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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공공 치의료 AI 대전환" 국립대치과병원-심평원 '맞손'
전국 6개 국립대치과병원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선진 치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필수 공공 치의료의 AI 대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과 공동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동참한 국립대치과병원은 서울대·강원대·경북대·부산대·전남대·전북대치과병원이다. 이들은 대한민국 전역의 필수 및 공공 치의료 인프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성공적으로 도입·확산해 지역 간 치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 누구나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고품질의 필수 치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협약에 서명했다. 해당 치과병원과 심평원은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이 보유한 보건의료 데이터, 전문 인력, 첨단 기술 인프라를 서로 공유하고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안전하고 표준화한 보건의료 데이터 공동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별 특화 질환 분석과 치의료 AI 고도화를 위한 연합 학습 인프라를 마련하기로 했다. 중증 응급의료, 장애인·소아 등 필수 치의료 분야의 AI 진단 및 예측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며, 지방 의료기관과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등 지역 거점 공공 치의료기관과의 AI 연계 진료 협력 모형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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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사' 우정 여전하네" 손호준, 민도희 알바 근황에 '눈물'
손호준이 민도희의 아르바이트 근황을 듣고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렸다. 26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5회에서는 배우 민도희가 드라마 '응답하라 1994'를 함께 했던 김성균, 차선우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도희는 "다른 오빠들은 시간이 안 됐나?"라며 "전화라도 해보자"고 제안했다. 민도희는 유연석, 손호준에게 차례대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었다. 유연석은 "연락도 안 주고 자기네들끼리 모인다. 초대를 안 받았는데 나만 불참한 사람 됐다"며 억울해했다. 또 민도희의 근황을 관심있게 본 유연석은 "(민도희가)어디서 커피 내리는 영상을 본 것 같다. 커피 내리고 서빙해주길래 '카페 열었나?' 생각했다"고 안부를 전했다. 민도희는 "일이 없어서 쉴 때 알바를 했었다"고 근황을 답했다. 손호준에게도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었다. 민도희의 전화를 받은 손호준은 "아쉽다. 미리 얘기해줬으면 갔을텐데"라며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전했다. 이날 차선우는 민도희를 향한 손호준의 유별난 애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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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피소드컴퍼니, 드라마 '프로모터' 공동제작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에피소드컴퍼니가 드라마 제작으로 콘텐츠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에피소드컴퍼니는 스튜디오드래곤이 기획하고 몬스터컴퍼니가 제작하는 드라마 '프로모터'에 기획개발 단계부터 공동제작사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로모터'는 1980년대 세계 최초 여성 복싱 프로모터 심영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휴먼 스포츠 드라마다. 톱스타 여배우에서 프로모터로 변신한 심영자가 복서 장정구를 발굴해 세계 정상에 올려놓기까지의 과정을 그린다. 류경선 작가가 극본을 맡았고 이종석 감독이 연출한다. 이하늬가 심영자 역을, 박윤호가 장정구 역을 맡았으며 김성균, 김진욱, 아린 등이 출연한다. 이번 공동제작 참여는 에피소드컴퍼니가 추진하는 'IP Booster' 전략이 영화 투자에서 드라마 제작으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사는 영화 '군체', '호프' 등에 투자한 데 이어 드라마 제작까지 참여하며 콘텐츠 IP를 초기 기획 단계부터 확보하는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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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난 '김부장', 아직도 남북대결 소재가 터질 수 있는 이유 [IZE 진단]
저축은행을 다니며 평범하게 살고, 때론 폭력배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지만, 꾹꾹 참는 아버지 김부장.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1부 엔딩은 액션 드라마가 보여줄 수 있는 카타르시스를 한데 응집한 장면이었다. 딸 민지(서수민)가 사라진 후, 그 실마리를 쫓기 위해서 찾아온 김부장(소지섭)은 딸을 괴롭히던 주혜리(유지안)에게 행방을 묻고 이를 가로막으며 해코지를 하려는 친구 성민호(황성빈)에게 딱 세 대의 펀치를 날린다. 이렇게 강렬한 첫인상을 시청자들의 뇌리에 그려 넣은 ‘김부장’은 벌써 15%의 시청률을 넘었다. ‘김부장’의 흥행세가 만만치 않다.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 집계로 1회가 전국 가구기준 9. 5%를 기록한 드라마는 2회에는 거의 1. 5배가 훌쩍 넘는 15. 7%를 기록했다. 이러한 기록은 ‘보물섬’ 이후 1년 만에 15%를 넘긴, ‘펜트하우스 3’ 이후 5년 만에 2회 만에 15%를 넘기는 드라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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