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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김지영, 70kg 된 근황…"안 붙던 얼굴살까지"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30)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영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70kg 찍었다"며 "필라테스샵 거울이 날씬해 보이는데 실제로는 3배 되는 것 같다. 마지막 달이 되니까 안 붙던 얼굴 살도 붙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지영은 필라테스샵 탈의실에서 미소 지으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만삭임에도 배만 볼록하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김지영은 이어 "이제 37주 돌입했다"고 덧붙였다. 김지영은 승무원 출신 인플루언서로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2월 6살 연상인 독서 모임 커뮤니티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당초 4월 결혼 예정이었으나 혼전 임신 소식을 전하며 예식을 앞당겨 화제가 됐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다낭성 난소 증후군 치료를 위해 경구피임약을 복용해왔다며 "20대 초반부터 약 5~6년 동안 치료 목적으로 경구 피임약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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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중국도 못했다…도서관 올림픽, 내달 부산에서 두번째 열린다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는 우리 도서관의 혁신과 K문화 역량을 세계에 알릴 좋은 기회입니다. "(이진우 국가위원회 집행위원장) 다음달 최고 권위의 도서관 대회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가 부산을 찾아온다. 우리나라는 2006년 서울에서 개최한 뒤 20년 만에 다시 개최지로 선정됐다. 아시아 국가 중 2번 이상 대회를 유치한 것은 우리나라가 처음이다.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국가위원회는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다음달 대회 개최를 앞두고 그간의 준비 현황을 보고하고 추진 목표를 공개하는 자리다. 공동 조직위원장인 정연욱·차지호 국회의원과 홍보대사인 배우 유지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차지호 공동위원장은 "AI(인공지능) 시대 도서관의 역할을 결정해야 하는 시기에 우리나라에서 이 문제를 논의한다는 점이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정연욱 공동위원장도 "우리의 선진 도서관 정책과 정보 역량을 세계에 알릴 기회"라고 말했다. 세계도서관정보대회는 1928년 로마에서 시작된 세계 도서관계의 최대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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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힙한데"…태블릿 터치하던 MZ, 문구에 다시 손 뻗는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공책과 필기구를 대신하고 학령인구 감소까지 겹치며 쇠퇴 산업으로 꼽히던 문구 시장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AI(인공지능)가 일정 관리와 기록까지 해주지만 손으로 쓰고 꾸미는 아날로그 문구가 MZ 세대의 새로운 취향 소비로 자리 잡으면서다. 연말에만 팔리던 다이어리는 사계절 상품으로 떠올랐고 유통업계도 문구를 새로운 카테고리로 육성하고 있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다이어리와 플래너, 메모지, 북커버 등 문구용품 수요가 늘고 있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에서 6월 한달간 문구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71% 이상 증가했다. 이중 다이어리와 플래너는 90% 이상 늘었다. 통상 다이어리를 많이 찾는 연말이나 연초 성수기가 아닌데도 높은 성장세를 기록한 점이 특징이다. 29CM 내 국내 신진 문구 브랜드의 성장도 이어지고 있다. '드로잉페이퍼'는 올해 5월까지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47% 이상 늘었다. 독서 용품으로 인기인 '오니프'는 60% 이상 증가했다. 지그재그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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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런 3.0, 교육격차 끊는 기적의 사다리 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부모의 주머니 사정이 아이의 꿈을 가로막는 장벽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달 20일부터 지원 대상을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와 다자녀가구 등으로 넓힌 '서울런 3. 0' 모집을 시작한다. 오 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번에 중위소득 80% 이하와 다자녀가구까지 늘려 17만명으로 확대했다"며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혀주겠다는 의지 하나로 서울시가 4년간 설득하고 협의한 결과"라고 말했다. 서울런은 2021년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작한 서울시의 온라인 교육복지 플랫폼이다. 서울시는 이후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왔다. 오 시장은 "서울런은 사회보장평가전문위원회를 통해 사업의 공공성과 학업성취도 향상 효과를 공식 인정받았다"며 "교육격차 해소와 청소년 성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공공 교육복지 정책임을 핵심 심의 기구로부터 확인받은 이정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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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 청년사업단, 복지부 제1차관 초청 간담회 개최
건양사이버대학교 청년사업단이 지난 7일 교내 미래창조홀에서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참여한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청년 제공인력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현 차관을 비롯해 복지부 사회서비스사업과, 중앙사회서비스원, 대전광역시, 건양사이버대 청년사업단, 창원컨버전스뮤직센터(CCMC) 청년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건양사이버대 청년사업단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선정된 '초등돌봄 예술창의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청년 예술전공자들이 초등학생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독서와 미술·음악을 융합한 창의예술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청년들은 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청년 제공인력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 마련 △후속 사업 및 취·창업 연계 △교육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 확대 △현장 운영 지원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현 차관은 "청년사회서비스사업은 청년의 성장과 지역사회 돌봄을 함께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청년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사업 발전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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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구미시립중앙도서관,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 '맞손'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지난 7일 교내 도서관에서 구미시립중앙도서관과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이경준 금오공대 도서관장과 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학도서관과 지역 공공도서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 기관의 지식·문화 정보 및 운영 경험을 공유해 구미 지역 독서문화의 저변을 넓히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 및 프로그램 개발 △독서문화 행사 및 독서프로그램 상호 교류 △독서문화 프로그램 홍보 및 참가자 모집 등이다. 이 관장은 "대학과 지역 공공도서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공동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생하는 독서문화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 관장은 "대학 도서관과 공공도서관의 협력은 시민들에게 더욱 풍부한 지식·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강점을 살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독서문화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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