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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카드 600만명 기념 이벤트… 환급 인증하면 경품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모두의카드 이용자 600만명 달성을 기념해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온라인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3일 기준 모두의카드 가입자는 581만명이다. 이벤트는 모두의카드 실제 이용 경험을 공유해 제도를 알리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이벤트는 환급 인증 챌린지와 이용 수기 공모전, 600만 이용자 달성 감사 이벤트 등으로 진행된다. 모두의카드 환급 내역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하거나 교통비 절감 경험 등을 응모하면 추첨과 심사를 거쳐 상품권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600만번째 가입자를 포함한 전후 가입자 600명에게도 기념 선물을 증정한다. 접수된 우수 수기는 9월부터 카드뉴스와 숏폼 콘텐츠로 제작해 국토부와 대광위, 모두의카드 누리집 등에 소개할 예정이다. 국민자문위원도 우수 사례 선정과 서비스 개선 방안 논의에 참여한다.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국민들이 직접 들려주는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모두의카드를 더욱 편리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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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서울역 오가기 좋아진다…광역버스 2개 노선 하반기 개통
경기 용인특례시가 올 하반기 강남대역·양지파인리조트 등과 서울역을 잇는 광역버스 M4166번과 4105번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로부터 광역버스 준공영제 한정면허를 발급받은 데 따랐다. 노선은 용인 서북부와 동남부 지역의 광역교통 수요에 맞춰 신설됐다. M4166번은 강남대역을 기점으로 수원컨트리클럽, 기흥역, 롯데캐슬스카이·이안두드림·백남준아트센터, 상미마을·신갈오거리 등을 거쳐 서울역까지 운행한다. 5대가 1일 20회 운행하며 출근 시간대에는 수요대응형 전세버스를 3회 추가 운행한다. 차량은 공기청정기와 휴대전화 충전기 등 편의장치를 갖춘 71인승 2층 전기버스다. 하반기 남동공영차고지 충전기 시설 설치를 마치는 대로 운행을 시작한다. 4105번은 8월1일부터 양지파인리조트를 출발해 양지사거리, 동부동행정센터, 서울병원, 고림고, 유림동·방축, 둔전역, 포곡, 전대·에버랜드 등을 거쳐 서울역까지 8대가 1일 32회 운행한다. 차량은 45인승 CNG(Compressed Natural Gas)버스로, 공기청정기와 휴대전화 충전기 등 시민 편의시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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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빨라진다"…이천·양주·용인~서울간 광역버스 5개 노선 신설
이천과 양주 등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 주요 도심으로 오가는 광역버스 노선이 새로 생긴다. 출퇴근 시간이 길었던 지역의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준공영제 광역버스 5개 노선을 신설해 7월부터 8월까지 순차 운행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이천·양주·용인·수원·의정부다. 신설 노선은 이들 지역과 잠실역, 강남, 서울역, 광화문 등 서울 주요 거점을 연결한다. 가장 먼저 운행을 시작하는 노선은 이천 부발읍과 잠실역을 잇는 3303번으로 오는 13일 개통한다. 양주 자이6·7단지와 강남고속터미널을 연결하는 1407번은 30일 운행을 시작하며 이어 다음달 1일에는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서울역 4105번이 개통한다. 수원 남부차고지~서울역 M5165번은 다음 달3일, 의정부 버들개~광화문을 잇는 1108번은 다음달 31일 각각 운행을 시작한다. 광역버스 준공영제는 민간 운수회사가 버스를 운행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노선을 관리하며 운영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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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계획부터 건설까지…국토부 대광위로 업무 일원화
그간 계획수립과 후속절차 추진 주체가 나뉘어 있던 도시철도 구축 업무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로 일원화된다. 대광위는 지방정부가 수립하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승인·고시 권한을 국토부에서 대광위로 위임하는 내용의 도시철도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는 7일 공포·시행된다고 6일 밝혔다. 그간 도시철도 건설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노선별 예비타당성조사 수행→도시철도 기본계획 승인→도시철도 사업계획 승인→착공' 등의 단계를 거쳐 추진돼 왔다. 이 중 예비타당성조사 지원, 기본계획 및 사업계획 승인 등 권한은 이미 대광위에 위임됐으나 사업의 첫 단계인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시·도지사가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이를 다시 국토부가 직접 승인·고시하는 형태로 서로 나뉘어 처리되는 구조였다. 이에 계획 수립부터 후속 절차까지 사업을 일관성있게 관리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으로 도시철도법 제5조에 따른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승인·변경승인·고시 권한은 대광위로 위임된다. 향후 도시철도 사업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승인부터 노선별 기본계획, 사업계획 승인까지 전 과정을 대광위에서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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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첫 입주단지 인천계양…공기 단축에 교통정비까지 '속도전 총력'
올해 12월 3기 신도시 중 첫 입주를 앞두고 있는 인천계양 공공주택의 신속한 건설에 정부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러 단지에서 사업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입주 후 주민 불편이 없도록 교통 환경까지 세심히 살피는 모습이다. 여러 3기 신도시 지구에서 지연이 발생하는 가운데 정부의 공급 확대 상징성을 갖는 곳인 만큼 각별히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위원장은 지난 2일 오후 인천계양 공공주택지구를 찾아 교통대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도 현장점검에 함께 참석해 향후 계획을 살폈다. 주요 도로 사업과 대중교통 연계 대책 추진 상황을 살피고 입주 시기에 맞춰 교통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현장에서 "인천계양지구는 3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입주가 시작되는 만큼 입주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천계양지구는 올 12월 A-2·A-3 블럭 총 1285가구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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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장 5부제 풀고 '반값 교통카드' 계속…모두의카드 혜택, 9월까지
정부가 자원안보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낮추면서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해제한다. 다만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확대했던 모두의카드 추가 환급과 시차 출퇴근 인센티브는 예정대로 9월까지 유지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1일 자원안보위기 경보 하향에 맞춰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완화 종합대책'을 일부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는 해제된다. 평상시처럼 기관별 자율적인 승용차 요일제로 전환된다. 반면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지원책은 그대로 유지된다. 모두의카드는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을 기존보다 50% 이상 낮춘 혜택과 출퇴근 전후 시차시간대 이용자에게 기본형 환급률을 30%포인트 높여주는 인센티브를 오는 9월까지 이어간다. 시차시간은 오전 5시30분~6시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다. 공공부문 유연근무 권고와 민간부문 유연근무 확산 지원, 범부처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도 계속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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