 등장하자 MC들이 "걸그룹 상이다", "리센느 원이 닮았다"는 반응을 내놨다. 김상겸 역시 "카리나, 설인아 닮았다는 댓글도 있다"며 아내의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56회에서는 알파인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이 출연해 부부의 일상을 선보였다. 이날 김상겸은 "11월에 있을 월드컵, 2월 세계선수권을 준비하고 있다. 더 큰 목표는 금메달"이라며 지난 동계올림픽 이후의 근황을 전했다. 이후 김상겸의 아내 박한솔 씨가 등장하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MC들은 아내의 미모를 보고 "걸그룹 상이다", "리센느 원이 닮았다"고 감탄했다. 아내는 "대학 졸업 후 쭉 치과위생사로 일하다가 지금은 가정에 집중해서 휴직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상겸은 아내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김상겸은 "댓글에 카리나, 설인아 닮았다는 말이 있다. 최근에는 리센느의 원이를 닮은 것 같다"며 아내의 닮은꼴을 직접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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