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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강진' 끝이 아니다…일본, '초대형' 후발 지진 주의보
20일 오후 일본 혼슈 동북부 해역에서 규모 7. 7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후속 대규모 지진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해 12월 강진 이후 두번째 '후발 지진 주의 정보'를 발령했다. 이날 NHK,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52분쯤 발생한 규모 7. 7의 지진 이후 추가 초대형 지진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홋카이도·산리쿠 앞바다 후발 지진 주의 정보'를 발령했다. 주의 대상 지역은 홋카이도, 아오모리,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 이바라키, 지바 등 7개 현 내 182개 기초지방자치단체다. 일본 정부는 태평양 연안의 두 곳의 심해 해구(일본 해구 및 치시마 해구로 추정)를 따라 후발 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졌다고 판단했다. 기상청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두 번째, 세 번째 쓰나미가 첫 번째보다 더 높을 수 있다"고 밝혔다. 경보가 발령된 지역 주민들에게는 해제될 때까지 대피할 것을 촉구했다. 일본 정부는 이날 오후 6시 45분 기준으로 홋카이도, 아오모리,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현의 주민 17만여명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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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눈물 셀카, 콘서트 기간 중 외조모상…퉁퉁 부은 얼굴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눈물범벅이 된 자신의 얼굴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제이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TS WORLD TOUR 'ARIRANG' TOKY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제이홉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7~18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투어 무대를 펼쳤다. 제이홉은 일본에서의 일상과 무대 위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마지막 장에는 눈물을 흘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자신의 얼굴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제이홉은 오열한 듯 붉어진 눈가와 퉁퉁 부은 얼굴이다. 흐르는 눈물도 담겼다. 이에 일각에서는 제이홉이 외조모상 이후 슬픔을 드러낸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다. 제이홉은 도쿄 공연 일정이 시작되자마자 외조모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홉은 공연 중 "일본에 온 뒤, 어렸을 때부터 저를 키워주셨던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외할머니를 향한 마음을 전해 뭉클함을 안기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마나 슬프겠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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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강진' 흔들린 일본, 최대 3m 쓰나미 경보…신칸센도 중단
일본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20일 규모 7. 5의 지진이 발생, 높이 최대 3m의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3분경 일본 동북부 아오모리현 앞바다인 산리쿠(三陸) 해역에서 규모 7. 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9. 8도, 동경 143. 2도이며 진원 깊이는 10㎞로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은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중부, 아오모리현 태평양 연안, 이와테현에 쓰나미(해일) 경보를 발표했다. 이들 지역에 예상되는 쓰나미 높이는 최대 3m다. 기상청은 또 1m 높이 쓰나미가 예상되는 미야기현과 후쿠시마현에 쓰나미 주의보를 내렸다. JR동일본에 따르면 도호쿠 신칸센은 지진의 영향으로 일시적인 정전이 발생해 도쿄~신아오모리 구간의 상하행선 운행을 중단했다. 이 지진의 여파로 아오모리현 일부 지역에서는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기록됐다. 일본은 지진의 흔들림을 진도0·진도1·진도2·진도3·진도4·진도5약·진도5강·진도6약·진도6강·진도7 등 10단계로 나누고 계측진도계로 자동 측정,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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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종전' 기대, 실적에 관심…닛케이 0.60%↑[Asia마감]
20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봉쇄하고 2차 종전 협상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이견에도 시장은 긴장 완화 가능성에 기대를 거는 모양새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 60% 오른 5만8824. 89로 거래를 마쳤다.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피로감이 쌓인 가운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요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진 까닭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이란 전쟁 상황이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반도체 관련 주식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지며 시장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중화권 증시도 상승 마감했다.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 76% 뛴 4082. 13에, 대만 가권지수는 0. 42% 오른 3만6958. 80에 거래를 마쳤다. 장 마감을 앞두고 홍콩 항셍지수는 0. 80% 상승한 2만6368. 77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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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핏, 족저근막염 겨냥 '2단계 조절형 발아치 패드' 출시
콤마스컴퍼니의 스포츠 헬스케어 브랜드 그리핏(GRIPIT)이 '한 줄 발아치 패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족저근막염, 평발, 요족 등 발 아치가 무너져 피로감을 느끼는 사용자를 겨냥한 제품이다. 생활 스포츠 인구 증가로 발 부상 사례가 늘어난 점이 개발 배경으로 작용했다. 회사 측은 단국대 물리치료학과와의 공동 실험으로 아치 지지력과 통증 완화 효과를 검증했다고 했다. 업체에 따르면 제품의 특징은 '2단계 조절 구조'다. 발 상태나 운동 강도에 맞춰 지지력을 두 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개인 맞춤형 케어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고강도 운동은 물론 장시간 보행이나 서서 일하는 환경에서도 쓸 수 있도록 경량화와 통기성에 초점을 맞췄다. 그리핏은 이번 신제품을 계기로 브랜드 영역을 '스포츠'에서 '일상생활 속 통증 및 부상 예방'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시장도 적극 공략 중이다. 회사는 앞서 일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마쿠아케에서 펀딩에 성공했으며, '스포텍 도쿄 2024·2025'에도 참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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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만든 'AI통번역', 일본 스타트업 축제 공식 파트너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계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엑스엘에이트(XL8)가 일본 최대 스타트업 축제 '스시테크 도쿄 2026'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돼 AI(인공지능) 동시 통번역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39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세계 500여개 기업, 기관, 단체 등이 참여해 △AI △로보틱스 △회복탄력성(레질리언스) △엔터테인먼트 4개 테마를 중심으로 혁신기술과 전략을 논의한다. 엑스엘에이트는 주요 세션 및 부대행사 전반에 실시간 AI 통번역 솔루션 이벤트캣을 제공한다. 특히 50개 이상 언어를 동시에 통번역해 부스를 마련한 기업들의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한다. 이벤트캣 체험 데모 부스도 만들어 일본어를 포함한 실시간 통역 자막과 음성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벤트캣은 자체 개발한 스트리밍 기반 음성 인식·번역 엔진에 동시 기계번역(SiMT) 기술을 더해 기존 순차 번역 대비 지연 시간을 약 70% 줄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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