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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UN 사무총장 2차 예비투표… '중남미·여성' 여전히 1위
차기 유엔 사무총장 2차 비공식 예비투표(straw poll)에서 여성 후보들이 선두를 유지했다. 그러나 어떤 후보도 1위를 확정하는 데 필요한 과반 지지표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향후 표결에서 다양한 변수가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알자지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UNSC)가 지난 21일(현지시간) 실시한 2차 비공식 예비투표에서 캐럴린 로드리게스-버케트 주유엔 가이아나 대사가 '지지' 8표, '반대' 3표, '의견없음' 4표를 얻어 전체 1위로 올라섰다. 다만 지난 1차 예비투표에 비해 지지 1표가 줄었다. 1차 예비투표 1위였던 레베카 그린스판 전 코스타리카 부통령은 지지표가 10표에서 7표로 감소하며 2위를 차지했다.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지지 7표로 3위를 유지했다. 다만 반대표가 1차 예비투표 2표에서 이번엔 6표로 늘었다. 올라라 오투누 전 우간다 외무장관은 지지표를 2표에서 5표로 늘리며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미첼 바첼레트 전 칠레 대통령은 지지표가 6표에서 2표로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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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살레스 ALCE 사무총장 "중남미 진출 추진 韓기업의 핵심 파트너 될 것"
"ALCE(라틴아메리카·카리브우주기구)는 중남미 국가들의 우주산업 관련 단일창구 역할을 한다. 한국 스타트업처럼 기술력이 높은 우주기업들과 전략적 동맹을 구축한다면 중남미 우주산업도 함께 진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 오스카르 프레디 곤살레스 ALCE 사무총장(사진)은 한국 우주 스타트업과 협업을 추진하는 배경을 이같이 설명했다. 곤살레스 사무총장은 지난 21일 경기 성남시의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K-우주포럼·ALCE 오픈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컨텍스페이스그룹, 씨에스오 등과 만나 K-우주포럼과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곤살레스 사무총장은 멕시코 지리정보 기술기업 베마스마스의 CEO(최고경영자)를 겸한다. 디지털 솔루션과 위성데이터 분석, UAS(무인항공시스템) 사업을 이끌고 있으며 영토계획과 환경 모니터링, 위험관리 등에 활용되는 위성이미지 처리시스템의 설계·개발에도 참여했다. 곤살레스 사무총장은 이날 "대기업과의 협력도 필요하지만 아주 구체적이고 세분화된 수요를 충족하려면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과 협력할 필요가 있다"며 "중남미 중소기업과 한국 우주 스타트업간 협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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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E "韓 스타트업과 전략적 동맹, 성공사례 배우겠다"
컨텍스페이스그룹(이하 컨텍그룹)과 씨에스오 'K-우주포럼' 회원사 2곳이 지난 21일 경기 성남시의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중남미 국가들의 우주협력기구인 '라틴아메리카·카리브우주기구'(ALCE)와 만나 사업협력을 논의했다. ALCE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2개 스타트업과 사업협력을 이어가고 K-우주포럼과 지속적으로 협업하겠다고 밝혔다. ALCE와 국내 우주 스타트업의 만남은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가 공동운영하는 'K-우주포럼'을 통해 진행됐다. K-우주포럼은 우주분야 인재·자본·기술을 연결하는 협의체로 현재 50여개 대·중견기업, 벤처·스타트업, VC(벤처캐피탈) 등이 참여한다. ALCE는 유럽우주청(ESA)을 모델로 2024년 출범한 중남미 국가들의 다자간 우주협력기구다. 멕시코가 의장국으로 도미니카공화국, 쿠바, 파라과이, 베네수엘라 등 12개 국가가 가입했다. 오스카르 프레디 곤살레스 ALCE 사무총장 등 임원진이 방한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대기업·연구기관을 만난 뒤 한국 우주 스타트업들과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K-우주포럼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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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르게 성장하는 중남미…K-우주기업에 '기회의 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남미는 글로벌 우주 기업들이 주목하는 신흥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아직 초기 단계지만 성장 속도가 가팔라서다. 여기에 미국 우주기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공급망 다변화 수요까지 있어 국내 우주 스타트업들엔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3일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중남미 우주산업 중 저궤도(LEO) 위성시장 규모는 2024년 1억2800만 달러(약 1777억원)에서 2033년 4억3900만달러(6093억원)로 연평균 14. 6%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을 중심으로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남미 우주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건 우주 기업들이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의 효용이 커서다. 밀림과 산악지대 등 통신 사각지대가 많고 거대한 토지를 기반으로 농축수산업이 이뤄져 위성통신, 지구관측 등의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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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우주산업 단일창구…K-우주기업의 핵심 파트너 되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LCE(라틴아메리카·카리브 우주협력기구)는 중남미 국가들의 우주산업과 관련한 단일창구 역할을 한다. ALCE가 한국 스타트업처럼 기술력이 높은 우주기업들과 전략적 동맹을 구축한다면 중남미 우주산업도 진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 오스카 프레디 곤살레스 ALCE 사무총장은 한국 우주스타트업들과 협업을 추진하는 배경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곤살레스 사무총장은 지난 21일 경기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K-우주포럼·ALCE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컨텍스페이스그룹, 씨에스오와 만나고 K-우주포럼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곤살레스 사무총장은 현재 멕시코 지리정보 기술기업 베마스마스(Vemasmas)의 CEO(최고경영자)로도 활동하며 디지털 솔루션과 위성 데이터 분석, 무인항공시스템(UAS) 사업을 이끌고 있다. 영토 계획과 환경 모니터링, 위험 관리 등에 활용되는 위성 이미지 처리 시스템의 설계·개발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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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우주기술 전수해달라" K-우주포럼 찾은 중남미 우주협력기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컨텍스페이스그룹과 씨에스오 등 'K-우주포럼' 회원사 두 곳이 지난 21일 경기도 성남시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중남미 국가들의 우주협력기구인 '라틴아메리카·카리브 우주기구(ALCE)'와 만나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ALCE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두 곳의 스타트업과 사업 협력을 이어가고 K-우주포럼과 지속적으로 협업하겠다고 밝혔다. ALCE와 국내 우주 스타트업들과의 만남은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재단법인 GDIN(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가 공동 운영하는 'K-우주포럼'을 통해 진행됐다. K-우주포럼은 우주 분야 인재·자본·기술을 연결하는 협의체로, 현재 50여곳의 대중견기업, 벤처·스타트업, 벤처캐피탈(VC) 등이 참여하고 있다. ALCE는 유럽우주청(ESA)을 모델로 2024년 출범한 중남미 국가들의 다자간 우주협력기구다. 멕시코가 의장국으로, 도미니카공화국, 쿠바, 파라과이, 베네수엘라 등 12개 국가가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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