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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결혼설…"나 어디 안 간다, 기다려줘"
그룹 데이식스 도운(31)이 '얼짱' 출신 유튜버 유혜주의 동생인 유지유와 열애설에 이어 결혼설까지 불거지자 직접 입장을 밝혔다. 도운은 2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 팀 죽어도 안 없어진다. 나 어디 안 가고 안 좋은 글들은 보지도 말고 당분간 나 관련된 글은 보여도 무시하고 너희 아프게 만들어서 미안하다. 좀만 기다려줘"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도운과 유지유와 열애설이 확산한 바 있다. 두 사람이 같은 향수와 키링을 사용 중이며, 도운 차량에 탄 강아지가 유지유 반려견이라는 글이 올라오면서다. 사실 확인을 요구하는 팬들의 댓글이 쏟아졌으나 당시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입장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두 사람이 최근 웨딩 플래너를 만나 상담받았다는 목격담까지 나오며 열애설은 결혼설로 번졌다. 이에 일부 팬들은 "다른 멤버들은 활동 힘들게 하고 있는데 결혼 준비하는 걸 들키냐" "프로인데 유튜브에서 커플 아이템 공개한 건 경솔했다" 등 실망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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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1000배 '폭등'...인플루언서와 짜고 '밈코인' 띄웠다
검찰이 탈중앙화거래소(DEX)에서 밈 코인을 발행한 뒤 허위 호재와 인플루언서 홍보로 가격을 띄우고 보유 물량을 팔아치운 이른바 '러그풀' 범죄 일당을 재판에 넘겼다.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가 적용된 첫 사례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부(부장검사 김용제)는 27일 가상자산 투자자 A씨와 회사원 B씨 등 2명을 가상자산이용자 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공범 C씨는 같은 혐의로, A씨의 도피를 도운 2명은 범인은닉 등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A씨 등은 러그풀 범죄를 공모해 밈 코인 플랫폼 '펌프닷펀'에서 코인을 발행하고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락업 등 허위 호재를 공시한 혐의를 받는다. SNS에서 가상자산 전문가로 유명한 A씨의 홍보를 통해 일반 투자자들의 매수를 유인한 다음, 가격이 상승하자 보유 물량을 매도해 이익을 챙긴 혐의도 있다. 러그풀은 가상자산 프로젝트 운영자가 가상자산을 발행·홍보해 투자자의 매수 자금을 유입시킨 후 보유 물량을 일시에 매도하는 수법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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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도피하며 30억 사기'…검찰, 보완수사로 주범과 공범 기소
검찰이 보완수사 끝에 총 40억원대 투자 사기 사건 주범과 그의 도피 도운 공범을 재판에 넘겼다. 당초 주범의 단독 범행으로 송치된 사건이었으나 검찰의 보완수사로 공범의 범행과 주범의 추가 범행까지 밝혀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이주희)는 수십억원대 투자 사기 사건를 저지른 30대 남성 A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대한 법률위반(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그의 도피를 도운 공범인 30대 남성 B씨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3월부터 11월까지 한 피해자로부터 12억원을 편취한 다른 사건으로 이미 구속돼 있는 상태다. 검찰에 따르면 수사를 받던 A씨는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B씨의 도움을 받아 2024년 4월부터 약 1년8개월간 도피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A씨에게 은신처, 휴대폰, 체크카드 및 계좌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도피 중이던 A씨는 B씨와 공모해 2024년 11월부터 약 1년간 피해자들에게 허구의 회사 발주비가 필요하다는 등의 거짓말을 해 약 30억원을 가로챈 것으로도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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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소속사 "입장 없다"
그룹 데이식스 멤버 도운(본명 윤도운)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도운의 열애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힐)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도운과 인플루언서 유혜주의 동생인 A씨가 열애 중이라는 게시물이 확산했다. 게시물에는 두 사람이 동일한 향수와 키링을 사용 중이며 도운의 차량에 탄 강아지가 A씨의 반려견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두 사람이 최근 웨딩 플래너를 만나 상담받았다는 목격담까지 나오며 열애설은 빠르게 퍼졌다. 한편, 도운은 2015년 데이식스로 데뷔해 드러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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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TK·송언석 충남, 투트랙 지원유세…박근혜도 등판
국민의힘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9일 앞둔 25일 당 투톱이 다른 지역을 도는 '투트랙' 지원 유세를 이어간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마친 뒤 오후 대구시당에서 열리는 대구·경북 공동 비전선포식을 찾아 후보들을 격려한다. 이어 대구 수성못 일대와 경북 구미 새마을 시장을 찾아 거리 유세에 나선다.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중앙선대위 회의에 참석한 뒤 충남으로 향한다. 송 위원장은 충남 당진시장 오거리 일대에서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유세를 도운 뒤, 공주 산성시장으로 이동해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와 윤용근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최원철 공주시장 후보 유세를 돕는다. 이 자리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동행해 유세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3일 대구 칠성시장을 찾아 추 후보 지지를 호소한 바 있다. 이후 송 위원장은 천안터미널을 찾아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유세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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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8회까지 고작 78구 '완봉승' 눈앞에 두고→9회 안 올라온 이유 있었다, 사령탑 "처음부터 끝까지... 축하한다"
두산 베어스가 웨스 벤자민(33)의 8이닝 무실점 쾌투를 앞세워 파죽의 4연승을 질주했다. 두산은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NC 다이노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두산은 22승 1무 22패를 마크하며 마침내 5할 승률을 찍었다. 최근 4연승 성공. 두산은 SSG 랜더스, KIA 타이거즈(이상 22승 1무 22패)와 나란히 공동 4위에 자리했다. 3위 KT 위즈와 승차는 3. 5경기. 1위 삼성 라이온즈와 승차는 4. 5경기다. 반면 NC는 3연패에 빠진 채 18승 1무 25패를 기록하며 최하위로 처졌다. 이날 두산은 마침 연장 계약을 맺은 벤자민이 8이닝(총 78구) 1볼넷 1몸에 맞는 볼 1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이 경기에 앞서 두산은 벤자민과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두산 관계자는 "벤자민과 지난 20일부터 7월 1일까지 6주간 총액 5만 달러(한화 약 7500만원)에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두산은 지난 4월 7일 크리스 플렉센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벤자민과 6주 계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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