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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한달 앞, 국민의힘은 각자도생?…송언석 "선거 땐 부부도 따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각각 별도의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행보에 나섰다. 두 사람은 같은 날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이 참석한 '국민의힘 서울시당 필승 결의대회'에도 불참하면서 정치권에선 당 대표와 원내사령탑 간 이상기류를 시사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송 원내대표는 "선거철이 되면 부부 간에도 따로따로 다니는 게 당연하다"며 지도부내 이상기류가 있다는 해석을 일축했다. 장 대표와 송 원내대표는 오는 2~3일 부산과 대구를 함께 찾은 뒤 본격적인 지방선거 행보에 돌입하겠단 계획이다. 30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소상공인연합회를 만나 정책제안서를 전달받고 이재명 정부의 '공정임금' 정책 등을 비판하며 소상공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같은 시간 송 원내대표는 노량진 수산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송 원내대표는 상인들과 만나 온누리상품권 사용 한도 상향 등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정치권에선 같은 날 두 사람이 각자 다른 일정을 소화한 것을 두고 '투트랙 선거 활동'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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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과 '각자 행보' 갈등설에...송언석 "부부도 선거철엔 따로 다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3 지방선거를 한 달 여 앞두고 노량진 수산시장 현장을 찾아 민심 잡기에 나섰다. 송 원내대표는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동혁 대표와 각자 행보에 나선 데 대해 "선거철이 되면 부부 간에도 따로따로 다니는 게 당연하다"며 이상기류가 없다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30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아 민생 현안 청취에 나섰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이인선·최은석·강선영 의원들이 이날 송 원내대표와 함께했다. 국민의힘 동작구청장 후보로 경선을 진행 중인 김정태·이유원 후보도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았다. 송 원내대표는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악수를 하며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상인들은 이날 송 원내대표를 향해 "김영란법(청탁금지법) 중에서 먹는 것 만큼은 한도를 늘려달라""온누리 상품권 한도 좀 많이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송 원내대표는 "사람들이 우리(국민의힘) 보고 욕하지만 지금 생존이 걸린 문제여서 대한민국을 살려놓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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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배송 탄 수산시장…쿠팡, 소상공인 입점 속도 낸다
쿠팡이 전국 수산시장이나 항구에서 멸치, 갈치, 꽃게, 건어물 등을 주력으로 하는 소상공인이 로켓프레시에 입점한 업체가 10곳으로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쿠팡을 통해 온라인 판로를 확보하고 전통시장에서 전국으로도 성장하는 모습이다. 쿠팡은 "경기침체와 판로 부진, 복잡한 유통구조에서 산지직송 등 직거래를 기반으로 재도약하려는 시장 상인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지→도매→중도매인→소매로 이어지는 중간 유통단계를 없앤 쿠팡 직거래로 전국 판매를 확대하고 있단 설명이다. 대표적으로 부산 감천항의 '명보씨푸드'는 쿠팡을 통해 매출이 최근 수년간 수배 이상 뛰었다. 직원의 30% 이상이 새벽배송 업무만 맡는다.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20년간 업을 이어오다 지난해 말 쿠팡에 입점한 김명식 '굿모닝씨푸드' 대표는 쿠팡 BM의 컨설팅을 받았다. 이를 통해 초기 120팩정도 팔리던 생선회가 최근 650팩으로 5배 이상 뛰었다. 이들 수산시장 소상공인 거래액이 쿠팡 수산물 새벽배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최근 17% 수준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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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서울시장 예비후보들 몰고 수산시장行 "추경, 급한불 끌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둘과 함께 수산시장을 방문했다. 정 대표는 이 자리에서 "추경(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서민 경제의) 급한 불을 끌 수 있도록 (민생 예산을) 충분히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30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대화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영란법(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도입 후 고가 해산물 판매가 저조해진 점 등 여러 상인들로부터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오늘 주신 말씀을 민주당이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여야 추경 협상이 결렬된 것을 두고 "추경은 타이밍이 중요하고, 응급상황에 즉각 산소호흡기를 대야 하는 것처럼 중동전쟁으로 우리나라 경제가 급속히 어려워지는데 현장에선 너도나도 어렵다고 아우성"이라며 "국민의힘의 발목잡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신음하는 현장의 목소리다. 제가 말씀드린 대로 가장 빠른 속도로 신속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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