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구미시립중앙도서관,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 '맞손'

금오공대-구미시립중앙도서관,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 '맞손'

권태혁 기자
2026.07.0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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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도서관과 구미시립중앙도서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금오공대
금오공대 도서관과 구미시립중앙도서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금오공대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지난 7일 교내 도서관에서 구미시립중앙도서관과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이경준 금오공대 도서관장과 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학도서관과 지역 공공도서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 기관의 지식·문화 정보 및 운영 경험을 공유해 구미 지역 독서문화의 저변을 넓히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 및 프로그램 개발 △독서문화 행사 및 독서프로그램 상호 교류 △독서문화 프로그램 홍보 및 참가자 모집 등이다.

이 관장은 "대학과 지역 공공도서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공동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생하는 독서문화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 관장은 "대학 도서관과 공공도서관의 협력은 시민들에게 더욱 풍부한 지식·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강점을 살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독서문화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 도서관 내·외부 전경./사진제공=금오공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도서관 내·외부 전경./사진제공=금오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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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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