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보수적 PER 적용"...골드만삭스, 코스피 1만2000 간다
글로벌 IB(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3일(현지시간) 코스피 지수 목표치를 기존 9000에서 1만2000으로 올려 잡고,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코스피 이익 전망치가 여전히 상향하고 있고,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도 지속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다만, 앞으로 전술적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아시아 증시 관련 리포트를 발간하고 "이익이 아시아 주식 시장을 이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목표치는 더 높은 이익과 보수적인 선행 PER(주가수익비율) 8배를 적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코스피 지수가 이미 두배 이상 상승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이 시장의 절반을 차지한다는 점, 개인 투자자의 투기적 투자가 증가하고, 코스피가 조정에 취약한 시장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코스피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가 여전히 설득력 있다고 분석했다. 골드만삭스는 비중확대 의견 이유로 코스피 이익 성장률 상승을 꼽았다. 코스피 이익 성장률 전망치는 올해 48%에서 277%로 올랐다.
-
동양, 719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2대 1 주식병합도 추진
유진그룹 계열사 동양이 대규모 자사주 소각과 주식병합을 동시에 추진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동양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보통주 2443만9999주와 우선주 17만1980주 등 총 2461만1979주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소각 규모는 장부가 기준 약 719억원으로 발행주식 총수의 10. 26%에 해당한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시장에 다시 유통되지 않는 영구 소각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전체 발행주식 수가 감소하면서 주당순이익(EPS)과 주당순자산(BPS) 등 주요 주당 지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양은 자사주 소각과 함께 2대 1 주식병합도 추진한다. 주식병합 안건은 오는 22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발행주식 수를 정비해서 '동전주' 이미지를 벗고 시장 신뢰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동양은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 스튜디오 유지니아, 이태원111, 금왕에프원 등 개발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레미콘·건자재 사업의 수익 기반 위에 AI 데이터센터·시니어하우징 등 신규 사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
'34만전자' 주가 불 뿜더니…이재용 회장 주식 재산 '60조' 돌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 평가액이 60조원을 처음 돌파한 것으로 분석됐다. 1일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이날 기준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전자 우선주 총 7개 주식종목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7개 종목에 대한 주식평가액만 해도 61조 5837억 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60조원대에 진입했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지 1년 새 47조2000억 원 넘게 불었다. 같은 기간 주식 평가액 상승률이 300%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지난해 6월4일 기준 14조 2852억 원 대비 47조 2985억 원 이상 증가한 금액이다. 같은 기간 주식 평가액 증가율로 보면 331. 1% 뛰었다. 이 회장의 주식 재산은 지난해 10월 10일 20조 7178억 원으로 10조 원대에서 20조 원대로 진입한 이후 올해 1월 21일 30조 2523억 원으로 30조 원대에 안착했다. 올해 2월 26일에는 40조 5986억 원으로 40조 원대를 넘어섰으며 지난달 11일 51조 6593억 원으로 50조 원 벽을 깼다.
-
2000조원 넘은 삼성전자 시가총액, 비트코인도 꺾었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비트코인 규모를 뛰어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세계 최초 HBM(고대역폭메모리)4E 12단 샘플 출하 소식을 알리면서 주가가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일 오후 2시33분 기준 전 세계 기업 시가총액을 집계하는 컴퍼니마켓캡에 따르면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1억5120만달러로 13위를 나타낸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1억4680만달러로 14위를 나타낸다. 15위에는 1억1140만달러인 SK하이닉스가 자리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9000원(9. 15%) 오른 34만6000원을 나타낸다. 삼성전자는 장 중 한 때 35만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와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이날 오전 국내 증시 개장과 함께 뒤바뀌었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올해 들어 약 11% 하락했다. 금과 반도체주 등으로 투자자 심리가 쏠리면서 상대적으로 가상자산 투자자 심리가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삼성전자는 단일종목 최초로 시가총액 2000조원을 넘겼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2022조8124억원을 나타낸다.
-
삼성전자 주가 34만원 넘어 신고가…단일종목 최초 시총 2000조 돌파
삼성전자가 단일종목 최초로 시가총액 2000조원을 돌파했다. 최근 세계 최초 HBM(고대역폭메모리)4E 12단 샘플 출하 소식을 알리면서 주가가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5500원(8. 04%) 오른 3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2002조 3504억원이다. 국내 증시에서 단일 종목이 시가총액 2000조를 넘은 것은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9일 HBM4E 12단 샘플을 세계 최초로 출하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세계 최초로 HBM4를 양산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HBM4E 12단은 전작인 HBM4보다 속도가 20% 빠르고, 용량은 전작 대비 30% 이상 늘었으며, 에너지 효율은 16%, 열저항 특성은 14% 이상 개선됐다. 이에 삼성전자는 지난달 29일 보통주와 우선주(삼성전자우) 합산 시가총액 2000조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
삼성전자, 32만원도 넘었다…사상 최고가 또 경신
삼성전자가 1일 장 개장 직후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000원(2. 84%) 오른 3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32만8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따른 실적 성장과 대규모 주주환원이 맞물리면서 삼성전자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매년 9조8000억원의 고정 배당을 지급하고, 초과 달성할 경우 특별 배당을 지급하는 방식"이라며 "올해는 2024~2026년 정산의 해로 FCF(잉여현금흐름) 초과 달성이 예상되는 만큼 특별 배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달 29일 주가(31만7000원) 기준 배당수익률은 보통주 3. 7~6. 5%, 우선주 5. 8~10. 1%로 예상한다"며 "높은 배당수익률은 주가 하방을 지지한다는 면에서 유의미하다"고 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우선주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우선주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우선주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