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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성형 2천만원, 복구는 2억"...'후회' 털어놨다
배우 황정음(41)이 과거 성형수술을 후회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황정음은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기 위해 전문가를 찾아갔다. 진단에 앞서 그는 추구미를 묻자 "자연스러움"이라며 "성형을 너무 많이 해서 예쁜 얼굴을 다 망쳐놔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려고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정음은 "예를 들어 수술할 때 2000만원이 들었다면 복구하는 데는 2억원이 든다. 이게 무슨 짓인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성형한 부위를 고백하며 성형 수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기도 했다. 황정음은 "쌍꺼풀 하고 코를 했다. 하도 많이 해서 쌍꺼풀은 4번 한 것 같다. 심심하면 가서 했다"고 말했다. 쌍꺼풀 수술을 처음 한 시점에 대해서는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끝나고 했던 것 같다"면서 "코는 안 어울려서 하자마자 뺐다"고 떠올렸다. 그는 이어 "왜 했는지 모르겠다. 외모가 예쁜데 그걸 유지하고 더 예뻐지고 싶은 욕심이 있었던 것 같다"며 "성형 수술이 유행하기도 했다. 지금은 거의 내추럴로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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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넣어도 뻑뻑…괴로운 안구건조증, 숨은 문제는 '이것'
안구건조증은 국민 10명 중 8명가량이 겪을 정도로 흔한 병이다(대한안과학회, 2023년 설문조사). 눈이 뻑뻑하거나 시리고 충혈, 이물감, 통증에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다. 방치하면 만성질환으로 발전해 결막염이나 각막염, 결막 결석, 각막궤양, 시력 저하와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의 양이 부족하거나 눈물 질이 좋지 않아 눈 표면에 오래 머무르지 못하고 빨리 증발하면서 발생한다. 눈물막은 크게 점액수성층(mucoaqueous layer)과 지질층(lipid layer)으로 나뉘는데 이 중에 한 곳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안구건조증이 발생할 수 있다. 흔히 인공눈물을 점안하는 것만 안구건조증 치료로 알지만, 눈꺼풀이나 안구 표면 염증 등이 심한 경우도 안구건조증이 발생할 수 있다. 안구건조증 치료의 기본인 인공눈물 점안은 부족한 눈물을 보충하는 치료다. 안구 표면의 윤활 작용을 돕고 눈물 구성성분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줘 안구 표면 손상을 감소시킬 수 있다. 지질 성분을 함유한 인공눈물은 눈물막 지질층을 보호하면서 눈물의 증발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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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가렵고 빨개진 눈"…무심코 비비다 각막까지 다쳐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철에 접어들면서 눈이 가렵고 충혈되는 증상으로 안과를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 흔히 '눈이 피곤해서 그렇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특정 계절에 반복적으로 눈 가려움과 충혈이 나타난다면 알레르기 결막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알레르기 결막염은 눈의 흰자위와 눈꺼풀 안쪽을 덮고 있는 결막이 특정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노출돼 과민 반응을 일으키면서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이다. 가을철엔 잡초 꽃가루와 곰팡이 포자, 집먼지진드기 등이 대표적인 원인 물질로 꼽힌다. 특히 일교차가 커지고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눈물막이 불안정해지고 눈 표면이 예민해져 증상이 더욱 두드러지는 경향이 있다. 알레르기 결막염의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참기 어려운 눈 가려움증이다. 양쪽 눈이 동시에 가렵고 충혈되면서 눈물이 나거나 끈적한 분비물이 생기기도 한다. 이와 함께 눈물 흘림, 결막 충혈, 눈꺼풀 부종, 이물감, 화끈거림 등이 동반되며 심한 경우 끈적한 눈곱이 끼거나 눈부심을 호소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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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협찬으로 양악수술...30년지기 신정환 "잘했다"
그룹 룰라 출신 배우 김지현(54)이 협찬으로 양악 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카리스마 김지현도 여기서는 안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지현은 양악 수술을 협찬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신정환이 "얼굴 협찬받으신 거라고 하더라"고 묻자 김지현은 "돌려 깎기? 네"라고 인정했다. 신정환이 "협찬받으신 거냐"고 재차 묻자 김지현은 "나 진짜 자신 있는 게 이목구비는 하나도 안 고쳤다. 쌍꺼풀 그대로, 코도 그대로, 입도 그대로"라고 강조했다. 이어 양악 수술을 한 이유를 묻자 김지현은 "얼굴이 너무 큰 것 같았다"고 했다. 신정환은 김지현의 성형수술 전 사진을 보더니 "(수술) 하기를 잘했다"고 말했다. 김지현은 과거 모습에 대해 "메이크업이 너무 잘못됐다"고 말하며 당황해했다. 김영지가 "메이크업 문제가 아니라 턱 사이즈 길이가 달라졌다"고 지적하자 신정환은 "이 사람 누구냐"고 농담을 던졌다. 김지현이 "메이크업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설명하자 신정환은 "우리 지현의 누나 집도의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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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살 전문 킬러' 하율리 "'유부녀 킬러', 도전으로 남을 것"
'유부녀 킬러'를 통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독살 전문 킬러' 하율리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하율리는 지난 12일 종영한 공효진 주연의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독살 전문 킬러' 오현남 역을 맡아 전작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얼굴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극 중 오현남(하율리 분)은 극 초반 긴장감을 책임졌다. 도도한 눈빛과 직설적인 말투는 그만의 서늘한 분위기를 더욱 배가시켰는가 하면, 유보나(공효진 분)를 바라보는 의뭉스러운 시선은 이야기에 미묘한 텐션을 불어넣었다. 이는 두 사람 사이에 얽힌 사연은 물론, 이후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오현남의 숨겨진 이면이 한 꺼풀씩 드러날 때마다 보는 이들의 시선도 모아졌다. 그와 유보나는 과거 특별한 인연을 시작으로 함께 사건을 마주하면서 관계성을 더욱 끈끈하게 쌓아 올렸다. 이에 오현남은 유보나의 든든한 지원군을 넘어 '보나 바라기'가 됐고, 더 나아가 열렬한 동경과 팬심을 드러내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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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몬스터, 뉴욕 소호 플래그십 새단장
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10일 미국 뉴욕 맨해튼 소호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를 새롭게 단장했다. 2018년 문을 연 뉴욕 매장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변화해온 브랜드의 시각적 세계관을 반영했다. 기존 공간보다 정제된 디자인과 설치예술을 결합해 제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를 경험하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매장에는 젠틀몬스터의 대표 설치작 자이언트 헤드 키네틱을 재해석한 신작 글로시 헤드 키네틱을 처음 공개했다. 세 개의 얼굴과 움직이는 눈꺼풀, 서로 교차하는 눈동자를 통해 인간의 생각과 감정, 관계와 내면을 표현했다. 목가적인 분위기의 소녀와 무화과와 비대칭 구조의 우든 매스도 배치했다. 서로 다른 분위기의 오브제를 통해 공간에 초현실적인 감각을 더하고 인간과 예술의 경계가 교차하는 장면을 구현했다. 한편, 젠틀몬스터는 전 세계 90여개 매장을 운영하며 제품을 소개하는 판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의 디자인과 예술적 방향성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매장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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