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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 쓰고 배달기사인 척...'양념 반 프라이드 반' 치킨 골라 훔쳤다
배달 기사인 척 헬멧을 쓰고 매장에 들어온 남성이 카운터에 둔 치킨을 들고 달아났다는 치킨집 사장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손님에게 배달 보내려고 내놓은 치킨을 도둑맞았다는 업주 A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인천 부평구에서 프랜차이즈 치킨집을 운영 중인 A씨는 지난달 28일 밤 9시께 어처구니없는 일을 겪었다. A씨는 "배달 기사인 척 헬멧을 쓴 남성이 매장에 들어왔다. 자기 휴대폰과 치킨에 붙은 영수증을 동시에 확인하더니 카운터에 놓인 2개 치킨 중 '양념 반 프라이드 반' 치킨 봉지를 들고 사라졌다"고 밝혔다. 이어 "4분 후에 진짜 배달 기사가 도착해서 '배달할 치킨이 없다'고 하더라. '좀 전에 내놨는데 왜 못 찾지?' 싶었는데 진짜 치킨이 사라졌었다. CCTV를 돌려보고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됐다"고 부연했다. CCTV 속 남성은 배달 기사인 척 매장에 유유히 들어왔다가 치킨을 챙기고는 황급히 사라졌다. 결국 A씨는 치킨을 한 마리 더 조리해 고객에게 배달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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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사랑꾼 인증 "♥조혜원 주방 출입 금지…나 없으면 쫄쫄 굶어"
배우 이장우가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13일 방송된 MBC '시골마을 이장우3'에는 이장우가 아내 조혜원을 위해 백숙을 만드는 장면이 그려졌다. 조혜원은 이장우가 만든 해삼백숙을 맛있게 먹었고 이장우는 이 모습을 지켜보며 뿌듯해했다. 이장우는 조혜원에게 "자기 인생에서 밥도둑은 뭐냐"고 물었고 조혜원은 "간장게장"이라고 답했다. 이에 이장우는 "간장게장을 정말 좋아해서 간장게장 집에 가면 밥을 세 공기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원은 "개인적으로 오빠가 해주는 찌개류의 음식을 좋아한다"며 "주방에는 제가 못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장우는 "혜원이는 청소나 이런 걸 담당하고 주방에는 아예 못 들어오게 한다"고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제가 밥을 안 해주면 (아내가) 쫄쫄 굶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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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도둑맞고 손 썩어들어가 절단"…투석환자 '생명줄'의 두 얼굴
당뇨병 환자가 급증하면서 당뇨병 합병증으로 콩팥이 망가진 환자도 빠르게 늘었다. 말기 콩팥병 환자에게 주어지는 치료 선택지가 '혈액 투석'이다. 대한신장학회 2024년 자료에 따르면, 국내 투석 중인 환자는 누적 13만7000명을 넘어섰다. 이는 앞서 10년새 무려 2배 가까이 증가한 건데, 한국의 투석환자 증가 속도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 그런데 이들 환자의 피를 훔쳐가는 '피 도둑'이 있다. 바로 '도류증후군'이다. 손 저림 증상이 흔한데, 골든타임을 놓쳤다가 손끝이 썩어들어가 손을 절단하는 끔찍한 단계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런데도 많은 환자가 "원래 당뇨병이 있어서 신경이 상했나보다", "혈액순환이 안 돼서 그렇겠지"라고 여겨 찜질하고 넘겼다가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적잖다. 과연 도류증후군은 무엇이고, 증상이 비슷한 다른 질환과 어떻게 감별할 수 있을까. ━투석혈관 혈류 이상→손끝 피 공급 차단 ━도류증후군의 '도류((盜流)'는 한자 그대로 '피를 도둑질해 흘리다'는 뜻이다. 훔치다는 뜻의 영어(스틸·steal)를 사용해 '스틸 증후군'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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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 도둑 맞았다' 치면 하드히트였는데, 이정후 2출루에 만족... 김혜성은 2타수 무안타→좌투수에 교체 [SF-LAD 리뷰]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연신 강한 타구를 날렸으나 안타 하나와 멀티출루에 만족해야 했다. 그러나 팀은 디펜딩 챔피언 다저스에 승리를 거두며 신바람을 냈다. 이정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으로 팀 7-3 승리를 이끌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 270에서 0. 268(153타수 41안타)로 소폭 하락했고 출루율은 0. 313으로 유지했지만 장타율은 0. 385에서 0. 379로 떨어졌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 692이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우익수)-루이스 아라에즈(2루수)-캐시 슈미트(1루수)-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엘리엇 라모스(좌익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맷 채프먼(3루수)-해리슨 베이더(중견수)-헤수스 로드리게스(포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트레버 맥도날드가 선발 등판했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무키 베츠(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카일 터커(우익수)-윌 스미스(포수)-맥스 먼시(3루수)-앤디 파헤스(중견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김혜성(2루수)으로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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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차단 시행 첫날, '불법사이트'는 영업중…"처벌강화 필요"
11일부터 K콘텐츠 불법 사이트 접속 긴급차단 제도가 시행됐다. 수천억원대의 피해를 입히는 불법 사이트를 조기 차단해 콘텐츠 경쟁력을 키운다는 의도다. 콘텐츠업계에서는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면서도 완전 근절을 위해 제도 손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저작권 침해 사이트에 대한 긴급차단 명령을 인터넷서비스 제공자에게 통지했다. 명령을 받은 제공자들은 해당 사이트 접속을 즉각 차단하게 된다. 긴급차단 대상 사이트는 총 34곳으로, 긴급차단 명령이 발령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업계는 즉각적인 긴급차단 명령이 가능해지면서 저작권 보호와 콘텐츠 시장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전에는 불법사이트를 적발하더라도 관련 기관의 심의와 의결 등 긴 절차를 거쳐야 차단이 가능했다. 수치로도 드러난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정부가 단속 강화 계획을 발표한 지난달 27일부터 5월 1일 사이 네이버웹툰의 일간 신규 설치 건수는 평균 1만 5537건으로 직전 주보다 31% 늘었다. 카카오페이지도 같은 기간 신규 설치 건수가 7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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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세월호 발언, 유가족에 사죄드려…尹캠프 이력은 인생의 과오"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세월호 발언'과 윤석열 전 대통령 대선캠프에서 활동 이력에 대해 사과했다. 김 후보는 11일 SNS(소셜미디어)에 "오늘은 한 사람의 정치인으로서 저의 과거 일부 발언과 활동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셨던 분들께 진심을 담아 말씀드린다"며 "세월호 유가족분들께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세상 그 무엇으로도 온전히 위로할 수 없는 그 아픔 앞에 제 표현은 너무나 미숙했다"며 "성역 없는 진상 규명과 아낌없는 지원이 당연히 이뤄져야 한다는 생각에는 참사 직후부터 변함이 없었지만, 세월호 특조위(국회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과 관련해 제 뜻을 전달하는 데 있어 오해의 소지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미숙했다"고 고백했다. 김 후보는 조사위 활동 범위 및 기간 연장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피력하던 도중 '세금 도둑' 등 표현을 써 빈축을 샀다. 2014년 7월 경기 수원병 보궐선거에 출마했을 당시엔 세월호 참사를 '수학여행 가던 중 발생한 교통사고'라는 취지로 비유해 비판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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