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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M터치 사회나눔(46)]돈 헨리(이글스)의 '월든'과 톰킨스의 '파타고니아', 그리고 '남이섬'
■ 전설적인 밴드 이글스의 보컬 돈 헨리, 소로 '월든'에 영향받아 월든 호수 자연 보존운동 퀸의 'Bohemian Rhapsody'와 함께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팝 명곡으로 손꼽히는 'Hotel California'를 탄생시킨 그룹, 이글스(Eagles). 이글스의 노래에서는 아름다운 화음이 흐르지만, 그 화음을 만들어낸 멤버들 간에는 긴 세월 심한 불화와 긴장이 지속됐다. 이글스의 40년 역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History Of The Eagles'에는 음악적 주도권과 수익 배분, 자존심이 얽힌 갈등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런데 이 복잡한 다툼 이야기 속에서 오래 마음에 남는 대목이 있다. 이글스의 리더보컬 겸 드러머인 돈 헨리가 '월든(호수)' 숲 보존 활동을 돌아보는 장면이다. 그는 이 일을 자신의 생애에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 가운데 하나로 꼽는다. 월든 호수는 생태주의 철학자이자 '시민 불복종'(소로의 저서)의 아버지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1845년부터 2년 2개월간 오두막에 머물며 자연과 삶의 관계를 성찰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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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연계 올영라이브 '그린룸' 론칭...첫 주자는 엔믹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뮤직 토크쇼와 라이브 커머스를 결합한 신규 올영라이브 프로그램 '그린룸'을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린룸은 올리브영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K팝 연계 올영라이브 프로그램이다. 아이돌 호스트가 최근 컴백한 아티스트를 초대해 새 앨범을 소개하고 컴백 비하인드를 소개한다. 시청자는 아티스트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올리브영 특전 앨범을 구매할 수 있다. 첫 방송은 이날 오후 8시 진행된다. 그룹 '비투비(BTOB)'의 서은광이 호스트로 나서 지난 19일 여섯 번째 미니 앨범 'Strange Muse'로 컴백한 '엔믹스(NMIXX)'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곡 청음회와 함께 퍼포먼스 무대가 마련된다. 방송 중 앨범을 구매하고 인증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한정 포토와 친필 사인 앨범, 올리브영 기프트 카드 등을 증정한다. 구매자 전원에게는 배송비에 해당하는 금액을 올리브 포인트로 돌려주는 환급 혜택도 제공한다. 시청자가 아티스트와 소통하며 경품 당첨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는 팬 참여형 게임 '역조공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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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22일 '토크 투 미' 발매하고 후속곡 활동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ALD1)이 'Talk to me'로 후속곡 활동에 나선다. 알파드라이브원은 21일 공식 SNS에 'Talk to me'(토크 투 미)의 시네마 포스터와 시네마 컷을 공개하고 오는 22일 오후 6시 싱글 발매 소식을 알렸다. 지난 8월 발표한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 수록곡을 싱글로 선보이며 흥행 열기를 이어간다. 공개된 시네마 포스터에는 물결과 어우러진 멤버들의 몽환적인 모습이 담겼다. 웨트 헤어와 물의 질감을 활용한 스타일링, 유연한 실루엣이 신비로우면서도 관능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도시의 밤을 배경으로 한 시네마 컷은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연출로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자연스러운 어반 시크 스타일과 무심한 듯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미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Talk to me'는 청량한 신시사이저와 감각적인 R&B 그루브를 결합한 인디 얼터너티브 팝 곡이다. 바다를 연상시키는 사운드 위에 멤버들의 감미로운 보컬을 더해 설렘과 낭만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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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마르뜨부터 우즈벡 샤슬릭까지…서울 중구, 골목상권 이색 축제
서울 중구는 골목상권의 특색을 살린 이색 축제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달 23~24일 주한 프랑스대사관이 자리한 서소문로 일대 중림동 성요셉거리에서는 '중마르뜨 축제'가 열린다. 중마르뜨는 중림동과 프랑스 파리의 예술가 거리 '몽마르트르'를 합친 이름이다. 성요셉거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직접 기획했다. 동네 방앗간에서 직접 기름을 짜고 떡방아를 체험하며 오래된 골목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음악과 함께 아침을 여는 '모닝 레이브'도 펼쳐진다. 구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중림동의 역사와 예술적 분위기를 담은 중마르뜨를 방문객이 머물며 즐기는 특색 있는 골목상권으로 키워갈 계획이다.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에서는 첫 로컬브랜드 축제 '광희로드'가 열린다. 중구와 서울신용보증재단 명동종합지원센터가 함께 마련한 행사다. 서울 도심 속 미식 실크로드를 주제로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중구 전체 인구의 약 10%인 1만여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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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4분기 실적 전망치 기대 이하…시간 외 주가 6%↓
세계 최대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4분기 실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6% 가까이 급락했다.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정규장 마감 후 넷플릭스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 8% 증가한 128억7000만달러(약 17조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주당 순이익은 87센트로 시장 예상치 82센트를 웃돌았다. 그러나 4분기 실적 전망치가 134억달러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4분기 주당 순이익은 67센트로 제시돼 시장 전망치인 73센트를 하회했다. 넷플릭스는 올해 연간 매출 전망치를 전년 대비 13% 증가한 511억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직전 실적 발표에서 제시했던 연간 매출 전망 범위인 510억~514억달러의 하단에 해당한다. 광고 사업 전망도 하향 조정했다. 넷플릭스는 올해 광고 매출 예상치를 기존 약 30억달러에서 27억달러로 낮췄다. 일부 광고 상품 기능의 출시가 당초 계획보다 늦어진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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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감·음질 다 잡았다" 삼성, 귀 안막는 '클립형 이어폰' 승부
"1억1900만개의 귀 데이터를 확보해서 분석했습니다. 쓸수록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러닝, 자전거, 출퇴근 등 아웃도어 활동을 고려한 오픈형 이어폰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갤럭시 버즈온'(Galaxy Buds On)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첫 클립형 이어폰인 만큼 뛰어난 음질은 물론 편안한 착용감과 안정적인 보정력을 위해 삼성전자의 기술력을 집대성했다. 이명환 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사업부 웨어러블(착용형) 상품기획그룹장은 20일 서울 세종대로 태평로빌딩에서 진행된 '갤럭시 버즈온' 출시 간담회에서 "이어버즈 시장이 급변하면서 고객의 니즈가 세분화하는 것을 반영해 클립형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음악에 집중할 때는 인이어형, 운동할 때나 일할 때는 오픈형을 선택하는 이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실제 삼성전자 자체조사에 따르면 클립형 이어폰 사용자의 73%가 인이어 타입 이어폰도 보유했다. 기존 출시된 다수 클립형 이어폰과 차별화 요소로는 △착용감 △통화품질 △AI(인공지능) 등 갤럭시 생태계와의 연동경험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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