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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26 올스타전 '실착 유니폼·경기구' 공식 인증 상품 출시→경매 진행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6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을 기념해 야구팬들을 위한 특별한 공식 인증 상품을 출시하고 경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KBO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올스타전에 출전한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서 착용한 유니폼과 모자를 비롯해 투구 및 타격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경기 사용구, 올스타전 엠블럼이 브랜딩된 라커 네임 플레이트 등이다. 아울러 올스타전 MVP 및 홈런더비 우승자에게 수여되는 것과 동일한 스펙의 레플리카 트로피도 포함되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모든 상품에는 KBO 공식 인증 상품임을 증명하는 홀로그램 스티커가 부착되며, 정품 인증서가 함께 제공된다. 특히 경기 사용구의 경우 인증서에 포함된 QR코드와 인증번호를 통해 해당 공이 어떤 선수의 투구 또는 타석에서 사용되었는지 구체적인 경기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경매는 희귀 소장품 옥션 전문 플랫폼인 '컬렉스'에서 독점으로 진행된다. 올스타전이 끝나는 7월 11일부터 선수 착용 유니폼 옥션이 열흘간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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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배구 스타들 안방서 본다! SOOP, 2026 VNL 온라인 독점 생중계... 여자부 8일-남자부 15일 스타트
프로배구 여자부 SOOP 수퍼스 모기업 SOOP이 세계 배구의 뜨거운 열기를 안방까지 전달한다. SOOP은 7일 "국제배구연맹(FIVB)이 주관하는 '2026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주요 경기를 온라인 독점 생중계하며 글로벌 배구 콘텐츠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계는 약 70경기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SOOP은 여자부와 남자부 예선 3주차를 비롯해 결선 토너먼트 주요 경기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일부 경기는 한국어 해설을 함께 제공해 국내 배구 팬들이 세계 정상급 국가대표의 경기를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자부는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예선 3주차와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결선 토너먼트 주요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어 남자부는 15일부터 20일까지 예선 3주차 경기에 이어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리는 결선 토너먼트 주요 경기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SOOP은 "FIVB 주요 국제대회의 온라인 독점 중계권을 기반으로 국제 배구 콘텐츠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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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율 강제한 글로벌 비메모리 반도체사…공정위, 최대 1880억 과징금 예고
공정거래위원회가 글로벌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자인 NXP와 ADI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이들 회사의 공정거래법 위반 행위에 따른 관련매출액이 약 31억4000만달러(약 4조7000억원)에 달해 최대 1880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단 전망이 나온다. 공정위는 NXP와 ADI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에 대한 행위 사실 및 위법성, 조치 의견 등이 담긴 심사보고서(검찰 공소장 격)를 송부했다고 8일 밝혔다. 심사보고서는 공정위 심사관이 조사 과정에서 파악한 위법성 및 그에 대한 조치 의견을 기재한 문서다. 단, 위원회 최종 판단을 구속하진 않는다. 향후 독립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건에 대한 최종 판단이 이뤄진다. NXP는 네덜란드, ADI는 미국에 각각 본사를 둔 글로벌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자다. NXP는 글로벌 자동차용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1~2위 지위를 갖고 있다. ADI는 글로벌 아날로그 집적회로 시장에서 2위, 글로벌 데이터 컨버터 시장에서 1위 사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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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카티스템' 미국 임상 3상 첫 환자 투약 개시
메디포스트가 제대혈유래 동종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미국 임상 3상에서 첫 환자 등록 및 치료·투약(FPT)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미국 임상 3상은 무릎 골관절염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미국 및 캐나다 내 70여 개 임상시험기관에서 진행된다. 환자 모집 및 투약은 약 2년간 이뤄지며, 이후 2년간의 추적관찰을 통해 구조적 개선 및 임상적 증상 개선 효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메디포스트는 임상 완료 후 최종결과보고서(CSR) 작성 및 생물의약품 허가신청(BLA)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임상 설계를 통해 연골 재생을 기반으로 한 골관절염 근본적치료제(DMOAD)로서의 입증까지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미국 임상 3상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이례적인 단일 임상 승인을 받아 진행된다. 통상 미국 FDA 신약 허가를 위해서는 최소 2개의 독립적인 임상 3상을 거치는 게 일반적이다. 메디포스트는 기존에 확보한 한국 및 일본의 신뢰성 높은 임상 데이터와 함께 국내 투약 후 3년 이상 경과한 환자 약 560명의 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확보한 실사용근거(RWE)를 바탕으로 단일 임상 승인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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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 인투셀 공동 개발 ADC 신약 핵심 항체 美 특허 확보
와이바이오로직스는 'B7-H3' 항체에 대한 미국 특허를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 일본, 중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독점적 권리를 인정받게 되면서 글로벌 주요 거점 국가에서 지식재산권(IP)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B7-H3는 최근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가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의 핵심 표적으로 주목하는 단백질이다. 유방암, 폐암, 전립선암 등 다양한 고형암에서 높은 발현율을 보이는 반면, 정상 조직에서는 발현이 제한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어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표적하는 ADC 개발에 적합한 타깃으로 평가받는다. 차세대 ADC 개발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관련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ADC 시장은 지난해 약 186억달러(약 28조2300억원)에서 2034년까지 680억달러(약 103조2200억원)까지 연평균 14. 7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와이바이오로직스가 이번에 특허를 확보한 항체는 독자적인 항체 디스커버리 플랫폼을 통해 발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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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사이언스, "3분 지혈률 100%" 외산 독점 깬다…상장 7년 만에 상업화 결실
외과 수술실과 응급 의료 현장에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은 단 3분에 불과하다. 이 짧은 시간 동안 출혈을 얼마나 신속하고 완벽하게 통제하느냐가 환자의 생존율과 수술 예후를 결정짓는다.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이 독점해 온 지혈제 시장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생체모방 지혈제가 보수적이기로 유명한 국내 대형 대학병원의 수술실 문턱을 넘으며 본격적인 상업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8일 SCL사이언스에 따르면 자체 개발한 4등급 체내 흡수성 지혈제 '이노씰 플러스 디엘(InnoSEAL Plus DL)'이 최근 가톨릭대학교 의정부 성모병원의 치료재료 코드를 성공적으로 획득하고 초도 물량 출고를 완료했다. 이번 성모병원 공급은 SCL사이언스가 본격적인 매출을 일으키는 상업화 단계에 진입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2019년 2월 기술특례 상장 이후 7년 만에 거둔 결실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빅5' 대형 종합병원 전체에 진입할 경우 월 5000개에서 최대 1만 개까지 사용량이 늘어나며, 약 1000억원 규모의 국내 체내 지혈제 시장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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