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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커플 2쌍 탄생, 8기 영수♥여자 2호·26기 영철♥여자 4호 최종 선택 [종합]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최종 커플이 두 쌍 탄생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인기녀 출신 여자들이 3박 4일간의 여정 끝에 최종 선택을 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나솔사계'에서 여자 2호, 여자 3호가 8기 영수와 두 번째 '2:1 데이트'에 나섰다. 여자 3호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나 식당에 도착해서도 8기 영수, 여자 2호의 눈치를 봤다. 8기 영수의 마음이 여자 2호에게 기운 것을 확인한 것. 또한 여자 3호는 아버지에게 문자 메시지를 받고 답을 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눈물을 터뜨려 분위기를 다운시켰다. 여자 3호는 "이런 꼴 보이려고 나온 건 아닌데, (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아버지한테 부끄러웠다. (둘에게) 방해되는 요소가 되고 싶지도 않았다"라고 토로했다. 여자 2호는 여자 3호의 말에 언짢은 기색으로 자리를 뜨며 화장실로 갔다. 이에 8기 영수는 여자 3호에게 "방해한 게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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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질적 성장 이룬 2026 상반기...드라마·예능 편성 전략 통했다
ENA가 한 단계 성장했다. 채널 ENA는 2026년 상반기 드라마를 앞세워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확실히 알렸다.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는 지상파 3사(KBS, MBC, SBS)와 JTBC, tvN 등의 채널과 경쟁자로서 도약했음을 보여줬다. 특히 ENA는 올 상반기 '시청의 깊이'를 키우며 시청자가 오래 머무는 채널로 성장했다. 콘텐츠 경쟁력 강화, 전략적인 편성 운영이 맞물리며 시청률뿐 아니라 평균 시청 시간과 시청 몰입도 까지 동반 상승하는 질적 성장을 이뤄냈다. 상반기 ENA는 수도권 2049 기준, TOP 10 채널 중 유일하게 시청률 상승과 평균 시청 시간( 7. 8%), 시청률 대비 도달률( 7. 2%)이 증가했다. 반면 주간 도달률은 0. 7% 증가에 그쳤으나 이는 더 많은 시청자를 끌어들이기보다, ENA를 찾은 시청자가 더 오래 머물며 콘텐츠를 소비한 '질적 성장'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닐슨코리아 데이터 기준) ◆ '경쟁력 강화', 드라마가 끌고 예능이 밀고 올 상반기 ENA 성장은 드라마가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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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17기 영수, 여자 1호·여자 5호 취향 저격..."여자 4호도 매력적"[종합]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17기 영수가 여자 1호, 여자 5호의 취향을 저격했다. 지난 2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인기녀 출신 여자들이 '도시락 선택' 매칭 결과에 따라 본격 데이트를 하는 현장이 펼쳐졌다. 26기 영철은 자신을 택한 여자 4호와 카페 데이트를 했다. 두 사람은 죽이 척척 맞는 모습을 보였다. 편안한 대화 속, 여자 4호는 카페 앞에서 자신의 사진을 찍어 달라고 요청했다. 26기 영철은 정성스레 여자 4호를 카메라에 담았다. 데이트 후 여자 4호는 인터뷰에서 "오늘 하루의 타이틀은 26기 영철 님이었다"며 만족스러워했다. 또 26기 영철도 "좋았다. 공통의 관심사, 가치관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17기 영수는 여자 1호와 고깃집에서 데이트를 했다. 채소쌈을 야무지게 먹던 17기 영수는 여자 1호에게 "쌈을 별로 좋아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여자 1호는 "좋아하는데 오늘은 조심하고 있는 중"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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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포기' 여자 5호, 1기 영호 밀어내고 17기 영수에 함박웃음
데이트 선택을 포기했던 여자 5호가 1기 영호를 밀어내고 17기 영수에게 호감을 본격적으로 표시했다. 2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72회에서는 데이트 선택을 포기한 여자 5호가 17기 영수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5호는 데이트 선택을 하지 않은 뒤 모두가 외출을 준비하는 시간 홀로 짐을 정리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때 3호가 5호를 찾아와 "밑에 1기 영호님 누워 있다"며 두 사람 사이의 징검다리 역할을 자처했다. 5호는 "저랑 대화하기로 해서 기다리시는 것 같다"며 공용 거실로 향했고 5호가 거실에 나타나자 1기 영호는 벌떡 일어나 반갑게 맞이했다. 영호가 "선택을 안 한 이유가 있냐"고 묻자 5호는 "안 했다기보다는 못 했다에 가깝다. 선택의 의미를 무겁게 생각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영호는 "심각하게 생각 안 해도 된다. 최종 커플이 된다고 해도 사귀고 결혼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마음 가는 대로 해라"고 조언했다. 이어 "선택을 못 하시겠다고 하면 앞으로도 제가 선택하면 된다"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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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호, 8기 영수 '강아지녀' 힌트에 집착…"그거 나야" 헛다리까지
여자 2호가 8기 영수의 '강아지 같은 여자' 힌트에 집착하며 자신이 호감 대상이라고 확신했다. 2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72회에서는 8기 영수와 여자 2호, 여자 3호의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식사 데이트에 나선 영수는 두 사람 앞에서 자신의 현재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영수는 "나는 애초에 두 명은 솔직히 말하면 관심 밖이었다"며 "한 분은 어제 대화를 해봤는데 아니었고 나는 이제 (호감의 상대가) 2명이 있다"고 말했다. 이는 사실상 영수가 처음 관심을 보였던 1호와 4호,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화를 나눴던 5호까지 관심에서 지웠다는 의미였다. 여자 출연자는 총 5명으로 영수가 1호, 4호, 5호를 제외했다면 현재 데이트 중인 2호와 3호만이 그의 마음속 후보로 남은 상황이었다. 이때 영수는 두 사람을 앞에 두고 애매한 힌트를 던졌다. 영수는 "한 분은 까다로운 느낌이 들었지만 아닌 것 같다. 약간 고양이 같다"며 앞에 앉은 2호를 간접적으로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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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영수, 여자 1호에 흔들렸다 "만약 우리 결혼하게 된다면…"
17기 영수가 여자 1호와의 데이트 후 한층 깊어진 호감을 드러냈다. 2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72회에서는 17기 영수와 여자 1호의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영수와 1호는 한 고깃집에서 식사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데이트 중 영수는 쌈을 먹지 않는 1호를 보고 "쌈은 별로 안 좋아하시나 봐요"라고 물었다. 이에 1호는 "엄청 좋아한다"며 "데이트 중이라 조심하고 있는 거예요. 집에서는 쌈 2~3장씩 먹는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영수는 "전 그런 거 상관없다"면서도 "나는 오히려 그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다. 나한테 잘 보이고 싶다는 거니까"라며 1호의 배려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또 영수는 "그렇다고 제가 1호님한테 잘 안 보이고 싶어서 이렇게 먹는 건 아니다"라며 과감하게 쌈을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1호는 영수에게 집안 분위기에 대한 질문을 이어갔다. 1호가 "아버님은 어머님께 존대하시냐"고 묻자 영수는 "어머님이 10살 연하"라며 "존대는 잘 안 하고 편안하게 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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