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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이강인 드디어 뜬다' AT 마드리드, 맨시티전 소집 명단 발표... 알바레스·바에나 등은 제외
드디어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의 'No. 7' 이강인(25)이 뜬다. 이강인은 6일(한국시간) AT 마드리드 구단이 발표한 맨체스터 시티전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새 등번호 7번, 그리고 유니폼에 새겨지는 이름 마킹 'Kang In'으로 AT 마드리드 구단 소집 명단에 처음 자리했다. 이강인의 AT 마드리드 데뷔전이 될 맨시티전은 오는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이강인이 AT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팀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는 건 지난달 25일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AT 마드리드 이적 확정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강인은 당시 AT 마드리드와 5년 계약을 체결했지만, 이미 프리시즌 훈련을 시작한 팀에는 좀처럼 합류하지 않고 한국에 머무르며 개인 훈련을 진행해 왔다.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금메달에 따른 병역 혜택과 관련된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지 못한 탓이다. 병무청 등 정부의 이강인의 국외 여행 허가 연장 승인이 늦어지면서 결국 이강인은 소속팀에 제때 합류하지 못했고, 결국 지난 1일 스웨덴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프리시즌 첫 경기 역시 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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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전망! '이강인 주전은 아직' 아틀레티코 예상 베스트11 제외... "그래도 창의성 더할 선수"
한국 축구대표팀의 '에이스' 이강인(25)이 새로운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예상 베스트11에서 제외됐다. 축구 콘텐츠 채널 '스코어90'은 지난 2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의 2026~2027시즌 선수단 평가와 예상 베스트11을 공개했다. 예상 포메이션은 4-4-2였다. 그러나 이강인의 이름은 선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스코어90은 최전방에 훌리안 알바레스와 알렉산데르 쇠를로트를 배치했다. 미드필더진은 아데몰라 루크먼과 파블로 바리오스, 모르텐 히울만, 줄리아노 시메오네로 구성했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 공격수 등을 소화할 수 있는 이강인은 예상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당장 확실한 주전보다는 치열한 경쟁을 거쳐 자신의 입지를 넓혀야 하는 선수로 평가된 셈이다. 개별 선수 평가에서도 이강인은 별 5개 가운데 3개를 받았다. 별 5개는 '월드클래스', 별 4개는 '훌륭함', 별 3개는 '좋음', 별 2개는 '평균', 별 1개는 '부족하거나 아직 검증되지 않음'을 의미한다. 예상 베스트11에 포함된 히울만과 바리오스는 나란히 별 4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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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아직 한국인데 '깜짝 경쟁자' 등장... 아틀레티코는 맨유에 1-2 역전패
한국 축구대표팀의 에이스 이강인이 아직 한국에 머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단에 합류하지 않은 가운데, 예상치 못한 '깜짝 경쟁자'가 등장했다. 아틀레티코는 1일(한국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의 로순다 스타디온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아틀레티코는 먼저 앞서 나갔지만 맨유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특히 후반 수비진에서 나온 두 차례 실수가 실점으로 이어진 점이 뼈아팠다. 그러나 소득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측면 공격수 아르나우 오르티스가 프리시즌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오르티스는 지난달 30일 헤타페와 친선경기에서도 득점하며 아틀레티코의 4-1 승리에 힘을 보탰다. 좋은 흐름은 맨유전에서도 이어졌다. 전반 5분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가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선제골로 연결됐다. 이강인 입장에서도 눈여겨볼 만한 활약이다. 스페인 국적의 측면 공격수 오르티스는 구단 레전드 공격수 출신 페르난도 토레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 B팀에서 지난 시즌 23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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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때문에 아틀레티코행 불발 위기' 이강인 '충격 이적 전말'... "연봉 330억 포기했다" 유력 소식통 폭로
파리 생제르맹(PSG) 탈출은 쉽지 않았다. 이강인(24)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둘러싼 충격적인 비화가 공개됐다. 아틀레티코 소식에 밝은 후벵 우리아 기자는 28일(한국시간)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강인의 이적료는 기본 3500만 유로(약 583억 원)에 500만 유로(약 84억 원)의 옵션이 더해져 총 4000만 유로 규모"라며 "아틀레티코가 지난 4년간 공을 들인 끝에 성사된 거래"라고 밝혔다. 우리아 기자는 협상 과정에서 충격적인 비화도 폭로했다. 그는 "PSG 측이 협상 지연과 다양한 조건을 내세우며 압박을 가해 협상이 파기 직전까지 몰리는 긴박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며 "하지만 이강인이 오직 아틀레티코만을 원한다는 확고한 태도를 유지하며 인내심을 갖고 기다린 것이 결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강인을 향한 타 구단들의 파격적인 러브콜도 공개됐다. 우리아 기자는 "이강인은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으로부터 세후 연봉 1700만 유로(약 280억 원)에서 2000만 유로(약 332억 원)에 달하는 파격적인 제안을 받았으나 이를 거절했다"며 "유벤투스와 토트넘 홋스퍼 역시 아틀레티코보다 높은 연봉을 제시하며 영입을 시도했으나, 이강인은 오직 아틀레티코행을 고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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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보다 '스타 선수'에 더 관심... 토트넘 대신 AT 마드리드 유니폼 늘 것" K리그 레전드 외인의 '이강인 효과' 전망
지난 2014년 프로축구 K리그에 처음 입성한 뒤 무려 12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는 'K리그 리빙 레전드' 오스마르(38·서울 이랜드)가 이강인(25)의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 이적 효과를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스페인 출신인 오스마르는 27일(한국시간) 자국 매체 아스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AT 마드리드의 이강인 영입 효과는 상당할 것"이라면서도 "다만 이강인이 이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두 차례나 경험한 선수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미 화려한 커리어를 갖고 있고, 한국 대표팀에선 매우 중요한 선수로 평가받는다"고 말했다. 오스마르는 "손흥민의 하락세 이후 한국은 새로운 스타를 찾고 있었다. 사실 지난 10년 동안 유럽에서 활약하는 스타급 선수들을 꾸준히 배출해온 만큼 그런 존재에 익숙한 나라이기도하다"면서도 "대신 한국 팬들은 자국 선수가 빅클럽에서 뛰며 우승만 하는 걸 원하진 않는다. 꾸준하게 출전하고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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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TM 이적에 또 욕먹는 '발렌시아'... 감독은 훈련 이틀 만에 '최고'라 했는데, 구단은 공짜로 내보냈다
한국 축구대표팀 '에이스' 이강인(25)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친정팀 발렌시아의 과거 결정이 또다시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26일(한국시간) '발렌시아가 마요르카에 안긴 이강인이라는 선물, 후폭풍은 여전히 계속된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강인의 발렌시아 퇴단 과정을 재조명했다. 매체는 "아틀레티코의 새 선수가 된 이강인은 2021년 유럽연합(EU) 비회원국 선수 쿼터 한 자리를 비우기 위해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메스타야(발렌시아 홈 경기장)를 떠났다"고 되돌아봤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25일 구단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강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31년 6월까지다. 스페인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기본 3500만 유로(약 580억 원)에 추가 옵션이 포함된 조건이다. 이강인은 팀의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7번을 받았다. EU 비회원국 선수 쿼터 한 자리도 이강인에게 배정됐다. 아틀레티코가 그를 얼마나 중요한 전력으로 평가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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