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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60억 계약 만료' 앞둔 한유섬, 홈 최종전서 130m 축포 날렸다! "노림수 통해, 기대 못 미쳐 팬들께 죄송"
SSG 랜더스의 '베테랑 거포' 한유섬(37)이 2026시즌 정규리그 홈 최종전에서 대형 아치를 쏘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한유섬은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진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최종전에 7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를 터뜨리는 장타쇼를 펼치며 3안타 1볼넷을 기록한 최지훈과 함꼐 팀 공격의 선봉에 섰다. 덕분에 SSG는 3-1로 홈 피날레를 장식했다. 한유섬에게 이날 경기는 각별한 의미를 지녔다. 그는 지난 2021년 12월 맺었던 5년 총액 60억 원 규모의 비FA 다년계약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 SSG의 전신인 SK 와이번스 시절부터 랜더스 창단 첫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 우승을 이끈 캡틴까지 구단의 영광과 역사를 함께해 온 간판타자이지만, 계약 종료를 앞둔 시점인 만큼 향후 거취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만약 이번 비시즌 새로운 도전에 나서거나 팀을 옮기게 된다면, 이날 경기는 SSG 유니폼을 입고 랜더스필드 그라운드를 밟는 마지막 홈경기가 될 수도 있는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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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인천팬 앞 마지막 경기일수도, '예비 FA' 최지훈의 3안타 맹타 "홈 최종전 승리 기뻐, KIA전까지 최선"
어쩌면 인천 팬들 앞에서 입는 마지막 SSG 랜더스 유니폼이 될지도 모를 무대에서, '예비 FA' 최지훈(29)이 완벽한 타격감을 뽐내며 홈 팬들에게 값진 승리를 안겼다. 최지훈은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마지막 홈 맞대결에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격해 3타수 3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 4타석 100% 출루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경기는 최지훈에게 남다른 의미를 지녔다. 2026시즌을 온전히 마치면 생애 첫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하는 최지훈이기에 향후 거취에 따라 이날이 SSG 유니폼을 입고 랜더스필드 그라운드를 밟는 마지막 홈경기가 될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공수주를 겸비한 국가대표 외야수다운 집중력이 빛난 한 판이었다. 이날 3안타로 최지훈은 시즌 타율 0. 252(516타수 130안타)를 찍었다. 사실 최근 10경기 타율이 0. 371에 이를 정도로 물오를 타격감까지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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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훈·한유섬, 어쩌면 SSG 유니폼 입고 뛰는 인천 마지막 경기일 수도! 삼성 맞대결 선발 라인업 발표
어쩌면 인천 팬들 앞에서 SSG 랜더스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홈경기가 될지도 모른다. 예비 FA 최지훈(29)과 다년계약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는 한유섬(37)이 나란히 선발 출격한다. SSG 랜더스는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SSG는 이번 시즌 마지막 홈 경기를 치른다. 10일에는 장소를 광주로 옮겨 KIA 타이거즈와 원정 경기를 갖는다. SSG는 홈 최종전에 박성한(유격수)-최지훈(중견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전의산(1루수)-고명준(3루수)-조형우(포수)-한유섬(지명타자)-안상현(2루수)-임근우(우익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우완 이로운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이름은 단연 최지훈과 한유섬이다. 두 선수 모두 이번 시즌을 기점으로 거취에 큰 변화를 맞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팀의 부동의 중견수이자 테이블세터인 최지훈은 이번 2026시즌을 온전히 마치면 생애 첫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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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서 트레이드 아픔→KBO 새 역사 '초대박', 진짜 '궁합' 딱 맞는 팀이 있나, 하지만 그래도 1위를 안심할 수 없다니...
정말 자신과 궁합이 맞는 팀이 존재하는 걸까. 과거 KIA 타이거즈에서 활약하다가 팀을 옮긴 뒤 마침내 KBO 리그의 새 역사까지 쓴 주인공. KT 위즈에서 맹활약 중인 최원준(29)이다. 최원준은 9일 오전 기준, 올 시즌 개인 통산 204개의 안타를 기록 중이다. 지난 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펼쳐진 삼성 라이온즈와 정규시즌 홈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이날 3개의 안타를 추가하면서 최원준은 KBO 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가 지난 2024시즌 작성했던 202개였는데, 최원준이 이를 뛰어넘은 것이다. 연현초-서울경원중-서울고를 졸업한 최원준은 2016년 2차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KIA에 입단했다. 입단 계약금은 1억 5000만원. 데뷔 첫해인 2016시즌 14경기에 출전한 그는 2017시즌 72경기, 2018시즌 101경기를 각각 소화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9시즌 타율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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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삼성 라이온즈 2027 신인 10명 전원 계약 완료! 1R 투수 김민훈 2억 5000만원 도장, 2R 투수 임영주 1억 5000만원
삼성 라이온즈가 2027 시즌을 빛낼 아기 사자들과의 계약을 모두 매듭지었다.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9월 21일 열린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2027년도 신인 선수 전원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1라운드 지명자 광주진흥고 투수 김민훈(18)은 계약금 2억 5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김민훈은 청소년 국가대표팀 주축 투수로 활약하며 위력적인 패스트볼 구위와 뛰어난 커맨드를 겸비해 일찌감치 대형 투수 유망주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2라운드에서 부름을 받은 부산과학기술대 투수 임영주(22)는 계약금 1억 5000만 원에 입단 합의를 마쳤다. 임영주는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과 더불어 프로 입성 후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자원으로 기대를 모은다. 4라운드 지명을 받은 휘문고 내야수 김용휘는 8000만 원, 5라운드 경남고 투수 차유주는 7000만 원에 각각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6라운드 청원고 내야수 김우경이 6000만 원, 7라운드 건국대 투수 황우영이 5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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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자 FA가 끝끝내 KBO 새 역사! 최원준 204안타 신기록+힐리어드 만루포... KT, 삼성 꺾고 8연승 질주 [수원 현장리뷰]
KT 위즈 '혜자 FA' 최원준(29)이 3안타를 몰아치며 KBO 리그 단일 시즌 최다안타 역사를 새로 썼다. 이미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KT 위즈는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KS)'까지 완승으로 장식했다. KT는 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삼성에 9-3으로 승리했다. 이미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한 KT는 8연승(1무 포함)을 질주하며 시즌 88승째를 수확했다. 그러면서 KBO 역대 4번째 단일시즌 90승까지 단 2승만 남겨뒀다. 역대 단일시즌 90승에 도달한 팀은 93승의 2016년, 2018년 두산 베어스, 91승의 2000년 현대 유니콘스뿐이다. 얼마 전 창단 처음이자 KBO 역대 8번째 홈 100만 관중을 동원한 KT는 홈 최종전에서도 1만 8700석을 전석 매진시켰다. 올 시즌 29번째로, 2026시즌 KT 홈 최종 관중 수는 102만 2972명이 됐다. 만원관중 앞에 KT는 겹경사를 맞았다. 리드오프 최원준이 4타수 3안타 1볼넷을 기록하면서 시즌 204안타로, KBO 역대 단일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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