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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2차 정전협상·실적발표 결과 주목해야"
미국과 이란의 2차 휴전 협정 시점이 다가오고 있고,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공식 휴전 협정이 성사되면서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은 축소했다. 이날 코스피는 약보합으로 마감하며 숨고르기 장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차주 미국과 이란의 2차 정전 협상과 실적 모멘텀 중심으로 시장을 살필 것을 당부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34. 13포인트(0. 55%) 내린 6191. 92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4459억원, 1502억원어치 코스피 주식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2조27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차익실현으로 보이는 물량이 출회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종전 기대감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전일 대비 6. 32% 내렸다. 인공지능(AI) 서버와 데이터센터용 고부가 반도체 기판(FC-BGA) 수요 급증 영향으로 삼성전기는 6. 26% 올랐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7. 07포인트(0. 61%) 오른 1170. 04로 장을 마쳤다. 개인, 외국인, 기관 등이 각각 22억원, 36억원, 91억원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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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날았지만 亞는 신중론에 무게…닛케이 1.75%↓[Asia마감]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임박했다는 소식에도 17일 아시아 증시는 낙관론을 경계하는 분위기 속에서 하락 곡선을 그렸다. 이날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1. 75% 하락한 5만8475. 90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전날엔 종전 협상 기대감에 전 거래일 대비 2. 38% 상승한 5만9518. 34에 장을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한 것과 대조적이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전날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상승 속도가 빨라진 가운데 주말을 앞두고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다"고 분석했다. 특히 최근 시장 상승을 견인했던 반도체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매도 움직임이 이어졌다. 아울러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종전 협상이 임박했다고 예고했지만 구체적인 일자가 특정되지 않는 등 불확실성이 계속된 영향이 더해졌다. 또한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선언에도 레바논군이 몇 시간 만에 이스라엘군의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다시 불안감이 커졌다. 중화권 증시도 종전 협상 낙관론에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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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2조 팔고 나갔다…코스피 약보합 마감 이유는
간밤 미국 증시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공식 휴전 소식과 기업들의 실적 발표 시즌에 따른 호실적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한 가운데 코스피는 이날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코스피 주식을 2조원어치 순매도했다. 17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34. 13포인트(0. 55%) 내린 6191. 92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1. 28포인트(0. 02%) 오른 6227. 33으로 출발했으나 1분이 지나지 않아 약세로 전환하는 등 장초반 혼조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오후부터 약보합을 유지했다. 코스피는 간밤에 뉴욕증시의 상승 분위기를 반영하지 못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5. 0포인트(0. 24%) 오른 4만8578. 7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8. 33포인트(0. 26%) 상승한 7041. 2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86. 69포인트(0. 36%) 오른 2만4102. 70 등으로 장 마감했다. 코스피 수급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4459억원, 150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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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근접' 트럼프 말 못 믿는 시장…닛케이 0.99%↓[Asia오전]
17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약세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합의, 미국과 이란의 추가 협상 기대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과 달리 아시아 시장 투자자들은 중동 분쟁 낙관론에 신중한 모습이다. 최근 이어진 상승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도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 99% 하락한 5만8930. 87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중화권 증시도 하락하고 있다.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한국시간 기준 오전 11시30분 기준 전일 대비 0. 20% 추락한 4047. 40에, 홍콩 항셍지수는 0. 94% 빠진 2만6145. 15에서 거래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 44% 떨어진 3만6968. 91에서 움직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미국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현지시간으로 17일 자정(한국시간 오전 6시)부터 10일간 휴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은 이날부터 발효됐다. 그러나 레바논군은 휴전 발효 몇 시간 만에 "이스라엘군이 휴전 발효 이후에도 레바논 남부에 대한 공격을 이어갔다"며 "휴전 합의 위반"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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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레소] S&P500·나스닥 신고가… 트럼프 "이란과 합의 매우 근접"
▶ '주말 2차 협상' 기대에 나스닥 12일 랠리 & S&P500 신고가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말 이란과 2차 협상이 열릴 수 있고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고 발언한 데 이어, 미국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10일간의 휴전에 전격 합의하자 시장의 투심이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이에 S&P500(7041선)과 나스닥(2만 4102선)이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특히 나스닥은 12거래일 연속 상승(누적 +16%)하며 코로나19 직후인 2020년 4월 이후 가장 가파른 수직 상승 랠리를 펼치고 있습니다. ▶ 엇갈린 실적 희비: TSMC 호실적 속 애플 울상 & 넷플릭스 급락 빅테크의 1분기 성적표가 속속 공개되며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TSMC는 AI 칩 파운드리 수요 폭발(엔비디아 효과)로 순이익이 58% 급증했지만, 스마트폰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11% 급감하며 '최대 고객사' 애플의 주가를 1%대 끌어내렸습니다. 한편, 빅테크 실적의 선행지표로 꼽히는 넷플릭스는 호실적을 발표하고도 워너브라더스 인수 취소 위약금(28억 달러)에 따른 일회성 비용 타격과 2분기 가이던스 실망감에 시간외 주가가 9% 급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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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이라며…레바논 "포격 받았다, 이스라엘군이 협정 위반"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로 10일간 임시 휴전에 돌입한 가운데 이스라엘군의 '휴전 합의 위반' 주장이 제기됐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레바논군은 이날 새벽 "레바논 남부 여러 마을에서 간헐적인 포격이 있었다"며 "이스라엘군은 자정부터 발효된 휴전 협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지 주민들을 향해 "레바논 남부로 돌아가는 것을 보류해 달라"고 요청했다. 레바논의 '휴전 합의 위반'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공식 입장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다만 이스라엘군은 앞서 레바논 남부 지역에 병력을 계속 배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스라엘군 아랍어 대변인 아비차이 아드라이는 SNS(소셜미디어) X에 "레바논 남부의 병력 배치는 헤즈볼라의 지속적인 무장 활동에 대한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로 미 동부시간 오후 5시(한국시간 17일 오전 6시, 레바논 시간 17일 자정)부터 10일간 휴전하기로 합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 트루스소셜에 "방금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매우 훌륭한 대화를 했다"며 휴전 소식을 알렸고, 조만간 두 정상을 백악관으로 초청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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