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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엔 그냥 정장인데" 흉기 찔려도 안 뚫려...'안전기술' 입는다
"경호하는 사람뿐 아니라 경호를 받는 사람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일반 정장처럼 구현했습니다. " 6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6) 코오롱FnC 워크웨어(작업복) 브랜드 '볼디스트' 부스에서 직원은 베임방지 슈트를 소개했다. 클래식 남성복 브랜드 캠브리지멤버스와 협업해 개발한 제품으로 근접 흉기위협에 대응하는 보호성능을 갖추면서도 일반 정장과 같은 외관과 활동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 정장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양팔 소매 안감에는 절단(베임) 저항성능을 나타내는 A6등급 원단을 적용, 근접 흉기공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경호장비를 착용해도 재킷의 핏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패턴을 보완했고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도 소지품이 빠지지 않도록 일반 슈트에 보기 드문 지퍼 포켓을 적용했다. 보호성능을 강화하면서도 겉으로는 일반 정장과 같은 고급스러운 외관을 유지해 경호 대상자에게도 이질감을 주지 않도록 설계했다는 것이 현장직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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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마인드, 17일 텀블벅서 마음건강 AI 솔루션 '말랑포켓' 공개
대구 예비사회적기업 가람마인드(대표 정현석)가 오는 17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마음건강 예방·관리 AI(인공지능) 서비스 '말랑포켓'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말랑포켓은 일상 속 기분 변화를 모니터링해 조기 대처를 돕는 서비스로, 예방 중심의 마음건강 관리 시스템이다. 이 서비스는 임상심리학적 표준 데이터 분류 체계를 기반으로 감정과 상태의 인과관계를 사용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민감정보를 서버로 전송하지 않고 스마트 기기 안에서 AI 연산을 수행하는 온디바이스(On-device) AI 기술을 적용,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줄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번 펀딩에서는 애플리케이션(앱) 베타 테스터 참여권과 함께 실물 리워드 '말랑북'을 처음 공개한다. 말랑북은 앱에 탑재된 AI의 분석·해석 원리를 책으로 풀어낸 자가 발견 가이드북이다. 업체 관계자는 "AI의 정서·인지·행동 데이터 해석 방식을 학습하면서 자신의 마음 기저선과 변동성을 탐색할 수 있다"고 했다. 회사는 지역사회 심리지원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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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입은 수트·안전화…볼디스트 워크웨어의 진화[리얼로그M]
"경호를 하는 사람뿐 아니라 경호를 받는 사람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일반 정장처럼 구현했습니다. " 6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6). 코오롱FnC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 부스에서 직원은 베임방지 수트를 소개했다. 클래식 남성복 브랜드 캠브리지 멤버스와 협업해 개발한 국내 최초 제품으로 근접 흉기 위협에 대응하는 보호 성능을 갖추면서도 일반 정장과 같은 외관과 활동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 정장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양팔 소매 안감에는 절단(베임) 저항 성능을 나타내는 A6 등급 원단을 적용해 근접 흉기 공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각종 경호 장비를 착용해도 재킷의 핏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패턴을 보완했고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도 소지품이 빠지지 않도록 안감에는 일반 수트에서는 보기 드문 지퍼 포켓도 적용했다. 보호 성능을 강화하면서도 겉으로는 일반 정장과 같은 고급스러운 외관을 유지해 경호 대상자에게도 이질감을 주지 않도록 설계했다는 것이 현장 직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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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락앤락과 손잡고 콜라보 굿즈 3종 출시한다
두산 베어스가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과 손잡고 팬들의 취향을 저격할 콜라보레이션 상품 3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콜라보 상품은 데일리 원터치 클립 텀블러, 실리콘 지퍼백, 토트 쿨러백 등 총 3종이다. 두산 베어스의 상징적인 로고와 마스코트, 구단 고유의 키 컬러를 유기적으로 적용해 디자인의 특별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락앤락 X 두산베어스 데일리 원터치 클립 텀블러'는 야구장 직관 팬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한 손으로 간편하게 여닫을 수 있는 원터치 구조와 이중 잠금 기능을 적용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 관람 중에도 음료를 쏟을 걱정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최대 28시간의 강력한 보냉 성능(보온은 최대 4시간)을 자랑하며, 의료용으로도 쓰이는 고급 스테인리스 316 소재와 넓은 입수구를 채택해 위생과 세척 편의성까지 모두 잡았다. 귀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락앤락 X 두산베어스 실리콘 지퍼백'은 구단 심볼 로고와 마스코트인 '철웅이', '베글이'를 활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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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광주와 무승부' 김현석 감독 "브레이크 때 준비했던 부분들 잘 나왔다, 다음 경기부터 좋은 결과 낼 것" [광주 현장]
김현석 울산 HD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이후 치른 첫 경기 광주FC전 무승부 결과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다음 경기부터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현석 감독은 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원정경기 1-1 무승부 직후 기자회견에서 "훈련했던 조직에 대한 부분들이 100%는 아니지만 70~80% 정도는 구현이 된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울산은 지난 5월 중순 이후 월드컵 휴식기를 맞아 전지훈련 등을 통해 후반기를 준비했다. 이날 광주전은 휴식기 이후 울산의 첫 경기였다. 울산은 후반 9분 야고의 선제골에도 후반 19분 문민서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로 비겼다. 상대는 이날 경기 전까지 15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친 리그 최하위 팀이었다. 김현석 감독은 "브레이크 이후 첫 경기라 어려운 경기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은 했다"며 "실점에 대한 부분에 대해 브레이크 때 시간을 할애했고, 조직 훈련도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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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버리, 아이코닉 디자인 담은 '달리 카메라 백' 출시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멀버리가 브랜드의 대표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제품 '달리 카메라 백(Darley Camera Bag)'을 출시했다. 달리 카메라 백은 멀버리의 시그니처 포스트맨 락(Postman Lock) 디테일과 우아한 플랩 실루엣으로 사랑받아온 '달리' 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간결한 디자인에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을 적용해 숄더백과 크로스백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스트랩 교체를 통해 개성 있는 스타일링도 가능하다. 전면 지퍼 포켓과 넉넉한 내부 수납공간을 갖춰 컴팩트한 크기에도 높은 실용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제작 과정에는 멀버리의 장인정신도 담겼다. 제품 한 개에는 스트랩을 포함해 약 40~50개의 가죽 패널이 사용되며, 가방 본체 봉제에만 약 90분이 소요되는 정교한 공정을 거쳐 완성된다. 신제품은 데일리 스타일링에 어울리는 오크와 캐시미어 토프, 산뜻한 분위기의 버터 컬러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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