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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석HOT인터뷰①] 이게 리그 최고 투심, 직접 밝힌 비결 "작년보다 덜 휘는데도..."
2026 시즌 KBO리그 최고의 히트 상품은 단연 두산 베어스 투수 최민석(20)이다. 데뷔 2년차인 그는 올해 16경기에 선발 등판해 9승 2패, 평균자책점 2. 33으로 전반기를 마쳤다. 다승은 KIA 타이거즈 올러(9승 5패)와 공동 1위, 평균자책점은 올러(2. 36)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가장 핫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 최민석을 지난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만났다. 이날은 마침 그의 스무 번째 생일이었다. 최민석은 "오늘 경기 후 고척(3~5일 3연전)으로 이동해야 해 가족과 식사는 어제(1일) 미리 했다"며 웃었다. -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는 비결을 본인은 뭐라고 생각하나요. ▲ 작년보다 투구 레퍼토리나 볼 배합, 상대 전력 분석 같은 것에 좀더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투구 내용이) 안 좋은 날에는 힌트를 얻어 가고. 그런 게 많은 것 같아요. - 레퍼토리 중에선 투심 패스트볼이 리그 최고 구종으로 꼽히는데요. 전에도 던졌던 공인데 무엇이 달라졌나요. ▲ 지난해에는 투심을 던질 때 (좌타자) 바깥쪽 낮은 곳을 타깃으로 했다면, 올해는 몸쪽으로 많이 쓰고 하이 볼도 많이 던지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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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금감원, 신한·키움 검사 착수…JTBC 회사채 불완전판매 조사
금융감독원이 중앙그룹 회사채 불완전판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신한투자증권과 키움증권에 대한 검사에 착수한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2일 신한투자증권과 키움증권에 대해 검사에 돌입한다. JTBC의 재무악화 위험을 충분히 확인하고도 회사채를 발행했는지, 신용등급이 낮아 위험도가 높았던 채권인 만큼 투자자에게 관련 위험을 충분히 고지하고 투자자 성향에 맞게 안내했는지 등을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앞서 금감원은 중앙그룹 계열사 회사채·기업어음(CP) 발행과 개인투자자 판매(리테일) 과정에서 불완전판매가 있었는지 점검 중이었다. 신한투자증권은 JTBC 회사채 발행 주관사를 맡았고 키움증권은 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를 개인투자자에게 판매했다. 개인투자자들은 증권사가 JTBC의 재무악화 위험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며 불완전판매를 주장하고 있다. JTBC 신용등급은 디폴트 전에도 장기 신용등급 기준 'BBB'(부정적·나이스신용평가)로 투자적격 등급 중 가장 최하단에 있어 위험을 충분히 알 수 있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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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통합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통합하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7월1일 출범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학생 수(유·초·중·고)가 36만4000명으로 광역지자체 중 네 번째로 학생이 많은 시도가 된다. 1위는 경기도(158만4000명), 2위는 서울(81만명), 3위는 경남(38만3000명)이다. 전남광주교육청의 출범을 위해 즉시 시행이 필요한 자치법규 99개(조례 61개, 교육규칙 35건, 훈령 3건)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공포·시행한다. 기존 교육청별 3개 국 규모로 운영되었던 본청은 기획조정실과 6개 국 규모(총 7실·국)로 출범한다. 통합 초기 안정적 운영과 정책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조직을 지역별 3개 국으로 병렬적으로 구성해, 두 명의 부교육감이 각각 기존 전남지역과 광주지역의 행정을 담당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기존 무안과 광주의 교육청 청사를 균형적으로 활용해 지역별(전남·광주) 교육정책과 행정업무를 추진·지원한다. 기획조정실에서 교육청 전반의 업무 조정 및 협력, 통합 등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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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나, 심장부정맥 조기 발견…"통합 모니터링 의료현장 적용 성과"
셀바스AI 계열사 메디아나는 경희대학교의료원 교육협력 참조은병원에서 자사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을 활용한 심장부정맥 조기 발견 사례가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지난달 나이스병원에서 웨어러블 심전도 기반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입원 환자의 심전도 이상 징후를 조기에 확인하고 신속한 전원 조치로 이어진 데 이어 공개된 두 번째 의료현장 적용 사례다. 메디아나는 실제 병원 운영 과정에서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의 적용 사례가 지속적으로 축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조은병원은 기존 유선 환자감시장치(PMD)에 웨어러블 심전도(ECG)와 중앙집중감시장치(CMS)인 '유니파이드 센트랄'을 연계한 메디아나의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 '메디아나 유니파이드 모니터링'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는 병상 환자는 물론 검사나 재활치료 등으로 이동하는 환자의 상태까지 하나의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병원 내 모니터링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했다. 참조은병원 관계자는 "웨어러블 심전도뿐 아니라 낙상 감지 장비도 함께 운영하며 병동 내 환자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효율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환자 중심 의료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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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안따져요" '대출절벽' 막는 1000만원 중금리 생활대출 나왔다
신용평점 하위 50%의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1000만원 한도의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이 나왔다. 1차 출시 금융회사인 6개 저축은행 기준으로 금리가 연 5. 9~15. 27%로 다른 상품 대비 약 2~4%P(포인트) 낮게 적용된다. 특히 이 대출은 중저신용자의 '대출절벽'을 막기 위해 연소득 한도 내에서 신용대출을 받도록 한 6. 27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금융위원회는 29일 KB·OK·SBI·신한·예가람·한국투자저축은행 등 6개 저축은행에서 이날부터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중·저신용자를대상으로 금리 연 5~15%대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상품이 출시됐다고 밝혔다.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은 포용금융 정책의 후속조치다. 대출 취급 시점 기준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중저신용자가 이용할 수 있다. 신용평점 하위 50%란 29일 기준 나이스(NICE)신용평가 889점, KCB 875점 이하를 뜻한다. 차주별로 전 금융기관 합산 최대 1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금융회사는 신용정보원 조회를 통한 차주별 대출 잔여 한도(1000만원 - 이 상품 대출 잔액)와 자체 산출 한도 중 적은 금액을 최종 한도로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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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HEM파마, '차세대 미생물 분석 서비스'에 현금 절반 베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HEM파마가 체질 개선과 글로벌 영토 확장을 위한 공격적 투자에 나선다. 신규 시설 투자와 타법인 지분 인수에 보유 현금의 절반가량을 투입하면서 차세대 미생물 진단 서비스 상업화를 준비한다. 최근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가중되던 영업손실을 타개하기 위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신규 디바이스 기반 진단 서비스와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비용 효율화와 글로벌 확장 속도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HEM파마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주식회사 '나이스헬스디바이스코퍼레이션'의 주식 38만주를 19억원에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지분 취득 후 HEM파마의 지분율은 57. 6%로 경영권을 확보하게 된다. '기타금융투자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나이스헬스디바이스코퍼레이션은 올해 3월 헬스케어 디바이스 기업 디알티를 인수한 기업이다. 미용의료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디바이스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HEM파마 역시 디알티의 경영권 확보를 위해 나이스헬스디바이스코퍼레이션의 지분을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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