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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 듀오 43만명 '날벼락'…키·몸무게·직장 몽땅 털렸다
결혼정보회사 듀오정보에서 43만명에 달하는 회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암호화) 등이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커가 업무용 PC에 악성 코드를 감염시켜 회원 데이터베이스를 빼간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월 듀오에서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직원의 업무용 PC가 해킹당해 정회원 42만7464명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 듀오에서 유출된 것으로 확인한 개인정보 종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암호화), 이름, 생년월일, 주민등록번호(암호화)는 물론 본인주소, 신장, 체중, 혈액형, 종교, 취미, 혼인경력(초혼/재혼), 형제관계, 장남/장녀 여부, 학교명, 전공, 입학년도, 졸업년도, 학교소재지, 입사년월, 직장명 등 민감주소다. 듀오정보는 정회원의 개인정보가 저장된 회원 DB에 접속할 때 일정 횟수 이상 인증 실패 시 접근제한 등의 조치를 설정하지 않았다. 주민등록번호와 비밀번호에도 안전하지 않은 암호화 알고리즘을 적용해 안전성 확보조치 의무를 위반했다. 또 정회원 가입 시 주민등록번호를 별도 법적 근거 없이 수집·저장했으며 개인정보처리방침에 기재한 보유기간(5년)이 경과된 정회원 정보 29만8566건을 파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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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G-SL' 콘서트 개최…"5월9일 음악역1939 야외무대에서 만나요"
경기가평군이 오는 5월9일 '2026 가평 토요 라이브(G-SL) 5월 스프링 콘서트'(뮤직 페스티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가평 음악역1939 야외 광장에서 오후 7시부터 열리는 이번 공연은 봄날의 정취를 담은 감성적인 무대로 기획됐다. 국내 정상급 발라드 가수와 실력파 인디 음악인들이 대거 참여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독보적인 가창력의 케이윌을 비롯해 △이보람 △감성 듀오 마인드유 △소각소각 등이 무대에 오른다. 진행은 개그맨 정범균이 맡아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사용 영수증 지참 시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할 수 있다. 공연일 기준 7일 이내 가평군 관내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된다.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G-SL 뮤직 페스티벌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휴식과 감동을 얻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 관람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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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퍼퓸 엑스니힐로·메모 파리 입점
신세계 센텀시티가 퍼퓸 하우스인 엑스니힐로(EX NIHILO)와 메모 파리(MEMO PARIS)를 신규 오픈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한 매장에서 두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고 오는 30일까지 메모 파리의 미니 팝업도 운영한다. 오픈 기념으로 오는 30일까지 두 브랜드 모두 전체 품목 10% 할인한다. 엑스니힐로는 신제품 구매 시 라피아 파우치와 구매 금액에 따라 7. 5㎖ 샘플 등을 제공한다. 메모 파리는 30㎖ 구매 시 5㎖ 샘플과 전용 파우치를, 75㎖ 구매 시는 듀오 기프트 세트와 브랜드 스카프를 증정한다. 금액대별 중복 사은품 등 니치 향수 마니아를 위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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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강조한 삼성·럭셔리 앞세운 LG…밀라노 디자인위크 동반 참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최대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6'에서 나란히 미래 라이프스타일 비전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AI(인공지능) 기반의 '사람 중심 디자인'을, LG전자는 역대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삼성전자는 20일(현지시간)부터 일주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디자인위크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디자인은 사랑의 표현(Design is an Act of Love)'을 주제로 전시관을 마련하고 사람 중심 디자인을 강조했다. 전시 공간은 관람객이 디자인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오픈 랩(Open Lab)' 형태로 꾸몄다. 총 12개의 몰입형 공간에서 미래 디자인 콘셉트와 최신 제품 등 120여점을 선보였다. AI 비전을 담은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갤럭시 폴더블폰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시각화한 아트월을 비롯해 모바일과 가전의 연결성을 보여주는 주방 체험 공간, XR(확장현실) 오디토리움 등이 대표적이다. 투명 스피커와 스크린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디지털로 구현한 오디오 전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로 개인의 개성과 다양성을 표현한 공간도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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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8' 강민경, 이해리 찾을 각오..."맞히지 못하면 다비치 접자"
여성 듀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 강민경이 '히든싱어8'에서 원조 가수로 나선 이해리의 목소리를 찾아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오는 21일 JTBC '히든싱어8' 4회에서는 다비치의 이해리가 '원조 가수'로 나서 모창능력자들과 완벽한 화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다비치의 메인보컬 이해리가 '히든싱어8' 무대에 오르자마자 히든 판정단들의 환호성이 터진다. 이해리는 "최악의 날이 될지 최고의 날이 될지 모르겠다"라며 긴장감을 표했다. 이에 MC 전현무는 이해리 편에서 역대 최다 방청객을 기록했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한다. 이해리가 원조 가수로 나선 만큼 같은 그룹의 멤버 강민경이 히든 판정단이 되어 그녀의 목소리 찾기에 도전한다. 이해리는 '히든싱어8'에 오기 전 강민경에게 예능이 아니라 다큐멘터리를 촬영한다는 마음으로 임해 자신을 맞혀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강민경도 "제가 맞히지 못하면 다비치를 접어야 한다"라며 반드시 이해리를 찾아내겠다는 의지를 전한다. 또한 전(前) 수영 선수 박태환과 전 펜싱 선수 김준호,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 셰프 윤남노도 이해리의 팬임을 고백하며 그녀의 목소리를 못 알아들을 수가 없다고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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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결별 왜?→KIA서 대반전 2명' 심지어 멘탈코치까지 한다니... 진짜 '이 황금 듀오' 없었으면 어쩔 뻔했나
이적생 영입 효과가 상당하다. 공교롭게도 한화 이글스에서 영입한 베테랑 투수 2명이 자신의 몫 이상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멘탈 코치 역할까지 맡고있는 이들은 바로 '베테랑 투수' 이태양(36)과 김범수(31)다. 최근 8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KIA. 그 중심에는 마운드, 그리고 불펜이 있다. 사령탑인 이범호 KIA 감독은 17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아무래도 투수 쪽에서는 (김)범수와 (이)태양이가 가진 성향이 있는데, 기존에 있었던 (성)영탁이나 (전)상현이, (정)해영이와 성향이 반대다. (김범수와 이태양은) 기분을 자꾸 띄우는 유형의 선수들이다. 둘 다 밝고, 잘 안돼도 좋은 분위기로 막 하려는 성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에 있었던 선수들은 좀 신중하고 이런 면이 있었다. 그런 부분들이 기존 선수들과 만나면서 맞아 들어가고 있는 것 같다. 불펜에서 조금씩 힘을 내게 만드는 원동력이지 않을까. 그들이 갖고 있는 능력에 있어서 워낙 잘 던져주고 있는 것도 있지만, 투수진 분위기 자체를 더욱 밝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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